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금성초등학교(교장 박득자)는 지난달 28일 제2기 영재학급 개강식을 열어 탐구와 도전의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지난 해 영재학급 신설학교로 배정된 후 올해로 제2기를 맞은 금성초등학교의 영재학급은 5학년 대상 수학·과학·정보 통합반으로 운영된다. 선발 전형은 3차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강주원 외 19명의 학생이 선발되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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