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까지 접수, 일반직 5·업무직 9명 총 14명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은 신규시설 수탁과 효율적 조직운영을 위해 일반직 및 업무직 직원 공개채용 한다고 15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일반직(5명) 행정, 건축, 기계 토목 분야 △업무직(9명) 수영강사, 안내 분야로 총 14명 규모이다. 채용전형은 서류심사, 필기시험(인성/직무능력시험/필수 및 전공시험 등), 면접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7월 부터 사업운영 일정에 따라 임용될 예정이다.
지원서는 오는 23일까지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접수가능하며, 작성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s://www.yssis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관 이사장은 “도전과 혁신을 통해 공단의 미래에 함께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청년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상생에 앞장서는 공단이 될 것”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채용분야는 △일반직(5명) 행정, 건축, 기계 토목 분야 △업무직(9명) 수영강사, 안내 분야로 총 14명 규모이다. 채용전형은 서류심사, 필기시험(인성/직무능력시험/필수 및 전공시험 등), 면접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7월 부터 사업운영 일정에 따라 임용될 예정이다.
지원서는 오는 23일까지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접수가능하며, 작성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s://www.yssis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관 이사장은 “도전과 혁신을 통해 공단의 미래에 함께할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청년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상생에 앞장서는 공단이 될 것”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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