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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도촬청정지역 캠페인을 벌이자
하지를 지나 다음 주부터는 장마가 남해안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한다. 곧이어 7월부터는 본격척인 휴가철에 접어든다. 도내에서도 각 해수욕장과 지리산등 휴가명승지에서는 벌써부터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각종 이벤트로 관광객 불러 모으기에 여념이 없다.
경남일보   2018-06-21
[사설] 2단계 평가 대학, 뼈를 깎는 자구책 필요하다
대학 구조개혁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학생 수가 줄어드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당장 내년도 입시부터 대입 정원이 고교 졸업자 수를 초과하게 된다. 2019학년도 기준 4년제 대학 입학 정원은 34만8834명,
경남일보   2018-06-21
[사설] 구제역 매몰지, 2차 환경재앙 막아야 한다
경남도는 2011년 구제역 발생 시 조성돼 현재까지 관리 중인 대규모 가축 매몰지 10개소에 대해 올해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발굴·소멸 처리키로 했다. 오랫동안 관리한데다 장마철 집중 호우 시, 침출수 유출과 매몰지 유실 우려에 2차 환경오염을
경남일보   2018-06-20
[사설] 한국당 재선 이상 의원들 모두가 수술대에 올라라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여야 협상이 기약 없이 늦춰져 6월 임시국회도 본회의 한번 열지 못한 채 회기를 종료할 위기에 처했다. 선거 이후에도 여당의 압승과 야당의 참패에 따른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
경남일보   2018-06-20
[사설] 김경수 도정에 거는 기대
다음달에 ‘김경수 경상남도호’가 출항한다. ‘김경수 도정’의 운용 방향 윤곽이 나왔다. 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의 지사직 인수위원회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남도정을 ‘경제혁신·민생위원회’와 ‘새로운 경남위원회’ 두 트랙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경수
경남일보   2018-06-19
[사설] 16강 진출 꿈,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20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스웨덴에게 패했다. 한국축구의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한국은 16강 진출에 유리
정영효   2018-06-19
[사설] 당선자 실무형 인수위, 지역 현안 해결에 초점을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자치단체장들이 7월 1일 취임을 앞두고 단체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업무 보고를 받고 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을 비롯, 도내 기초단체장들은 이번 주부터 인수위원회 구성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당선인은 가능한 빨리
경남일보   2018-06-18
[사설] 궤멸된 한국당, 중진·친박핵심 인적청산이 먼저다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야권 지도부가 6·13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일제히 사퇴했다. 영남권 텃밭에서조차 역대 최악의 궤멸적 패배를 자초한 만큼 퇴진은 당연한 일이다. 선거 참패 이후 존폐 위기에 몰린 한국당은 현재 사실상 ‘코마’(의식불명
경남일보   2018-06-18
[사설] 중·소형조선소 RG 발급 정부가 나서라
국내 대형조선소들은 불황의 깊 늪에서 기지개를 켜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중·소형조선소는 일감부족에다 RG(선수금 환급보증)에 허덕이고 있다.국내 대형조선사들이 고부가가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를 싹쓸이 하고 있어 얼어붙은 조선업계의 회
경남일보   2018-06-17
[사설] 창원, 광역시보다 특례시가 옳은 방향
허성무 창원시장 당선인이 창원시청 프레스센터를 찾아, “더 이상 창원광역시 승격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허 당선인은 대신 경기도의 3개 100만 도시와 연계, 재정분권 강화를 요체로 하는 특례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 했다. 특례시는 일반
경남일보   2018-06-17
[사설] 선거 참패 보수, 환골탈태 변화 필요
6·13지방선거는 예상대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 자유한국당을 비롯, 야당의 참패로 끝났지만 많은 과제를 던져줬다. 95년 지방선거 이후 여당의 ‘역대 최대 압승’에 야당의 ‘역대 최악 참패’다. 여당에 힘을 실어주고 야당에 회초리를 든 정치지형의 격변
경남일보   2018-06-14
[사설] 기차타고 유럽까지, 남부내륙철도 출발점으로
6·12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열리는 것을 지켜본 많은 사람들이 어쩌면 머지않은 미래에 기차를 타고 유럽행 열차에 오르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부산에서 KTX를 타고 북한을 통과해 중국을 지나 유럽에 도착하는 꿈은 이제 현실로
경남일보   2018-06-14
[사설] ‘지리적표시제’, 활성화시킬 필요있다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계기로 도입된 지리적표시제가 20년이 다 돼 가도록 그 효율성은 미미한 지경에 있다. 정부는 농산물 및 가공품의 부가가치를 제고시키고 지역경제 발전을 꾀한다는 목적으로 농산물품질관리법을 개정하여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경남일보   2018-06-13
[사설] 선거 결과 ‘승복 문화’는 민주주의 기본
어제 투표를 끝낸 지방선거전이 선거사상 초유의 가열풍으로 끝났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비방전이 기승을 부린 그간의 선거와 견줘 선거전의 행태가 달라진 게 없었다. ‘고장의 일꾼’을 뽑는 고유의 의미를 희석시켰다. 선거운동 과정에서는 ‘편 가르기’가 뒤따
경남일보   2018-06-13
[사설] 평화체제구축 핵심, CVID 원칙 흔들려선 안 된다
북·미 양국은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에서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공약과 미국의 대북 안전보장 제공 공약을 맞교환하는 합의를 했다. 양국이 어제 완전한 비핵화, 평화체제 보장, 북·미 관계 정상화 추진, 6·25 전쟁 전사자 유해송환 등 4개항에 합의했
경남일보   2018-06-12
[사설] 오늘의 지방선거, 정치지형 가늠자다
광역자치단체장인 도지사, 초중등교육을 총괄하는 교육감, 시장과 군수 등 기초자치단체장, 지방의회를 구성하는 시의원과 도의원 등 기초 및 광역의회 의원을 뽑는 선거날이다. 지금까지 특정 정당의 공천을 받으면 선거운동을 할 필요도 없이 당선되기도, 또 빼
경남일보   2018-06-12
[사설] 올해도 되풀이 될 쓰레기 홍수
경남도는 매년 남강을 비롯한 주요 하천주변의 쓰레기정화에 15억원 안팎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장마와 태풍이 닥치면 쏟아져 나오는 각종 쓰레기가 강과 하천으로 넘쳐나 심각한 수질오염과 생태교란, 경관훼손 등 각종 부작용이 나타나고 결국은 바다오염으로
경남일보   2018-06-11
[사설] '세기의 담판, 한반도 종전선언’ 빠를수록 좋다
북핵 문제가 풀리느냐 아니면 다시 위기로 치닫느냐를 결정짓게 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 오전 마침내 ‘세기의 담판’을 위해 싱가포로에서 마주 앉는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역사적 만남이다. 트럼프가 말한 ‘기회’의 의
경남일보   2018-06-11
[사설] ‘정치자금 공개시스템’ 제도화 필요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13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 및 지출 내역을 공개하는 ‘정치자금 공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후보자들의 참여율은 바닥에 머물고 있어 사실상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치자금 공개
경남일보   2018-06-10
[사설] 꼭 투표해야 지역변화 기대할 수 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경남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지사와 교육감, 시장·군수 18명, 도의원 58명(비례 6명), 시·군의원 264명(비례 36명), 김해을 국회의원 등 모두 343명을 뽑는다. 4년마다 치르는 지방선거는
경남일보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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