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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해묵은 KAI 방산비리 이번엔 반드시 척결해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하성용 전 사장이 긴급 체포, 수사를 받고 있는 비리 의혹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KAI의 비리의혹이 끝없이 이어지면서 지역민은 물론이고 전 국민을 허탈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검찰이 그간 감사원의 수사의뢰에 대해 제대로 수
경남일보   2017-09-21
[사설] 13년 동결한 이·통장수당 30만원으로 올려야
이·통장들은 읍·면, 동 단위에서 행정시책 홍보, 주민여론·건의사항 보고, 주민등록사항 확인, 민방위 통지서 송달 등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행정기관과 지역주민 간 의사소통의 통로로 기능을 하고 있다. 하나 이·통장 수당은 2004년 10만 원에서 20만
경남일보   2017-09-21
[사설] 지역인재할당제, 대학이 답할 차례다
국토교통부가 19일 국무회의에서 교육부와 함께 보고한 혁신도시 등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채용 의무화계획은 그 동안 강조해왔던 내용을 어느 정도 반영했다는 점에서 다행스럽다.본보는 지역인재채용할당제가 잘 지켜지지 않았고, 타 지역출신이 지역인재로
경남일보   2017-09-20
[사설] SPP폐업·KAI사태, 정·관·재 지혜 필요
사천지역경제가 심상찮다. 사천지역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중심축인 SPP조선의 폐업에 이어 한국항공우주산업(KAI)마저 방산비리로 흔들리면서 지역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양대 축인 SPP조선의 폐업 이후 KAI마저 방산비리의 중심이 되면서 끝모를 수
경남일보   2017-09-20
[사설] 학교폭력 이 지경인데 교육당국 뭐하나
청소년범죄 중 폭행은 특히 피해학생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심지어 외상 후 스트레스를 못 이겨 자살하는 경우도 있다. 함안에서 중학생 2명이 동급생을 수차례 폭행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강릉 등 전국에서 사건의
경남일보   2017-09-19
[사설] 김해신공항 백지화 명분 쌓기 될 때 또 후폭풍 우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김해을)이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추진하려는 김해신공항 문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부산, 경남이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김해신공항 추진으로 지역구인 김해시민들의 심각한 소음 피해가 우려돼 반대 여론이 터
경남일보   2017-09-19
[사설] KAI 사장 두 달째 공석 사태,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검찰의 비리수사로 하성용 전 사장 사임 후 사장 장기공백 등 끝없이 추락, 이대로 내버려두면 고사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전임 사장 사임 후 두 달이 지나도록 신임 사장이 선임되지 않으면서 경영공백이 장기화되자
경남일보   2017-09-18
[사설] 고성화력발전소 공사로 인한 주민·업체 고통 안된다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신규 고성화력발전소 건설현장 진·출입로에 자리한 수산물 가공업체와 주민들이 날림먼지, 소음, 진동으로 고통을 호소, 이주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인근 주민들과 수산물 업체는 오징어, 쥐치, 명태, 꽁치, 연육포 등을 가공, 백화점과
경남일보   2017-09-18
[사설] 김해신공항 소음피해 대책이 없나
김해신공항과 관련한 소음피해 우려의 목소리가 지역 정치권으로 확대되고 있다. 소음피해 발생 우려는 그동안 본보에서도 수차례 지적해 왔던 문제인데 여전히 답보상태여서 갑갑기만 하다. 지난 14일 열린 김해신공항 소음 대책 간담회에서 김해지역 광역·기초의
경남일보   2017-09-15
[사설] 유치원 집단휴업 자제를
14일자사설=유치원 집단휴업 자제를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사회 각계각층의 요구와 집단행동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다. 사립유치원도 예외가 아니다. 한국사립유치원단체는 정부가 조기교육의 일반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국공립유치원 확대방침에 반대하며 1차로
