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뒤 청량한 하늘

2023-07-25     최창민


비가 그치고 폭염이 계속된 25일 진주 혁신도시에 영천강과 아파트단지를 배경으로 맑고 청량한 파란 하늘을 드러냈다. 이날 경남에는 오후 3시 10분을 기해 창녕·거창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창원·진주 등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