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정연길)은 진주시와 체결한 그린협약에 따라 바람모아 공원을 봉사활동 지정 공원으로 정하고, 지난 24일 바람모아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지역주민들의 쾌적한 공원 이용과 환경보전을 위한 그린협약은 진주시가 경남 진주혁신도시 11개 공공기관과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지난 2021년 10월 21일 이전기관 중 5번째로 그린협약을 체결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지역주민들의 쾌적한 공원 이용과 환경보전을 위한 그린협약은 진주시가 경남 진주혁신도시 11개 공공기관과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지난 2021년 10월 21일 이전기관 중 5번째로 그린협약을 체결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news/photo/202208/508395_292272_537.jpg)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런 활동 꾸준히 자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