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341건)
[사설] 전국체전 개최지 당위성 김해시가 더 높다
허성곤 김해시장이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의 김해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허 시장은 5년 후에는 반드시 김해에서 전국체전을 개최함으로써 김해시를 50만 도시로서의 위상 정립은 물론 세계적인 도시로 비상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출했다.김해시는 20
경남일보   2018-12-13
[사설] 탈원전·관련기업 윈윈하는 전략 수립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경남의 원전산업 시름이 더 깊어지고 있다. 원전 관련 도내 기업들이 탈원전 정책에 따른 매출 감소와 수주 급감 등으로 최악의 경영상황을 맞고 있다. 우리나라 원전산업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두산중공업 대표이사가 경영 악화의 책임을
경남일보   2018-12-13
[사설] 경남 음주운전 최고 불명예, 버려야 할 오욕이다
상습음주운전은 틀림없는 범죄행위일 수밖에 없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피해는 운전자 당사자는 물론, 불특정 다수를 향해 있다. 언제 대형교통사고를 낼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반사회적, 반인륜적 범죄 행위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음주운전으로 처
경남일보   2018-12-12
[사설] 진주·사천, 상생협력 修辭에 그쳐서는 안돼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서로 인접한 기초자치단체도 상생정신으로 협력하면 함께 발전할 수 있고 시너지효과를 누릴 수 있다. 맞닿아 있는 진주시와 사천시는 교통·문화·환경 등 모든 면에서 단일생활권이다. 역사적으로도
경남일보   2018-12-12
[사설] 사랑의 온도를 높이자
나눔은 우리사회의 미덕이다. 1억원 이상을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사람에게 아너소사이어티라는 명예를 부여한다. 엊그제는 90세의 강선이 할머니가 이 그룹에 가입, 화제를 모았다. 창원에 있는 한마음창원병원 하충식 이사장의 어머니라고 한다. 하 이사장도
경남일보   2018-12-11
[사설] 정부가 귀담아 들어야 할 항공산업 ‘위기 호소’
항공국가산업단지의 성공을 위한 김재경·박대출의원의 시민공청회에서 진주항공국가산단 임대료가 기존 사천 임대 산업단지 임대료보다 7.2배나 높아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엄두를 낼 수 없는 수준이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또 경남지역 항공 제조업이 금속
경남일보   2018-12-11
[사설] ‘둔기 도살’ 동물학대 언제까지 놔둘건가
어린 새끼돼지를 흉기로 잔인하게 내리쳐 죽여 동물학대 논란을 빚고 있는 사천소재 D축산이 축산물이력제까지 위반해 대기업에 납품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동물자유연대 등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 농장이 출하 농장을 속여 돼지를 유통시키는 등
경남일보   2018-12-10
[사설] 경남도 사상 첫 국비 5조, 빈틈없이 추진해야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 가운데 국회 심의 과정에서 경남도와 관련된 순증 예산은 830여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국비 5조410억원을 최종 확보함에 따라 사상 처음 국비 5조원시대를 열게 됐다. 숫자상은 슈퍼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김경수 지
경남일보   2018-12-10
[사설] 지하구 사고위험 경남지역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달 24일 서울의 KT 아현지사 통신구 광케이블 화재사고로 통신대란이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에선 지하에 매설된 난방용 온수배관이 터져 귀갓길 시민이 펄펄 끓는 물을 뒤집어 쓰고 사망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이
경남일보   2018-12-09
[사설] 국회의원들 자기 밥 그릇 챙기기에 몰두
국회는 내년 새해 예산을 통과시키면서 국회의원 세비를 전년보다 1.8% 인상시켰다. 이에 따라 내년도 국회의원 세비는 올해(1억290만원)보다 182만원 증가한 1억472만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연 4704만원인 활동비는 9년째 동결됐다고 하지만, 수