경남일보   2017-09-14
[사설] 진주~사천 광역대중체계 교통망 구축 필요하다
지난 13일 진주·사천상공회의소가 양 지역 산업인프라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양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국도 3호선 통행량을 분산시키기 위한 교통대책과 광역대중교통시스템을 도입해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는 진주·사천은 서부경
경남일보   2017-09-14
[사설] 군 의장·군 과장·업자, 골프여행 의혹 생길 수도
하동군 간부공무원·군의회 의장, 지역 건설업체 대표 등이 중국으로 골프 관광을 다녀와 지역 내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군청 과장, 군 의회 의장, 지역 건설업체 대표, 지역 조합장·상무, 지역 가구업체 대표 등 17명은 지난 6일부터 나흘간 중국 청도
경남일보   2017-09-13
[사설] 진주 혁신도시 가족동반 이주 기대 말아야 하는가
전국혁신도시 임직원들 대부분이 ‘나 홀로 가구’로 알려져 있다. 이들 상당수가 원룸 등에 거주하다 주말이 되면 썰물처럼 수도권으로 빠져나갔다가 되돌아오는 ‘혁신도시 이산가족’들이 되어 있다. 전국 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들이 백방으로 가족이주의 대책을 강
경남일보   2017-09-13
[사설] 일반주택화재, 경각심 높이자
재난은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나와는 상관없는 생소한 일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당하면 그 피해가 엄청나고 돌이킬 수 없는 후유증을 낳아 불행을 심는다. 그래서 재난은 사전에 예방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3년간 도내에선 9500여 건의 화재가
경남일보   2017-09-12
[사설] 기후변화에 따른 항구적 폭우대책 수립 시급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거제시를 비롯한 통영 등 경남도내 전역에 물폭탄 수준의 많은 비가 내려 침수, 토사유출, 산사태, 휴교, 김해공항항공기운항 차질 등의 각종 피해가 잇따랐다. 지난 11일 새벽부터 장대비가 내리면서 오후 4시까지 도소방본부에는
경남일보   2017-09-12
[사설] 진주축협장 또 당선무효형이라니…
지난 2015년 3월 11일 치러진 농협, 수협, 산림조합 등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이후 불·탈법선거에 대해 법원의 당선무효형 선고가 잇따르고 있다. ‘돈 선거’로 기소된 조합장들에게 1, 2, 3심 법원에서 당선 무효형 선고로 재선거가 전국적으로 실시되
경남일보   2017-09-11
[사설] 진주시 ‘황당한’ 수돗물 단수 결정, 시민들 분통
진주시의 예고 없는 단수(斷水) 결정에 해당지역 시민들이 큰 고통을 당했다. 지난 10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5시간동안 진주시의 예고 없는 상수도공사로 인해 판문동, 평거동, 신안동, 이현동을 비롯, 내동면 일대 에 급수가 갑자
경남일보   2017-09-11
[사설] 집배원 노동환경 벼랑 끝, 인력증원이 답이다.
집배원들이 살인적인 노동시간으로 인해 벼랑 끝에 몰리고 있다. 마창·거제 산재추방운동연합이 최근 경남 부산 13개 우체국 소속 집배원 138명을 대상으로 집배노동환경 실태를 조사한 결과 연간 노동시간이 경남의 경우 3000시간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
경남일보   2017-09-10
[사설] 여야 민생문제 해결이 최우선 과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가 지난 1일 개회됐지만 바로 다음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 방송 장악 저지를 내걸고 국회를 전면 보이콧 해 정기국회 시작부터 길을 잃고 해맸다. 이틑날엔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하면서 한반도
경남일보   2017-09-10
[사설] 진주현안사업 해결 ‘솔로몬 지혜’ 필요하다
제197회(6일) 진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진주대첩광장 조성갈등을 비롯, 최근 ‘뜨거운 이슈’인 5년 만에 개편한 시내버스 노선불편 문제, 세라믹 정부공모사업비 분담문제 등 진주시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제안이 쏟아졌다. 모두가 진주의 미래가 걸려 있는
경남일보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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