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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LH의 구 도심의 리모델링
한국주택공사 박상우 사장이 저성장·저출산·고령화·양극화시대에 LH공사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한 소신을 피력해 주목을 끌었다. 그는 LH의 사업패턴을 종래 고도성장을 위한 제조업 발전의 토지개발과 주택공급에 집중해 왔다면 앞으로는 낙후된 도심 재개발에 나
경남일보   2017-03-28
[사설] 지자체들, 통영 케이블카·루지 대박 벤치마킹 해야
통영시가 케이블카에 이어 루지, 동피랑이 대박을 터뜨리면서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통영시는 ‘하늘엔 케이블카, 땅에는 루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해부터 전방위 관광마케팅을 벌여 왔다. 통영시가 지난 2008년의 미륵산 케이블카 이후 지난 10일
경남일보   2017-03-28
[사설] [사설] 관·민 힘모아 사천공항 활성화 해법 찾아야 한다
경남도가 서부경남도민들의 사천공항 항공편의 증진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교통서비스 선택권을 부여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지난 24일 서부경남 시·군과 항공 관계자는 정부의 항공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항공수요 창출과 공항이용
경남일보   2017-03-27
[사설] 검찰 ‘박근혜 영장’, 적폐청산·법치주의 전기 되길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놓고 장고를 거듭해온 검찰이 어제 영장을 청구했다. 박 전 대통령이 받는 혐의는 뇌물수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강요,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명이 13가지에 달한다. 이로써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에 이어
경남일보   2017-03-27
[사설] 대우 살려야 하나, 임원 도덕적 책임도 각오해야
금융당국이 시중은행과 사채권자가 대출금과 채권 2조 9000억 원을 출자전환하는 것에 합의하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2조 9000억 원의 신규 자금을 대우조선해양에 추가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지원 패키지 총액은 6조 7000억 원에 이른다. 1
경남일보   2017-03-26
[사설] 유연근무제 도입으로 근로복지 향상해야
‘유연근무제’가 도입됐으나 실행률이 낮아 정부의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주의 인식 전환에 의한 제도 도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 제도는 근무시간과 장소를 일하는 사람 스스로 조정하는 것으로 현재 일부 공기업과 대기업에 도입돼 수혜자들에게 호평
경남일보   2017-03-26
[사설] 조합장 불법선거 근절은 제왕적 권한 축소에 있다
최근 진양농협 조합장에 이어 함양산청축협 조합장이 잇따라 조합장직을 상실했다. 조합장 당선을 목적으로 금품을 건넨 혐의로 1·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은 함양산청축협 조합장 양모씨가 제기한 상고가 지난 22일 기각됐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경쟁후
경남일보   2017-03-23
[사설] 해외진출기업 수도권복귀 특혜 조세법 개정하라
경남시장·군수협의회가 해외진출기업의 수도권 복귀를 막아 달라는 ‘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을 채택, 정부에 건의했다. 정부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해외진출기업의 비수도권 복귀 시 5년간 소득세·법인세 100% 감면 등 각종 세제혜택을 줬다. 지난 1월 조세제
경남일보   2017-03-23
[사설] 대우조선해양 지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 안 된다
정부가 부실덩어리 대우조선해양에 지난 2015년 10월에 4조20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한 이후 1년 5개월 만에 또다시 추가지원에 나서게 됐다. 1년 반도 지나지 않아 또다시 천문학적인 혈세를 집어넣는 셈이다. 대우조선의 경영은 악화일로라 4조200
경남일보   2017-03-22
[사설] 류 대행체제 경남도정, 흔들림 없어야 한다
경남도가 지난 21일부터 홍준표 지사의 대선출마 준비로 직무대리 체제에 돌입하면서 류순현 행정부지사가 본격적인 도정 챙기기에 나섰다. 류 부지사는 대선출마로 장기휴가를 낸 홍 지사의 직무대리를 맡아 도정 전반을 관장한다. 특히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