경남일보   2018-12-09
[사설] 유학생, 정부 차원 체계적인 관리·지원 필요
경상대에 유학을 온 베트남 유학생들이 집단으로 연락을 끊고 무단 이탈한 사건이 발생했다. 대학 측은 이들이 유학비자로 들어와 불법 취업을 하기 위해 학교를 이탈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출입국외국인관리사무소는 이들의 소재파악에 나섰고, 교육부도 실태조
경남일보   2018-12-06
[사설] ‘교수윤리강령’ 실천이 더 중요
국립 경상대학교에 ‘교수윤리강령’이 제정됐다. 지난 5일 경상대는 “교수들이 대학교수로서의 교육적 자세를 가다듬고, 사회적 책무와 도덕적 의무를 다하도록 하기 위한 삶의 규범으로 ‘교수윤리강령’을 제정하였다”고 밝혔다. 강령에는 ‘교육자로서의 윤리’,
경남일보   2018-12-06
[사설] 마산만과 진해만 오염, 해양수산부 책임
감사원의 ‘수산물 안전 및 품질 관리실태’ 보고서를 통해 마산만과 진해만의 중금속오염 심각성이 여실히 드러났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마산만의 경우 퇴적물 안에 녹아있는 카드뮴과 수은 함량이 전국어장 평균 수치를 크게 넘어서 있다. 각각 최고 8배, 4배
경남일보   2018-12-05
[사설] 시간·돈 쫓겨 졸속 발굴 안 되도록 적극 지원해야
진주성은 진주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이자 충혼정신이 집약되어 있는 문화유산임이 진주대첩광장조성부지 발굴조사에서 드러났다. 올 4월 시작된 문화재 정밀발굴조사에서 조선시대의 외성(석성) 길이 110m, 너비 6~7m, 최대 높이 4m 규모로 발굴됐다
경남일보   2018-12-05
[사설] 일감절벽 건설업계, 두고만 볼일 아니다
지역의 건설경기가 최악의 길을 걷고 있다.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부동산경기 침체에다 정부의 SOC(사회간접자본)사업 예산이 축소되면서 건설업계 일감이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부터 감소하던 일감은 올해 실종 수준에 가까울 정도다. 지역 건설업계가 먼저
경남일보   2018-12-04
[사설] 항공정비사업(MRO), 지역경쟁력 강화시켜야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각광받는 MRO와 관련한 지역적 과당경쟁과 중복투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인천공항이 소재한 인천광역시와 상공회의소를 주축으로 별도의 MRO 육성 추진단을 꾸린데 따름이다. 이 산업과 관련한 인재를 육성하고, 특화적 산
경남일보   2018-12-04
[사설] 아파트까지 확산되고 있는 라돈공포, 대책시급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라돈의 공포가 창원 의창구의 800여세대가 입주한 대단지의 새아파트에 덮쳤다. 입주한 새아파트에 기준치를 초과하는 라돈이 검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관련 규정 미비 등으로 공식적인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일부 입주민들에
경남일보   2018-12-03
[사설] 항공산단 임대단지 비율 높이고 임대료 인하해야
진주·사천 국가항공산업단지 조성은 서부경남 지역의 숙원사업이다. 항공산단이 조성되면 4만여 명의 고용창출과 11조4286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어 침체된 서부경남 지역의 경제를 부흥시킬 것으로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하나 지난달 30일 국회 의원화관
경남일보   2018-12-03
[사설] 부당 납부 물이용부담 주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줘야
사천주민 2278가구가 안내도 될 물이용부담금은 16년간 냈다니 어안이 벙벙하다. 이들 주민들은 ‘낙동강 수계법’에 의거 댐 5㎞ 이내 지역으로, 지난 2002년 9월부터 9월부터 면제를 받고 있었으나 누락돼 지난 5월 물이용부담금 부과·징수 실태조사
경남일보   2018-12-02
[사설] 가축 자연사체 처리 정부가 나서라
동물사체 불법 매립과 관련 고성군이 단속 강화에 나섰다. 지난달 말 닭 사육농가에서 사체를 수년간에 걸쳐 양계장 인근에 불법 매립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확인 결과 계분과 달걀껍질 등인 것으로 확인되어 헤프닝으로 끝났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돼지 농장에
경남일보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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