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수능 응시원서 접수 시작
22일부터 수능 응시원서 접수 시작
  • 김성찬
  • 승인 2024.08.21 18:2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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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까지 고교·시험지구 교육지원청 방문 제출
경남도교육청은 22일부터 도내 고등학교와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창원·진주·통영·거창·밀양·김해·양산)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경남교육청은 다음 달 6일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 수능 응시 원서를 받는다. 수험생은 접수 기간에만 응시 원서를 수정할 수 있다.

수험생 본인이 원서를 직접 제출하는 것을 원칙이다. 다만 장애인과 수형자, 군복무자, 입원 환자, 원서 접수일 기준 현재 외국 거주자(외국 여행자 제외)는 응시자의 직계가족(조부모, 부모, 자녀, 손자·손녀)이 대리 제출할 수 있다.

수험생은 응시 원서, 응시 수수료(응시 영역별로 서로 다름), 신분증, 여권용 사진 2장이 필요하다.

원서에 붙이는 사진은 원서 접수일 기준 6개월 이내인 2024년 2월 23일 이후 촬영한 사진이어야 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유효기간내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확인서, 운전면허증, 기간 만료 전 주민등록번호가 표시된 여권, 유효기간 내 청소년증, 사진이 부착되고 성명·생년월일·학교장직인이 기재된 학생증만 인정한다. 제출 서류 등 상세한 내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진로교육과 자료실에 있다.

올해부터는 응시자 본인이 응시 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mycsat.re.kr)에 접속해 미리 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하지만 반드시 접수처에 방문해 작성 내용을 확인하고 응시 수수료를 납부해야 원서 접수가 완료된다.

김경규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국어, 수학, 직업탐구 영역에 공통과목+선택과목이 적용되며 수험생들은 대입 전형과 맞물려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택과목을 선정하는 데 신중해야 한다”면서 “아울러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원활하게 시행할 수 있도록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찬기자 kims@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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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4-08-23 01:09:17
상위법은 승전국 국가원수들이 모여 발표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이 국제법으로 상위법 역할을 하고, 미군정령은 하위법이라, 상위법 우선의 원칙으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조선.대한제국에는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으로 성균관 하나밖에 없던 나라였음. https://blog.naver.com/macmaca/223528462438

윤진한 2024-08-23 01:07:45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 僧(히로히토, 아키히토, 나루히토등,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패전국 奴隸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僧이 세운 마당쇠 불교 Monkey).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해방당시 미군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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