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청렴 문화 확산과 교직원 청렴 정책 인식 제고를 위해 22일부터 청렴 정책 틈새 홍보전략인 ‘10분 내로’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진행했던 ‘청렴 정책 릴레이 홍보 챌린지’에 이은 두 번째 이벤트로, 각종 연수나 협의회, 설명회 등을 개최할 때 10분 내로 청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실천한다.
경남교육청은 캠페인을 통해 ‘내부 구성원 정책 인식 분야 개선 및 경남 청렴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전 교직원이 청렴 정책을 제대로 인식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실천 방법은 청렴팀이 찾아가 홍보하는 ‘현장 맞춤형’, 일정 규모 이상 연수 등이 개최할 때 홍보를 요청하면 찾아가는 ‘현장 요청형’, 각 기관(부서)에서 청렴 정책 홍보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고 스스로 홍보할 경우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현장 자율형’ 등 총 세 가지다.
박종훈 교육감은 “청렴한 공직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청렴 정책을 소속 교직원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찬기자 kims@gnnews.co.kr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진행했던 ‘청렴 정책 릴레이 홍보 챌린지’에 이은 두 번째 이벤트로, 각종 연수나 협의회, 설명회 등을 개최할 때 10분 내로 청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실천한다.
경남교육청은 캠페인을 통해 ‘내부 구성원 정책 인식 분야 개선 및 경남 청렴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전 교직원이 청렴 정책을 제대로 인식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청렴한 공직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청렴 정책을 소속 교직원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찬기자 kims@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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