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엔 안전운행

2023-06-26     최창민

26일 새벽부터 경남에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리면서 일부지역에는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사진은 남해고속도로 곤양 부근에 많은 비가 내리자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는 모습.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