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으로 가는 문’이라는 소설이 있다. 로버트 하인라인의 이 소설 속에는 차가운 겨울, 집 안의 어느 문 하나쯤은 여름으로 통하는 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고양이가 살고 있다. 어느새 여름이다. 세상의 문들 중에 새하얀 겨울로 가는 문이 하나쯤은 있을까?버스여행 (사진동호인)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