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초록세상, 진주 자전거도로 산책

2023-04-30     최창민

주말 한두차례 비가 내린 뒤 대지의 산천 초목은 한층 더 싱그러운 초록세상으로 변했다. 시민들은 비가 그치자 인근 유원지나 공원으로 나들이를 하며 짙어가는 신록의 아름다움을 즐겼다. 사진은 진주 남강 위를 가로지르는 자전거도로에서 산책하는 시민들 모습.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