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제13대 신임 이사장 취임
2023-09-26 손인준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제13대 신임 이사장이 26일 취임했다.
이 이사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공단 경영의 존재 가치다”며 “중대재해 제로와 무결점 재난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공공성 향상과 함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려하여,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시설 경관 디자인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이 이사장은 1963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 대동고와 부산대 사회학과를 졸업, KNN에서 사회부장, 보도국장 등 부산의 지역 언론인으로 활동해 왔다. 임기는 26일부터 3년간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 이사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공단 경영의 존재 가치다”며 “중대재해 제로와 무결점 재난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공공성 향상과 함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려하여,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시설 경관 디자인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이 이사장은 1963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 대동고와 부산대 사회학과를 졸업, KNN에서 사회부장, 보도국장 등 부산의 지역 언론인으로 활동해 왔다. 임기는 26일부터 3년간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