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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조기대선에 영향 미칠, 경남 정치권 지각변동
새누리당 텃밭으로 여겨졌던 경남에서 국회의원 3명의 탈당에 이어 지방의원까지 당을 떠나고 있어 새누리당이 쪼개지고 있다. 새누리당과 무소속 경남도의원 13명은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정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의원 53명 중
경남일보   2017-01-18
[사설] 도의 원도심 살리기에 탄력받기를 기대한다
원도심 공동화는 전국이 안고 있는 공통현상이다. 신도시 건설이 가속화됨에 따라 구도심은 기관·상권이 빠져나가면서 점점 썰렁해지고 있다. 신도심이 빠르게 팽창, 원도심의 인구가 줄고 슬럼화되는 상황은 비단 경남만의 문제는 아니다. 원도심 침체의 원인이
경남일보   2017-01-18
[사설] 팔려간 성동산업 크레인, ‘한국 조선산업의 눈물’
창원시 마산의 성동산업 마산조선소 700t 골리앗 크레인이 결국 해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해체 전문업체가 석 달여 동안 높이 105m, 무게 3200t짜리 쇳덩어리로 된 크레인을 6개 파트로 분해했다. 성동산업 크레인은 지난 2008년 8월 270
경남일보   2017-01-17
[사설] 초등생 112 폭력신고 무시한 경찰, 책임 물어라
경찰이 집단폭행을 당했다는 초등학생의 112 신고를 무시하고 출동지령조차 내리지 않아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달 10일 오후 5시 59분 김해시의 한 PC방에 있던 초등학교 6학년 김모(12)군이 112신고를 했다. 실제 피해 학생은 당일 PC방에서
경남일보   2017-01-16
[사설] 사천시 태양광 발전시설 과도한 규제 신중기해야
우리의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전력생산은 OECD 33개 회원국 중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2015년 5월 기준, 우리의 전체 발전량 대비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0.8%로 OECD 평균 7.7%에 크게 못 미친다. 특히 태양광
경남일보   2017-01-16
[사설] 대선 공약은 포플리즘 안된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귀국한 뒤 대선 행보에 나서면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 등 여야 대권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반 전 총장은 귀국 후 나흘 동안 ‘청년→민생→안보’로 광폭 행보를 이
경남일보   2017-01-15
[사설] 겨울산행 안전수칙 철저히 지켜야
지난달 말 지리산과 진안 운장산에서 등산객 2명이 실종됐으나 해를 넘긴 지금까지 찾지 못하고 있다. 겨울철 골든타임을 넘기면서 생존가능성이 희박해졌다.경남소방본부가 집계한 통계를 보면 최근 3년 동안(2013∼2015)겨울철 산악구조 활동 52
경남일보   2017-01-15
[사설] 어처구니없는 1회용 의료기기 재사용
아직도 1회용 의료기기를 재사용하는 병의원이 있다니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주사기 재사용으로 인한 간염 집단발생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우리지역에서 2살배기 어린아이에게 이 같은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으니 가슴을 쓸어내릴 사건이다. 특히 어린아이를
경남일보   2017-01-12
[사설] 30년 이내 84개 시·군, 1383개 읍·면·동 사라질 위기
일본에서 이미 이슈가 된 ‘지방소멸’ 현상이 우리나라에서도 가속화되고 있다는 진단에 따라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선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연구한 결과 전국에서 84개 시·군, 1383개 읍·면·동이 30년 이내에 소멸할 수 있는 것으로 분류됐다. 행정자치
경남일보   2017-01-12
[사설] 지자체 고위직 잦은 인사, 전문성 키우기 어려워
지자체의 인사권은 단체장의 고유권한인 만큼 인사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자체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적재적소에 능력에 맞는 인사를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무원의 잦은 순환보직은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
경남일보   2017-01-11
[사설] 시민을 위한 의정관계 유지를
진주시와 시의회와의 갈등은 마침내 예산삭감을 둘러싸고 최고조에 달했으나 의회와 집행부의 수장들이 한자리에 앉아 상호의 입장을 이해함으로써 봉합의 길에 들어서 다행이다. 서경방송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시장은 부덕의 소치이며 의회를 충분히 설득시키지 못한
경남일보   2017-01-11
[사설] 국회가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35% 법제화해야
진주혁신도시에 입주한 11개 공공기관 중 7개 기관이 올 상반기에 496명을 신규채용할 계획이다. 진주혁신도시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3월 200명, 한국남동발전 82명(2월), 중소기업진흥공단 60여명(3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30여명(
경남일보   2017-01-10
[사설] 설 앞두고 ‘물가대란’ 어떻게 할 것인지 대책시급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조류인플루엔자(AI) 전국 확산 등 어수선한 틈을 타 쓰레기봉투 등 공공요금 인상에다 장바구니 물가마저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치솟고 있다. 연초부터 달걀·무·당근 등 서민들의 밥상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에 라
경남일보   2017-01-10
[사설] 늘어난 체불임금 설 전에 모두 해결해야
경기침체와 조선업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올 설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임금 체불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고질적 문제인 임금체불은 근로자 본인은 물론 가정의 평화까지 위협하는 사회악이다. 우리나라 임금체불 규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계 최고수
경남일보   2017-01-09
[사설] 임용시험 ‘정답 공개요구’, 응시자 당연한 ‘알 권리’
과도한 사교육을 막고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새교육과정에 맞춰 도입된 교사 임용시험의 서술형 평가가 이번에는 정답 및 채점기준 비공개로 불공정 논란을 낳고 있다. 정답과 채점기준, 문항 혹은 세부 과목별 득점 등이 전혀 공개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경남일보   2017-01-09
[사설] 지자체에 대한 잦은 감사, 개선이 필요하다
중앙정부와 상급기관, 의회에서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고유 업무 또는 국가의 위임이나 보조에 관한 업무의 집행 상황 등을 파악하고, 위법·부당성을 발견, 시정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지자체의 엄정한 예산 집행, 위법 행정 차단 등을 위해서는 감
경남일보   2017-01-08
[사설] 경찰, 암행순찰차’ 대폭확대 운영해야
경찰이 지난해 9월부터 남해고속도로에 투입한 암행순찰차가 사고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해고속도로에 투입된 암행순찰차 2대는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2839건의 위법 행위를 단속했다. 암행순찰차 투입 후 남해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경남일보   2017-01-08
[사설] 도농업기술원 부지의 ‘서부경남 강남’ 개발 기대
경남도가 그간 진주 반성, 밀양, 함양, 창녕 등 4곳을 이전할 후보지로 검토했던 경남도농업기술원과 축산진흥연구소가 진주시 반성면 일원으로 옮겨가는 것이 사실상 확정됐다. 한때 진주를 떠난다는 말도 나왔지만 도는 “경제성과 확장성을 비롯, 다양한 미래
경남일보   2017-01-05
[사설] 중소기업 자금지원, 지금이 적기
경남도가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4500억원의 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경영안정과 시설설비투자 촉진을 위하여 각각 2500억원과 2000억원 규모이다.올 한 해 우리 경제는 대내외적으로 엄청난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수년 전부터
경남일보   2017-01-05
[사설] 지자체의 의회 여행경비 제공, 용인될 일 아니다
경남의 한 자치단체가 의회가 수행한 국내외 의정연수 협찬을 위해 수년간 천만원이 넘는 돈을 건넨 혐의로 적발되었다. 이로써 금품을 제공한 단체장과 수수한 전·현직 의회 의장 및 부의장이 재판에 넘겨질 상황에 있다.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일 뿐 아니라
경남일보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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