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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시론] [경일시론] 서부대개발정책의 대안은 무엇인가
전국적인 지방권력의 변화와 함께 여러 방면에서 기대감만큼이나 우려 섞인 목소리도 많다. 경상남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그동안 경상남도의 정무부지사는 도지사 인맥에 따라 주로 정치인이 맡아 왔는데 금번에는 중앙정부 출신의 경제 관료 영입을 통한 경제부지사
경남일보   2018-07-19
[천왕봉] 중산층(中産層)
우리 선조들이 생각했던 중산층 기준은 매우 순수했다. 조선 중기 학자 김정국은 중산층의 기준을 이렇게 정의했다. 두어 칸의 집과 논·밭, 두어 벌의 솜옷과 베옷, 서적 한 시렁, 거문고 한 벌, 햇볕 쬘 마루 하나, 차 달일 화로 하나, 봄 경치 함께
정영효   2018-07-19
[경일춘추] 화순군은 진주를 혈맹이라고 한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임진왜란’을 주제로 한다. 진주시는 ‘논개’를 시 캐릭터로 삼았고, 다리에 논개의 가락지를 형상화 해놓기도 했다. 봄 차축제와 논개제, 가을 개천예술제와 남강유등축제가 발전하고 확산했지만 임진왜란의 깊은 상흔은 여전히 남강을 맴돈다.
경남일보   2018-07-19
[열린칼럼] [기고]‘에너지자립 벚꽃테마마을’에 거는 기대
헬싱키 외곽에 ‘에코비키’(Eco-Viikki)라는 조그만 마을이 있다. ‘에코비키’는 핀란드에서 최초로 건설된 시범 친환경 생태 주거단지이다.1999년부터 2004년에 걸쳐 건설된 이 마을에는 24㏊의 부지에 주민 2000명이 살고 있다. 에코비키는
경남일보   2018-07-17
[사설] 마리온 사고,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다목적 기동헬기 수리온을 개조해 만든 마린온 헬기가 지난 17일 오후 4시41분쯤 경북 포항비행장에서 연습 비행을 위해 이륙하던 중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등 5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마린온 헬기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KAI)도 충격
경남일보   2018-07-19
[사설] 유등축제 무료화가 질 저하로 이어지면 안된다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올해부터 다시 무료화된다고 한다. 유료화로 시행된 지 3년만에 다시 원위치되는 것이다. 유·무료화 찬반 논란은 2015년 시행된 이래 3년 동안 지역에서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번 6·13 진주시장 선거에서도 가장 핫이슈가 ‘남강유
경남일보   2018-07-19
[열린칼럼] [경일칼럼] 열광하는 월드컵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우리나라 남성들이 직접하는 운동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축구다. 축구는 원래 남성적인 운동으로 축구공만 있으면 장소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필자도 어린시절 축구를 즐겨했다. 그때 그 시절에는 청소년들이 주로 즐길 수
경남일보   2018-07-18
[열린칼럼] [독자투고]이륜차 운전자·동승자 안전모 착용 필수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이륜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륜차량 법규 위반(안전모미착용) 등으로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2018년도 상반기 경남 도내 교통사망사고 136건 중 이륜차 사망자 22명으로 전체의 약 16.1%
경남일보   2018-07-10
[경일춘추] 잡초 뽑기
잡초를 뽑으려면 잡초가 흙을 느슨하게 쥐고 있을 때가 좋다. 단숨에 뽑으면 경직된 흙이 뭉텅이로 딸려오므로 미리 잡초를 잡고 사방으로 살살 흔들어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아랫도리와 흙을 분리시켜야 한다. 비 그치고 난 뒤 하루 이틀 지나 흙 속이 완전히
경남일보   2018-07-18
[천왕봉] 지자체별 태양광 허가
전국 산지에 무분별하게 들어선 태양광발전시설이 각종 사고와 환경 훼손의 주범이 되고 있다. 산지 곳곳이 ‘투기성’ 태양광발전시설로 인해 누더기처럼 변했다. 건설 과정에서 나무를 베어내고 산비탈을 심하게 깎았기 때문에 산사태가 일어나 발전시설을 덮치기도
