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지난 19일 양산갑에 윤영석, 양산을에 이장권 예비후보를 확정했다.
새누리당은 지난 12일 양산지역 선거구 2곳 모두를 경선지역으로 발표하고 △양산 갑은 김성훈ㆍ김효훈ㆍ윤영석 3명 △양산 을은 신인균ㆍ이장권 2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100% 여론조사방식으로 경선을 실시했다. 경선 결과 양산 갑은 현역의원인 윤영석 예비후보가 공천을 확정했고, 신설 선거구인 을의 경우 웅상지역 출신인 이장권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이에 따라 양산지역은 여야 후보가 모두 확정된 가운데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돌입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새누리당은 지난 12일 양산지역 선거구 2곳 모두를 경선지역으로 발표하고 △양산 갑은 김성훈ㆍ김효훈ㆍ윤영석 3명 △양산 을은 신인균ㆍ이장권 2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100% 여론조사방식으로 경선을 실시했다. 경선 결과 양산 갑은 현역의원인 윤영석 예비후보가 공천을 확정했고, 신설 선거구인 을의 경우 웅상지역 출신인 이장권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이에 따라 양산지역은 여야 후보가 모두 확정된 가운데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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