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면 안금마을 경로당 노래교실 호평

2024-02-07     김상홍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는 지역내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경로당 노래교실의 일환으로 합천군 대양면 안금마을 경로당에서 열리는 노래교실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회는 △노인들의 다양한 여가활동으로 경로당 활성화 기여 △다양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경로당 활성화 도모 △노인들의 다양한 여가활동을 통한 노인들복지증진 등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합천군내 찾아가는 경노당 노래교실을 실시해 노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건강을 지키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대양면 안금리(이장 윤재호)는 지난 2일 오후 후사동 경로당과 안금리 경로당 등 2개 경로당에서 각각 20~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경로당 노래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강숙자 노래 강사가 후사동경로당(회장 정영화)과 안금리경로당(회장 심경섭)에 각각 1시간씩 ‘내 나이가 어때서’, ‘청춘을 돌려다오’ 등 대중가요를 같이 부르고 박수도 치고 노인들이 최고의 건강의 활력소가 됐다.

심경선씨(여·95·후사동경로당)는 “경로당에 오니까 매일 점심도 맛있게 해주어서 밥맛도 좋고 노래교실에 다같이 노인들이 참여하니까 너무 기분이 좋으며 매주 금요일만 기다린다” 고 말했다.

강암시씨(여·92 ·안금리 경노당)는 “합천군과 합천군노인지회에서 노인들에게 노래 부를 수 있는 기회을 주어서 참 기분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고 말했다.

박창열 대양면장은 “노인회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래교실을 경로당에서 마련하고 있는데 지역주민들로부터 인기가 너무 많아 뿌듯하다”고 했다.

윤재호 안금리 이장은 “농촌이 노인들이 대부분인데 2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후사동 경로당과 안금리 경로당에 노래강사가 직접 오셔서 율동과 트르트와 국악 등을 재미있게 노인들에게 해주어서 김윤철 합천군수와 이천종 합천군노인회 지회장님에게 이장으로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