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삶의 현장에서 늘 함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기회와 성취의 한해가 될 2024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강한 힘과 추진력을 지닌 청룡의 기운으로 도민 모두가 행복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바라며, 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경남에도 꿈과 희망이 샘물처럼 넘쳐나는 넉넉한 한해가 되기를 염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해는 불안한 국제정세와 글로벌 경기둔화 영향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많았으며,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로 안보상황도 녹록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국내외 위기 상황 속에서도 우리 도의회는 ‘도민만을 위한 의회다운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도의회가 이처럼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올 한해도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경남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가일층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도의원 모두는 그간의 의정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표류하고 있는 우주항공청의 조기개청과 남부내륙철도·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진해신항 건설,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등 경남의 큰 도약을 견인할 이러한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보다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도민의 눈높이에서 집행부에 대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는 물론 상생과 협력, 협치의 정신으로 더욱 치열하게 의정활동 펼쳐, 도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위험은 변화하지 않을 때 찾아온다고 합니다. 도민 모두의 힘과 의지를 모아,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드는 저력을 보여주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도의회도 도민의 삶의 현장에서 늘 함께하면서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기회와 성취의 한해가 될 2024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강한 힘과 추진력을 지닌 청룡의 기운으로 도민 모두가 행복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바라며, 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경남에도 꿈과 희망이 샘물처럼 넘쳐나는 넉넉한 한해가 되기를 염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해는 불안한 국제정세와 글로벌 경기둔화 영향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많았으며,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로 안보상황도 녹록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국내외 위기 상황 속에서도 우리 도의회는 ‘도민만을 위한 의회다운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도의회가 이처럼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올 한해도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경남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가일층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도의원 모두는 그간의 의정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표류하고 있는 우주항공청의 조기개청과 남부내륙철도·가덕도신공항 배후도시·진해신항 건설,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등 경남의 큰 도약을 견인할 이러한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보다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도민의 눈높이에서 집행부에 대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는 물론 상생과 협력, 협치의 정신으로 더욱 치열하게 의정활동 펼쳐, 도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위험은 변화하지 않을 때 찾아온다고 합니다. 도민 모두의 힘과 의지를 모아,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드는 저력을 보여주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도의회도 도민의 삶의 현장에서 늘 함께하면서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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