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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82> 보성 오봉산(칼바위산)
전남 보성군에 위치한 오봉산(392m), 일명 칼바위산에 끌린 것은 기묘함과 신비함 때문이다. 칼바위라는 이름에서 보듯 날카롭게 생긴 거대한 바위가 하늘을 향해 치켜서 있다. 더 자세히 보면 마치 하늘에서 거대한 알이 땅에 떨어져 그 충격으로 쩍 갈라
최창민   2017-11-09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81>조항산
‘새의 목’이라는 뜻을 가진 조항산(鳥項山·802m)은 우리나라 4대강 중의 하나인 금강과 어우러진 산이다. 산은 전북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와 적상면 방이리에 걸쳐 있고 서쪽 부남면소재지 앞으로는 금강이 용틀임하듯 휘돌아간다.과거 깃대봉 국기봉으로도
최창민   2017-10-26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80>김해 신어산
신어산은 백두대간 남쪽 끝 지리산에서 시작해 남동쪽으로 뻗어가는 낙남정맥의 끝자락에 위치한 산이다. 백두산∼지리산 백두대간의 연장선상에 있는 정맥이 부산 낙동강과 남해로 잠영하기 직전 치솟은 한반도 산줄기 최남단의 산이다.이 산 아래에 김해시가
최창민   2017-10-12
[100대명산] 명산 플러스 <179>적석산
적석산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일암리와 고성군 회화면 옥수골 사이에 위치한 산으로 진주 및 서부경남, 마산 및 중부경남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바위를 차곡차곡 쌓아올린 것처럼 보인다 하여 붙인 산 이름이다. 여항산 남쪽 주봉 깃대봉에서 남으로 줄
최창민   2017-09-26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78> 거제 북병산
거제 북병산(北屛山·465m)은 마을 북쪽의 산이 병풍을 두른 듯하다고 해서 그렇게 부른다. 반대로 정상에 올라 남쪽을 내려다보면 마을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망치해변이 조망된다. 산의 언저리를 따라 옹기종기 모여 앉은 집들은 망양마을, 해안가 하
최창민   2017-09-07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77> 인성산
서부경남 진주에서 2번 국도를 따라 마산방면으로 가다보면 합포구 진전면 양촌리가 나온다. 이곳 양쪽에 두개의 산이 마주하고 있는데 오른쪽이 적석산, 왼쪽이 인성산이다. 인성산을 흔히 숨겨진 산이라고 한다. 적석산의 대중적인 명성에 가려 사람들이 잘 알
최창민   2017-08-22
[100대명산] 명산 플러스 <176>밀양 백운산
하얀 구름이 산허리에 걸려 있다는 뜻을 가진 백운산은 전국에 강원도 경기도 등 20여개가 된다. 우리 인근 지역에만도 광양과 함양에 백운산이 있고 밀양에도 백운산이 있다.밀양 백운산(891m)은 화려한 산세에 비해 생각만큼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가지
최창민   2017-08-09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75>남해 대방산
남해 창선도 대방산의 높이가 468m라고 해서 허투루 볼 게 아니다. 섬 산이 높으면 얼마나 높고 길겠냐는 생각은 오산이다. 해발이 거의 0m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고스란히 산 높이로 계산된다.남해지맥은 대방산, 국사봉, 속금산, 대사산, 연태산, 나강
최창민   2017-07-26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74>광려산
1909년 경남일보 초대 주필이었던 위암 장지연선생과 광려산 광산사가 연이 닿아 있다. 그는 1914년 광산사 중수 상량문에 ‘1742년 (영조 18)승려 빙연, 1805년(순조 5)승려 승흡에 의해 대웅전이 중건됐다’는 기록을 남겼다.앞서 그는 19
최창민   2017-07-11
[100대명산] 명산 플러스 <173>여수 금오산
금오산은 전국에 서너 곳이 있다. 구미 금오산(金烏山·976m)은 고려 말 충신 야은 길재가 조선건국을 계기로 말년에 낙향해 스스로 자신을 ‘금오산인’이라 칭하며 기거한 곳이다. 산 입구에 야은이 생전 고사리로 연명하며 후학을 양성한 것을 기리기 위해
