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교육지원청은 최근 야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0여 명의 학생 선수를 대상으로 맞춤형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사로 초빙된 경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박민규 장학사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 선수 자질, 배려,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합천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학교스포츠클럽 학생 선수 학교폭력 맞춤형 교육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갑진 교육장은 “합천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학교가 많아 학생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교육이 필요하다. 앞으로 학생 선수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강사로 초빙된 경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박민규 장학사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 선수 자질, 배려,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합천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학교스포츠클럽 학생 선수 학교폭력 맞춤형 교육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갑진 교육장은 “합천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학교가 많아 학생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교육이 필요하다. 앞으로 학생 선수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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