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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참는 덕목을 잃어가고 있는 세상
한여름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한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사소한 시비가 폭행사건으로 얼룩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불쾌지수가 오르면서 시비, 폭력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다. 경남도내는 2016년에도 1~2월에 1061건에 그쳤던 폭행사고는 7월
경남일보   2017-07-25
[사설] 학급당 학생수의 적절화, 교육선진화의 기초다
해마다 학령인구, 즉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전체 인구수가 떨어지고 있는 자연스런 추세에 따름이다. 여기에 학교 단계가 올라갈수록 학급당 학생수가 많아지고 있는 모양새가 또렷하다. 즉 초등학교의 학급당 학생수는 20명대에 있다
경남일보   2017-07-25
[사설] 남부내륙철도 건설, 빠르고 바르게
경남도의 숙원 중 하나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국가기간교통망 공공성 강화 및 국토교통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국정과제로 설정됨에 따라 조기착공 가시화를 기대하게 되었다. 지난 4년 동안 건설 타당성은 노선상 이용권(인구) 중심의 단순 투입-산출(B/
경남일보   2017-07-24
[사설] KAI 수사, 낱낱이 신속하게 밝혀내야
검찰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대해 방산비리혐의로 수사가 시작되면서 경남방산제품의 신뢰도가 크게 ‘추락’ 하고 있다. 검찰의 수사 분위기에 편승해 방산제품의 수출에 적신호가 켜지고 수리온이 ‘결함투성이’로 매도, ‘쓰레기’ 취급을 받는 것에 대해
경남일보   2017-07-24
[사설] 언제까지 싸우기만 할 건가
진주시와 진주시의회가 또 충돌했다. 의회사무국 인사를 놓고서다. 이번 충돌은 진주시가 지난 19일 4, 5급 전보발령을 내면서 의회사무국장(4급)과 전문위원(5급) 2명을 진주시의회에서 추천한 인물이 아닌 다른 인물을 발령하자, 시의회가 이에 반발하면
경남일보   2017-07-23
[사설] 해파리 피해예방책 철저히
지난 20일 고성군 자란만 해역에서 보름달물해파리가 고밀도로 출현함에 따라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해파리 주의경보를 발령했다.국립수산과학원의 해파리 출현정보 자료집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노무라입깃해파리와 보름달물해파리가 가장 많이 출현한다.이 중 보름달
경남일보   2017-07-23
[사설]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차질 없는 실천이 중요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경남도가 추진하는 항공우주산업 육성 등 핵심 사업이 포함됐다. 143개 지역공약 중 경남지역의 중요사업은 사천·진주를 우주항공산업의 메카로 육성, 창원의 기계산업 ICT 융복합화 등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 김천
경남일보   2017-07-20
[사설] 진주시-의회 한발씩 양보, 깜깜히 홍보문제 해결해야
지난해 12월까지 발행됐던 진주시정소식지 ‘촉석루’는 시민뿐만이 아니라 출향 향우 및 타 기관으로까지 배부됐기 때문에 시정홍보에 효과가 컸다. 시정소식 뿐만 아닌 의회소식, 경제·생활·문화정보, 시민기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경남일보   2017-07-20
[사설] 쓰레기 불법투기는 시민의식 실종
한동안 뜸했던 쓰레기 불법투기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한다. 밤이면 인적이 한적한 진주시 상평공단에는 폐가전제품과 가구 등 분리수거에서 제외된 물건들을 몰래 내다버려 곳곳이 이들 폐품으로 멍들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인적이 드문 야간에 자동차를
경남일보   2017-07-19
[사설] 창원~김해간 비음산 터널 논의 다시 시작해야
창원시와 김해시를 잇는 비음산 터널 개설 문제가 현안으로 떠올라 복더위를 달구고 있다. 최근 창원시장의 김해시 특강에서 ‘긍정적으로 연구 검토 중’이라는 발언에 창원 출신 일부 도의원과 시의원까지 나서서 백지화를 주장하였다.터널 개설에 반대의견으로는
경남일보   2017-07-19
[사설] 과로 버스운전자들의 대책 마련 시급하다
