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고가 제63회 경남도민체전에서 시부 야구소프트볼 남자고등부 금메달을 차지했다.
물금고는 21일 오후 1시 밀양스포츠파크 보조구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밀양베이스볼클럽을 5-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부 남자일반부에서는 밀양시 대표가 창원선발을 8-2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군부 남자고등부에서는 야로고 BC가 하동 금남고에 10-0으로 승리했고 남자일반부에서는 함안선발이 고성군을 24-4로 대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정희성기자
물금고는 21일 오후 1시 밀양스포츠파크 보조구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밀양베이스볼클럽을 5-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부 남자일반부에서는 밀양시 대표가 창원선발을 8-2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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