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상공회의소 제15대 회장으로 박창현(61) ㈜희창유업 회장이 추대됐다.
양산상의는 지난 23일 상의 역대회장 6인과 부회장 5인으로 구성된 회장 추대위원회를 열고 상의 발전과 지역 경제계 협력을 위해 심사숙고 끝에 박 회장을 제15대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추대된 박 회장은 “양산상공회의소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역 상공인의 화합을 위해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했다.
박창현 회장은 62년생으로 경희대 식품가공학과, 아주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희창유업, ㈜에이치씨글로벌, 양산C.C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편, 양산상공회의소 제15대 차기 회장은 오는 2월 20일 제15대 임시 의원총회에서 최종 선출하게 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양산상의는 지난 23일 상의 역대회장 6인과 부회장 5인으로 구성된 회장 추대위원회를 열고 상의 발전과 지역 경제계 협력을 위해 심사숙고 끝에 박 회장을 제15대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추대된 박 회장은 “양산상공회의소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역 상공인의 화합을 위해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했다.
박창현 회장은 62년생으로 경희대 식품가공학과, 아주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희창유업, ㈜에이치씨글로벌, 양산C.C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편, 양산상공회의소 제15대 차기 회장은 오는 2월 20일 제15대 임시 의원총회에서 최종 선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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