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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신화는 계속돼야 한다
고교에서 서울의 명문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부착하는 플래카드가 비교육적이라는 주장에 교육감이 공감하고 나섰다. 앞으로 이런 학교가 있으면 처벌하겠다고 다짐했다. 교육감과 도내 대학의 최고책임자가 참석한 경남교육발전협의회에서 나온 결정이다
경남일보   2017-11-16
[사설] 지진 재앙우려가 현실로, 근본대책 서둘러야
지난 15일 오후 포항에서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난해 9월 경주에서 발생한 5.8의 강진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서울, 경남 등의 고층빌딩에서도 진동이 감지될 정도였다. 전국에서 신고, 문의 전화가 폭주, 온 국민이 잠시 공포에 떨
경남일보   2017-11-16
[사설] 혁신도시 정착, 시민의 역할
현재 11개 정부공기관이 이전해 있는 진주혁신도시는 나름대로 순조로운 정착을 이어가고 있다. 입주대상자들을 위한 주거시설이 마련되고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 위용을 갖춰 진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성장하고 있다. 정주생활여건이 조성되고 각종 편의시설이
경남일보   2017-11-15
[사설] 초등생과 성관계 여교사 일탈행위 경종 울린 중형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은 미성년자의제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여교사 A(32)씨에게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또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신상정보 공개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여름 자신이 근무하던 초등학교에서 남학생과 교실,
경남일보   2017-11-15
[사설] 시민 혈세 빼먹는 지자체보조금 횡령범 엄벌해야
지방자치단체, 국가 등에서 민간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이 여전히 본래 취지와 다르게 줄줄 새고 있다. 보조금 가로채기가 여간 심각한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보조금에 대한 불법행위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어 일일이 적시하기도 힘들다. 주로 서류조
경남일보   2017-11-14
[사설] 남부내륙철도, 민자로 하루빨리 착공되게 해야
남부내륙철도 개설사업은 진주를 비롯, 서남부경남 도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대선 공약사업이기도 하다. 총사업비 약 6조여원을 투입, 김천~거제까지 170.9km 고속화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그간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했지만 이후
경남일보   2017-11-14
[사설] 경남도내 산하기관 채용비리 실태 밝혀져야 한다
공공기관 채용비리 척결을 위한 칼날이 경남도와 시·군 산하기관으로 향하고 있다. 도가 공공기관 인력채용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작업에 들어간다. 도는 정부의 지방공기업 채용비리 근절 방침과 관련해 도내 공공기관 인력채용 방안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경남일보   2017-11-13
[사설] 남해고속도 사천 나들목 악명, 근원적 대책 찾아야
남해고속도로 사천나들목(IC)이 ‘마의(사람의 힘으로 극복하기 힘든 큰 장애나 위험) 진·출입로’라는 오명이 붙은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사천나들목 진·출입로가 운전자들에게 ‘공포의 도로’로 악명이 높아지고 있다. 당초 확장 및 선형개선사업을
경남일보   2017-11-13
[사설]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경남의 열정 보여주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경남에서 봉송을 시작했다. 그리스에서 채화된 성화는 한반도 평화를 상징하는 7500명의 손에 들려 전국 2018㎞, 101일간의 여정을 거쳐 내년 2월 9일 평창 개회식장 성화대에 점화된다. 경남구간 성화 봉송은 지난 1
경남일보   2017-11-12
[사설] 제2경제권 중핵 도약, 남중권協 역할에 달려 있다
