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는 지난 10일 제306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22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및 개요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장 선임의 건 등을 의결했다.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보다 18억 원이 증액된 6979억 원이다. 시의회는 박상재 의원을 이번 회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주요 예산으로는 △대합IC 설치사업 46억원 △장마 도동지구 도동교 재해위험 정비 15억원 △상월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10억원 △남지 도시가스 배관 공급 8억원 △소규모위험시설 창곡세천 정비 8억원 △영산국민체육센터 테니스장 조성 4억원 △창녕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4억원 △창녕그라운드 골프장 옹벽 보강공사 4억원 등이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22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및 개요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장 선임의 건 등을 의결했다.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보다 18억 원이 증액된 6979억 원이다. 시의회는 박상재 의원을 이번 회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주요 예산으로는 △대합IC 설치사업 46억원 △장마 도동지구 도동교 재해위험 정비 15억원 △상월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10억원 △남지 도시가스 배관 공급 8억원 △소규모위험시설 창곡세천 정비 8억원 △영산국민체육센터 테니스장 조성 4억원 △창녕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4억원 △창녕그라운드 골프장 옹벽 보강공사 4억원 등이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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