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지역 초중 학생들이 2024월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1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최승현(장재초6), 정지호(장재초5), 박상현(초전초5)이 출전한 ‘히어로 진주“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한수훈 장재초6), 강제원 주약초5), 황서준(진주교대부설초5) 학생이 참가한 ‘하모 진주’팀은 금상, 전태양 진주제일중2), 백진현(진주남중1)의 ‘진주로’팀은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거둔 팀은 오는 11월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지난 1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최승현(장재초6), 정지호(장재초5), 박상현(초전초5)이 출전한 ‘히어로 진주“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한수훈 장재초6), 강제원 주약초5), 황서준(진주교대부설초5) 학생이 참가한 ‘하모 진주’팀은 금상, 전태양 진주제일중2), 백진현(진주남중1)의 ‘진주로’팀은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거둔 팀은 오는 11월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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