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무더위 물놀이로 탈출

2023-06-18     정희성
18일 경남의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사천 사남면 죽천천 용소계곡에서 학생들이 물놀이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