경남일보   2018-07-18
[열린칼럼] [대학생칼럼]혜화역 시위의 수준
지난 6월부터 지금까지 각종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제가 있다. ‘혜화역 시위’ 이다. 현재까지 3차 시위가 벌어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위를 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과연 무슨 일이길래 이렇게 오랜 기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것일
경남일보   2018-07-18
[경일시론] [경일시론]재일동포의 조국사랑(2)
일본 나고야(名古屋)에는 재일한국인의 목탁이라 불리는 경남 진주시 출신의 사나이가 있었다. 정환기(鄭煥麒) 코하쿠(琥珀)그룹의 회장이다. 재일동포사회에서는 “아이치현 대통령”으로도 불린다.정환기 회장이 재일한국인사회와 일본사회에 공헌한 사안들은 필설로
경남일보   2018-07-08
[사설] 진주 삼성교통 시내버스 멈춰선 안된다
진주시내 4개 시내버스 회사 중 하나인 삼성교통이 운행을 중단하면 출근길 시민들과 학생들이 불편을 겪을 것은 뻔하다. 이용시민들은 버스 노선이 끊기거나 제때에 타지 못해 출근 때 지각 사태를 빚기도 한다. 진주 시내버스업체인 삼성교통 노조가 진주시에
경남일보   2018-07-18
[사설] 서부경남KTX건설, 내년착공 낙관의 반가운 소식
김경수 도지사가 자신의 제1공약인 서부경남KTX건설이 연내 정부재정사업으로 확정되고 늦어도 내년에는 착공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했다. 김 지사는 “국토부 등 정부와 긴밀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고, “정부와 협의 분위기가 좋아 조만간 좋은 소식을 기대하고
경남일보   2018-07-18
[열린칼럼] [객원칼럼]화이부동(和而不同)
공자는 논어 자로편에서 군자화이부동 소인동이불화(君子和而不同 小人同而不和)라고 하였다. 군자는 서로의 생각을 조절하여 화합을 이루기는 하지만 이익을 얻기 위하여 주관을 버리고 상대방에게 뇌동하지는 않으며, 소인은 이익을 얻기 위하여 주관을 버리고 상대
경남일보   2018-07-16
[열린칼럼] [독자투고]차량에 갇힌 아이 ‘경적을 울려라’
연일 폭염이 쏟아지고 있는 이 시점에 어린이들이 통학차량이나 밀폐된 공간에 갇히게 되어 빠져나오지 못한 경우를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17일에도 경기도에서 어린이집 차량에 방치된 4살 어린이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차량안에 열쇠를 두고 문을
경남일보   2018-07-05
[열린칼럼] [기고] 많은 사람들이 울고 있다
무더위 때문에 일찍 일어난 김에 마당가 텃밭에 나가봤더니 호박꽃에서 꿀벌들이 꿀을 따느라 웅웅거리고 새들은 여전히 이른 아침부터 먹이를 구하느라 분주하다. 그래도 이들은 그렇게 꿀을 따고 먹이를 구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요즘 젊은이들을 보
경남일보   2018-07-01
[경일춘추]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우리는 스스로 목표한 일에 대해 얼마나 간절했던가? 매년 새해가 되면 이것만은 반드시 성취해야지 나름 목표를 정해 보지만 막상 실천에 들어가면 그 마음도 잠시 작심삼일로 끝나기 일쑤다. 그만큼 초심과 달리 간절함이 덜하기 때문이다.의령 출신 삼성그룹의
경남일보   2018-07-17
[열린칼럼] [여성칼럼] 달님이 본 것은?
워마드를 아시나요? 요사이 온라인 다음이나 네이버 포털에 자주 주목받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다. 홍익대 남성누드모델의 나체 사진 유포, 독립운동가인 안중근, 윤봉길 비하 발언, 카톨릭 미사 의식에 사용하는 성체에 낙서하고 불태운 사진이 게시물에 올라와
경남일보   2018-07-17
[천왕봉] 폭염특보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통영을 제외한 경남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열대야도 계속돼 잠 못이루는 밤이 이어지고 있다. 여름마다 겪어야 할 현상이지만 올여름은 일찍 끝난 장마여파로 아무래도 유난히 덥고 지루한 여름을 넘어야 할 것 같다.▶
경남일보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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