경남일보   2017-03-22
[사설] 중국답사 수학여행, 자제하고 바꿔야 한다
수학여행을 중국답사로 정한 초·중등학교의 고민이 많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로 말미암은 일이다. 직접적 당사자인 중국내 롯데마트를 거의 폐업시킨 조치를 필두로 갈수록 보복수단을 다양화하고 있다. 중국정부는 한국행 단체관광을 전면
경남일보   2017-03-21
[사설] 전 대통령 또 검찰 포토라인에 선 한국정치 비극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제 오전 9시 25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국민들은 임기도 채우지 못하고 초유로 파면된 대통령이 탄핵 11일 만에 검찰에 불려가는 모습을 보았다. 전직 대통령의 검찰조사는 노태우·전두환·노무현 전
경남일보   2017-03-21
[사설] 남부내륙철도 건설 대선공약 공조체계 구축 필요
김천~진주~거제까지 170.9㎞의 남부내륙권은 철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지역주민들이 남부내륙철도를 목마르게 열망해온 사업인 것이다. 서부경남 주민들은 남부내륙철도 건설로 남해안 관광은 물론 균형발전과 산업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일보   2017-03-20
[사설] ‘혈세먹는 하마’, 경남 도지사 보궐선거 논란
항소심에서 무죄 선고로 기사회생한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로 부상, 대선을 위한 사퇴시기와 도지사 보궐선거 성사여부가 관심사다. 홍 지사는 지난 18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국민 여러분이 믿고 기댈 수 있는 든든하고 튼튼한 담벼락이 되겠다
경남일보   2017-03-20
[사설] 후보검증 소홀한 우를 범해선 안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현실화된 조기 대통령 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례 없는 초단기 ‘5월 장미대선’ 레이스에서 승리하기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다음달 초를 전후해 여야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면 대선전은 본격전에 접어든
경남일보   2017-03-19
[사설] 대우조선 문제 조속히 해결 방안 마련해야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유동성 위기로 인해 회사의 존폐가 기로에 서 있다. 금융당국이 대우조선에 신규자금 2조∼3조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입장이지만, 자금이 투입되더라도 대우조선이 살아날 수 있을 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상황
경남일보   2017-03-19
[사설] 풍수해, 예방과 예찰에 최선을
경남은 한반도의 가장 남쪽에 위치하면서 바다를 까고 있어 해마다 여름철이면 태풍을 겪는 등 풍수해에 직면하고 있다. 사전대비가 소홀하거나 사람의 힘으로 불가항력일 때는 그 피해가 엄청나다. 천재가 아니라 인재라는 말이 재해 때마다 회자되는 것은 사전대
경남일보   2017-03-16
[사설] 끊이지 않는 ‘군수 문고리 비서실장 비리’ 구속
최근 들어 도내 군수 비서실장이 비리와 연루돼 2명이 구속됐다. 물론 비서실장들의 비리가 구속된 인사만이 그랬다고 단정 하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법망에 걸려든 비서실장들 때문에 군수 비서실장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그리 좋게 비쳐질 수는 없는 문제이다.
경남일보   2017-03-16
[사설] 뉴트리아, 집중퇴치 캠페인을
최근 웅담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경상대 교수팀에 의해 학계에 보고된 뉴트리아에 대해 환경부가 식용불가 판정을 내렸다. 사람과 동물에 모두 감염될 수 있는 기생충을 다량 보유하고 있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세계자연보전연맹은 뉴트리
경남일보   2017-03-15
[사설] 공교육 불신 반영, 한해 사교육비가 18조원이라니
교육부와 통계청이 공동조사해 발표한 ‘2016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보면 아직도 우리 사회가 왜 ‘사교육 공화국’인지를 숨김없이 보여준다. 과도한 사교육비는 심각한 지경을 넘어선 지 오래다. 국내 사교육비 총규모는 18조1000억원으로
경남일보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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