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워트그리드학회·진행워터웨이와 다자간 협약 체결
창원시설공단이 물 관리 전문기관들과 스마트 수영장 물 관리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수영장 수질 개선 향상이 기대된다.
공단은 1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진행워터웨이와 스마트 수영장 물 관리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세 기관은 △최신 스마트 물 관리 기술 및 정보교류 △인적자원 교류 및 지원 △수영장 수질관리를 위한 상호협력 및 정책사업 지원 △학술행사 협력 등에 관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 수질 관리기술을 확보, 산하 수영장의 대한 지속가능한 물 관리 솔루션 구축과 기술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김종해 창원시설공단 이사장은 “협약기관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물 관리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수영장 운영에 접목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공단은 1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진행워터웨이와 스마트 수영장 물 관리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세 기관은 △최신 스마트 물 관리 기술 및 정보교류 △인적자원 교류 및 지원 △수영장 수질관리를 위한 상호협력 및 정책사업 지원 △학술행사 협력 등에 관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 수질 관리기술을 확보, 산하 수영장의 대한 지속가능한 물 관리 솔루션 구축과 기술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김종해 창원시설공단 이사장은 “협약기관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물 관리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수영장 운영에 접목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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