시내·외 버스, 전세버스는 일단 사고가 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그간 전국에서 일어 난 대형참사 버스사고를 보면 과로 등으로 인한 졸음운전과 관련이 많았다. 따지고 보면 사고 운전자도 살인적인 과로운행시스템의 희생자인 셈이다. 경남도내 시
경남일보   2017-07-18
[사설] KAI 환부 도려내야 하나 항공산업 악재 돼선 안된다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연이은 악재를 만났다. 임기 1년 10개월여를 남겨놓은 하성용 사장의 교체설로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검찰의 전격적인 압수수색으로 수사가 시작되자 KAI발 항공산업 위기설이 현실화되고 있다. 임직원들과
경남일보   2017-07-18
[사설] 일자리 창출에 경남 미래 달렸다
경남도가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새 정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100일 계획’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류순현 도지사 권한대행은 17일 일자리 창출 과제 발굴 보고회를 주재하며 “일자리가 성장이고 복지”라며 “경남의 미래가 일자리에
경남일보   2017-07-17
[사설] 신성장동력 산업 유치로 마산자유무역지역 살려야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살리기 위해서는 신성장동력 산업을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업연구원 김윤수 연구위원은 지난 14일 자유한국당 윤한홍(창원 마산회원) 의원과 산업통상자원부 공동주최로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마산자유무역지역 경
경남일보   2017-07-17
[사설] 진주 화재 무방비 초고층건물 화재대책 강화해야
요즘 도심의 아파트를 비롯, 건물이 갈수록 초고층화 하는 현상이 전국적이지만 소방방재의식과 소방장비는 거의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대형 화재가 나면 반짝 호들갑을 떨다가 곧 망각에 빠지기 일쑤다. 화재사고는 예방이 우선이지만 각종 소방장비는
경남일보   2017-07-16
[사설] KAI 수사,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검찰이 지난 주말 사천 소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수리온 등 각종 무기를 납품하면서 수 백억원을 빼돌린 혐의가 포착됐기 때문이다. 문재인정부가 방위사업 분야에 대한 개혁의지를 보이고 있어 KAI를 비롯한 산하 협력
경남일보   2017-07-16
[사설] 학교폭력 근절에 국민모두가 나서야 한다
학교는 아이들의 미래를 빛나게 해줄 지식과 품격을 가꾸어야 하는 인성과 지성의 요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데 심각성이 있다. 신성한 교육현장에서 폭력이 아직도 횡행한다면 큰 문제다. 학교 가기가 무섭다는 자녀를 겨우 달
경남일보   2017-07-13
[사설] 개편된 진주 버스노선 시민혼란 없도록 보완해야
지난달 1일 진주시내버스 노선이 전면 개편된 이후 배차간격, 혼잡 등에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번 버스노선 개편은 그동안의 크고 작은 개편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시내 버스노선이 전면 개편된 지 40여일이 지났으나 시민들의 혼란은 여전하다고
경남일보   2017-07-13
[사설] 진주경찰서·진주소방서 시설 부족, 대안시급
시민의 치안과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 진주경찰서와 소방서가 협소한 공간과 부지로 인해 만성적인 주차난 등 몸살을 앓고 있는 현실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매일 주차전쟁이 벌어져 민원인과 상주직원들의 주차 스트레스가 갈수록 가중
경남일보   2017-07-12
[사설] 도 농기원 이전 누가 뭐라도 차질 없이 추진하라
경남농업의 총본산인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진주시 이반성 일원으로 이전하기로 최종 확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도의회가 지난 10일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또 제동을 걸고 나서 주목된다. 경남도의회 예상원 의원(바른정당·밀양2)는 이반성면으로 이전키로 돼
경남일보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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