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시니어클럽(관장 공혜영)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간담회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 공익활동 및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어르신 10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인모 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돕는 중요한 사업으로,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다양한 일자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차고 보람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상홍기자
이번 행사는 노인 공익활동 및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어르신 10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인모 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돕는 중요한 사업으로,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다양한 일자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차고 보람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상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