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현장 고민 함께 할 동반자
창간 1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15년 동안 경남일보는 뛰어난 기자진과 전문가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가장 앞서 전하고 특히, 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이고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농업인들의 어려움과 수많은 현안에 대해 대변하며, 농업의 소통 창구와 구심점 역할을 해 온 경남일보의 창간 1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현재 우리 농촌은 농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영세 소농 중심의 생산구조,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 농산물 시장 개방 확대 등 여러 위기로 인하여 농가 소득 불안정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경남일보도 함께 농업계의 성공모델을 확산하고 농업 현장의 문제점을 함께 해결할 방법을 모색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한번 경남일보 창간 1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지난 115년 동안 경남일보는 뛰어난 기자진과 전문가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가장 앞서 전하고 특히, 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이고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농업인들의 어려움과 수많은 현안에 대해 대변하며, 농업의 소통 창구와 구심점 역할을 해 온 경남일보의 창간 1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현재 우리 농촌은 농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영세 소농 중심의 생산구조,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 농산물 시장 개방 확대 등 여러 위기로 인하여 농가 소득 불안정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경남일보도 함께 농업계의 성공모델을 확산하고 농업 현장의 문제점을 함께 해결할 방법을 모색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한번 경남일보 창간 1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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