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함안군 칠서면 강나루생태공원 일원서 열린 제2회 강나루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 개막식 불꽃놀이가 밤하늘에 환상적 모습을 자아냈다.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축제공연과 청보리밭 사앗길 걷기, 작약꽃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등에 6만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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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함안군 칠서면 강나루생태공원 일원서 열린 제2회 강나루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 개막식 불꽃놀이가 밤하늘에 환상적 모습을 자아냈다.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축제공연과 청보리밭 사앗길 걷기, 작약꽃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등에 6만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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