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고성그린파워㈜가 연말연시를 맞아 성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고성그린파워는 지난 26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사회적 돌봄 지원 등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으며, 임·직원과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의미가 깊다.
한편 고성그린파워㈜는 이번 이웃사랑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임·직원 자원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발전소주변지역 김장나눔, 취약계층 문화복지활동 지원 및 생필품 지원 등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10년 째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사천시 초·중학교 운동부 합숙소 폐지로 위기에 놓인 체육인재 육성과 지역인재의 타 지역유출 방지를 위해 1억2000만원의 장학사업비를 매년 지원하며 발전소주변지역 교육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학빈 대표이사는 “우리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기업의 나눔활동에 솔선수범이 돼야 한다. 이번 성금이 어려운 분들에게 보탬이 되어 마음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문제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나눔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천시 지역민 문화복지 활동과 가로수길 조성사업 지원 등 사회적 책임을 균형있게 추구하면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고성그린파워는 지난 26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사회적 돌봄 지원 등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으며, 임·직원과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의미가 깊다.
한편 고성그린파워㈜는 이번 이웃사랑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임·직원 자원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발전소주변지역 김장나눔, 취약계층 문화복지활동 지원 및 생필품 지원 등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10년 째 진행해 오고 있다.
김학빈 대표이사는 “우리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기업의 나눔활동에 솔선수범이 돼야 한다. 이번 성금이 어려운 분들에게 보탬이 되어 마음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문제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나눔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천시 지역민 문화복지 활동과 가로수길 조성사업 지원 등 사회적 책임을 균형있게 추구하면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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