부산시설공단, ‘공원의 정원사’ 교육생 모집

디자인, 설계 등 교육 후 시민이 직접 정원 조성·실습

2023-03-15     손인준
부산 중앙공원에 시민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공원의 정원사’가 개설된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인호)은 중앙공원 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을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되는 시민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은 전과정이 무료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10명이다.

꽃과 식물에 관심있고 정기적으로 활동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단 누리집(https://www.bisco.or.kr/)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공단은 해당분야 전문강사(가드너 한라영, 박병훈)를 초빙해 정원의 이해, 디자인, 조성법, 관리 노하우 등에 대한 이론과 야외실습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시민정원사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2020년 어린이대공원(관리사무소 주변 노후 화단)에 이어, 2021년 금강공원(잔디광장 내 유휴지), 용두산공원(부산타워 진입로 유휴부지) 등 주요 공원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복정원 조성에 박차를 가해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