최창민   2017-06-29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72>함안 작대산(청룡산)
작대산(爵隊山)은 함안군 칠원면에 소재한 산으로 해발 647m에 이른다. 태고적 천지개벽 시 온 세상이 물에 잠겼으나 이 산은 작대기꽂을 만큼 남았다는데서 유래했다 한다. 그런데 정작 한자는 벼슬 ‘작(爵)’이다. 인근지역 조롱산은 조롱박을 엎어놓은
최창민   2017-06-15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71>남원 봉화산
남원 봉화산은 철쭉으로 유명하다. 또 우리나라 큰 등줄기인 백두대간이 지나간다. 그래서 꽃구경을 하면서 대간길을 걸을 수 있는 매력이 있다.백두대간은 우리 민족의 지리 인식체계이며 백두산에서 시작돼 금강산 설악산을 거쳐 지리산에 이르는 한반도의 중심
최창민   2017-06-01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70>거창 오두봉
오두봉은 우리 가까이 있는 산이지만 그리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주변에 워낙 유명하고 걸출한 산이 있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손해(?)를 보고 있다 할까. 주변에는 1000m급 고산에다 아름답기로 소문난 기백산과 금원산, 현성산이 있어 950m급 오두
최창민   2017-05-18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69>거창 두무산
두무산(해발 1036m)은 거창군 가조면과 합천군 묘산면에 걸쳐 있다. 가조 쪽 산허리 사면에 아델스코트라는 이름의 골프장이 위치하고 있고 북쪽에는 대구∼광주고속도로(구 88고속도로)가 가로지른다. 그 너머에 삼각뿔처럼 생긴 비계산(1131m)
최창민   2017-05-03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68>창원 천주산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동문학가 이원수선생이 지은 ‘고향의 봄’ 노랫말이다.그는 어릴 적 창원의 작은 동네에서 큰 도시 마산으로
최창민   2017-04-19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67>합천 산성산
“비가 안와 가뭄이 들면 동네 사람들이 산에 올라가 한바탕 메구를 쳣제, 하늘에 비 좀 내리달라고”외초마을 어귀에서 만난 할머니에게 멀리 산마루금에 보이는 바위이름을 묻자 옛날에 마을사람들이 ‘기우제를 지냈던 곳’이라며 이렇게 말했다.산성산(741m)
최창민   2017-04-05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66> 고성 무이·수태산
중국 복건성과 강서성 경계에 있는 무이산(武夷山·548m)은 주자(1130~1200년)가 성리학을 일으킨 곳이다. 그는 이곳에다 무이정사를 짓고 자연과 함께하며 학문에 심취했다.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중국 5대 명산이라는 명성에서 보듯 천하절경과 수
최창민   2017-03-23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64> 무룡산
무룡산은 남덕유와 삿갓봉, 중봉, 향적봉과 함께 국립공원 덕유산군에 속한 명산이다. 삿갓봉과 중봉사이에 있는 1492m의 고봉으로 겨울철 눈 산행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다.그래서 눈과 얼음의 산으로도 불린다. 눈이 내리지 않는 겨울이 계속돼도
최창민   2017-02-22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63> 공주 태화산
1455년 단종을 폐한 절대권력 세조는 어느 한 시절 마곡사를 찾았다. 순리를 거스른 죄책감이 있었을까. 세조가 마곡사에 온 이유는 일편단심 단종 편에 섰던 매월당 김시습을 만나러 온 것이었다.충직하고 강건한 인물이었던 매월당은 1453년 수양(세조)
최창민   2017-02-08
[100대명산] 명산 플러스<162> 고성 구절산
고성 구절산은 낮지만 갖출 것을 다 갖춘 산이다. 육산이지만 산허리 일부에 보석처럼 박혀 있는 기암절벽이 그렇고, 이 바위 골을 타고 떨어지는 장엄한 용두폭포의 장관이 그렇다. 폭포 아래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거대한 단애가 있는데 규모와 웅장함에 압도당
최창민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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