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호 전 마산지청장이 제22대 총선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에 12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전 지청장은 “30여년 검사 생활을 하면서 법과 양심에 따라 공정하고 정의로운 길을 걸었다”며 “윤석열 정부와 깊은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 전 지청장은 밀양시 청도면 출신으로 밀양고, 한양대 법대를 졸업했다. 1990년 제 32회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1993년 사법연수원 제22기로 수료했다. 1993년 수원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속초·진주·마산 지청장, 서울중앙지검 공판부장, 형사 8부장, 창원지검 특수부장을 역임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박 전 지청장은 “30여년 검사 생활을 하면서 법과 양심에 따라 공정하고 정의로운 길을 걸었다”며 “윤석열 정부와 깊은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 전 지청장은 밀양시 청도면 출신으로 밀양고, 한양대 법대를 졸업했다. 1990년 제 32회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1993년 사법연수원 제22기로 수료했다. 1993년 수원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속초·진주·마산 지청장, 서울중앙지검 공판부장, 형사 8부장, 창원지검 특수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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