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0일 오후 4시 30분까지 11일 오후 4시 30분부터 경남에서 1만 93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 4039명, 김해 1765명, 진주 1126명, 양산 917명, 거제 700명, 사천 439명, 밀양 365명, 거창 214명, 통영 207명, 함안 177명, 남해 172명, 함양 151명, 창녕 147명, 고성 144명, 하동 124명, 산청 119명, 합천 82명, 의령 64명이다.
경남도는 진주 확진자 16명은 중복 집계로 누적 확진자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8명이 발생했다. 누적 사망률은 0.1%이며 위중증 환자는 39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3만 5024명(입원치료 1160명, 재택치료 9만 4401명, 퇴원 83만 6518명, 사망 945명)이다.
정희성기자
지역별로 살펴보면 창원 4039명, 김해 1765명, 진주 1126명, 양산 917명, 거제 700명, 사천 439명, 밀양 365명, 거창 214명, 통영 207명, 함안 177명, 남해 172명, 함양 151명, 창녕 147명, 고성 144명, 하동 124명, 산청 119명, 합천 82명, 의령 64명이다.
경남도는 진주 확진자 16명은 중복 집계로 누적 확진자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8명이 발생했다. 누적 사망률은 0.1%이며 위중증 환자는 39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3만 5024명(입원치료 1160명, 재택치료 9만 4401명, 퇴원 83만 6518명, 사망 945명)이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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