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명 리베라관광개발 회장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

2023-05-17     양철우

창녕군은 ㈜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이 지난 16일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최고 기부금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태명 회장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취약계층과 창녕 문화·예술 분야 등 다방면으로 후원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고향인 고암면의 복리증진을 위해 고암면 키움활력센터에도 기부를 하는 등 꾸준히 고향사랑을 실천 중이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