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수교 140주년 공연 오른 진주실크 한복

2023-07-09     백지영
한독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지난 8일(독일 시간)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린 한-독 합동 클래식 공연에서 진주 출신 정나래 지휘자와 독일 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이 진주실크 공동브랜드 업체인 ㈜실키안에서 협찬한 실크한복을 입고 ‘아리랑’ 등 한국 곡을 선보이고 있다.

백지영기자·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