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중화)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초등학생 38명을 대상으로 고성미래교육지원센터(이하 삼락)에서 미래교육 프로그램 ‘2024 여름방학 학생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지역사회 학생들의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개 교과목 6명의 전문강사를 활용해 진행되며, 학생들은 도전의 기쁨, 상상의 기쁨, 창조의 기쁨을 체험하게 된다.
올해는 깊이 있는 체험활동에 따른 미래교육 역량 극대화를 위해 연수자 희망에 따라 발명메이커, 목공(창의, 첨단), 드론(RC카) 등 세 가지 분야를 각각 12시간씩 집중 운영한다.
이중화 교육장은 “학생들의 미래교육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삼락에서는 학생들의 미래교육 역량 제고를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구안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캠프는 지역사회 학생들의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개 교과목 6명의 전문강사를 활용해 진행되며, 학생들은 도전의 기쁨, 상상의 기쁨, 창조의 기쁨을 체험하게 된다.
올해는 깊이 있는 체험활동에 따른 미래교육 역량 극대화를 위해 연수자 희망에 따라 발명메이커, 목공(창의, 첨단), 드론(RC카) 등 세 가지 분야를 각각 12시간씩 집중 운영한다.
이중화 교육장은 “학생들의 미래교육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삼락에서는 학생들의 미래교육 역량 제고를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구안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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