지난 9일 진주에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이하 남중권協) 제11차 정기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남중권을 제2경제권 중핵으로의 도약을 위한 해안권 발전거점(관광형)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키로 해 눈길을 끌었다. 남중권에 분산돼 있는 우수 관광자원을
경남일보   2017-11-12
[사설] 사라지지 않는 진주시 공직자 비리, 더 이상 없어야
과거 공무원은 적은 보수로 국민에 대한 무한정의 봉사를 국가로부터 희생과 고통을 요구받았다.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고, 공무원들에 대한 처우도 많이 개선되었다. 공직사회에서 발생하는 금품 비리는 액수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주고받는 행위 자체를 근절
경남일보   2017-11-09
[사설] 지자체별 공무원수 조정, 시급하다
지방자치단체간 공무원 정원 불균형이 심각한 수준에 있다. 총인구수기준이든, 경제활동인구기준이든 공무원배치 편차가 심해 대민 행정서비스에 차별이 가해질 우려가 있다는 의미이다. 경남도의 경우, 각 기초자치단체 공무원 1인당 담당 총인구는 약 180명 수
경남일보   2017-11-09
[사설] 시민안전 위협, 버스 승강장 불법주정차 단속해야
시내버스 승강장 불법주정차는 교통사고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위험하다. 불법주정차한 차들 때문에 시내버스는 부득이 주행선에 정차할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승객들의 안전이 위협받는다. 버스를 뒤따르던 차량 역시 버스 뒤에 정차할 수밖에 없어
경남일보   2017-11-08
[사설] 진주 10월 축제, 더 내실 있게 가꿔야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판박이 축제를 탈피하여 수익성을 기반으로 자생적 경쟁력을 확보한 진주 10월 축제의 성과가 또렷하다. 네가하니 나도 한다는 붕어빵 같은 소모성 이벤트가 아니었다. 무엇보다도 진주시민을 비롯한 경남도민, 나아가 전국에서 모여든
경남일보   2017-11-08
[사설] 창원터널 참사 계기로 ‘비음산터널 개설’ 고려해봐야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창원터널 참사를 계기로 ‘비음산터널 개설’ 이 여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 1994년 8월 편도 2차 도로로 개통된 창원터널은 당시 길이 2345m로 국내 최장 터널로 알려졌다. 이 터널은 창원과 김해 두 지역 연결의 중추적
경남일보   2017-11-07
[사설] 진주 상평일반산단 재생사업‘탄력’에 거는 기대
지난 1978년 지방공업개발장려지구로 지정받아 213만5000㎡의 공업지역으로 조성된 진주 상평일반산업단지는 지역의 제조업 위주의 전통산업을 중심으로 서부경남경제발전을 이끌어 온 심장이다. 그러나 40여년이 된 낡은 공단을 손대지 않고 계속 방치할 경
경남일보   2017-11-07
[사설] 내년 6·13 지방선거, 인물 중심의 공천돼야 한다
경남도내 여야의 각 정당들이 조직정비, 당원확보, 선거전략 연수 등 내년 6월 13일 지방선거가 7개월 앞으로 다가오자 선거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원에 대한 평가 작업에 들어가 12월 13일까지 마무
경남일보   2017-11-06
[사설] 경남 가야사 아카데미 개설 운영, 환영받을 일이다
가야는 기원을 전후한 시기부터 6세기 중반까지 영남 서부, 호남 동부, 충남지역 등에 걸쳐 존재했던 작은 나라들의 총칭이다. 가야사의 복원은 엄정한 역사적 사실을 되살리는 것이다. 그렇기에 수수께끼에 싸인 가야사를 새로 밝히는 데는 새로운 유적의 조사
경남일보   2017-11-06
[사설] 창원터널 사고…안전대책 시급하다
지난 2일 오후 유류를 싣고 달리던 화물차 폭발사고로 8명의 사상자를 낸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창원-김해 간 장유방향 창원터널 앞에서 엔진오일을 드럼통에 싣고 이송하던 5t 화물차가 폭발했다. 당
경남일보   2017-11-03
[사설] 등교시간 조정, 부작용 대책 마련 후 실시를
경남도교육청이 도내 중·고등학교의 등교시간을 오전 8시30분 이후로 늦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조기등교로 인한 수면 부족으로 도내 청소년들의 성장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조기 등교의 그 폐해가 갈수록 더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다.우리나라의 학생들은
경남일보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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