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6일 오후 4시 30분부터 7일 오후 4시 30분까지 도내에서 1만 187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 4094명, 김해 1755명, 진주 1236명, 양산 1072명, 거제 1018명, 통영 450명, 사천 422명, 밀양 371명, 창녕 229명, 거창 196명, 함안 235명, 산청 158명, 고성 139명, 함양 125명, 하동 112명, 남해 99명, 의령 78명, 합천 84명이다. 사망자도 23명이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48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 7130명(입원치료 1232명, 재택치료 11만 3920명, 퇴원 78만 1099명, 사망 879명)이다.
정희성기자
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 4094명, 김해 1755명, 진주 1236명, 양산 1072명, 거제 1018명, 통영 450명, 사천 422명, 밀양 371명, 창녕 229명, 거창 196명, 함안 235명, 산청 158명, 고성 139명, 함양 125명, 하동 112명, 남해 99명, 의령 78명, 합천 84명이다. 사망자도 23명이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48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9만 7130명(입원치료 1232명, 재택치료 11만 3920명, 퇴원 78만 1099명, 사망 879명)이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