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77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국립대 범법교수 일벌백계 해야
최근 4년간 경남도내에서 성희롱, 음주운전 등을 비롯, 각종 범법행위로 60명의 국립대 교수가 징계(주의, 경고는 제외)를 받았다. 국립대교수사회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 한탄스럽다. 교수 범법이 극소수 교수만의 문제가 아닌 교수 사회에 심각한 문제
경남일보   2017-10-19
[사설] 창녕 따오기 복원이 주는 교훈
어린이들의 동요에 나오는 따오기가 이 땅에서 사라진 것은 오래 전이다. 그러나 지난 2008년 중국에서 들여온 한 쌍으로 시작된 복원사업은 이제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동안 창녕의 우포늪을 이들의 야생적응 적지로 삼고 증식을 한 결과 모두 313
경남일보   2017-10-19
[천왕봉] 소극적 헌법위반
헌법재판소장은 헌법재판소를 대표하고, 헌법재판소의 사무를 총괄하는 헌법재판소의 최고 대표자다. 헌법재판소장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헌법재판소 재판관 중에서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6년이며, 70세까지 연임할 수 있으며, 대법원장과 비슷한 대우를 받는
김순철   2017-10-19
[기자칼럼] LG전자 창원투자와 기업 섬김
이은수(창원총국 취재부)
창원공단 내 LG전자㈜가 오는 2022년까지 모두 6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창원공장을 스마트 공장으로 탈바꿈시킨다.LG는 1500억 원을 투입해 창원에 대규모 R&D센터도 건립하는 등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고 있다. LG전자의 공장 선진
이은수   2017-10-18
[열린칼럼] [여성칼럼]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강문순 (전 여성민우회 부설 성폭력상담소장)
2017년 가을,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중에 특히 눈길이 가는 일이 두 가지 있다. 그 하나는 지난 8일에 시작되어 일주일 넘게 계속되고 있는 산불이다. 미국 스스로 ‘역사상 최악의 산불’이라고 이름 붙인 것처럼 그 피해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멀
경남일보   2017-10-18
[열린칼럼] [독자투고] 학교폭력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이영길(창원중부경찰서 가음정파출소 경위)
최근 부산에서 여중생 폭행사건이 일어나고 난 뒤 강릉과 창원에서도 학생들간의 폭행사건이 발생하면서 학교폭력이 사회적 이슈로 등장하면서 소년법을 폐지해야 한다는것과 더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각종 매스컴에 등장하고 있다경남지방경찰청 통계자료를 보면 20
경남일보   2017-10-10
[경일시론] [경일시론]국가 위기, 이순신 장군을 생각한다
김진석(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교수)
“초저녁에 촛불을 밝히고 홀로 앉아 생각해 보니 나랏일이 앞으로 넘어지고 뒤로 자빠지듯 곤경에 처해 있는데, 나라 안에는 구제할 방법이 없는 듯 싶었다. 어쩌면 좋단 말인가” 충무공 이순신이 1594년 9월 3일 전투를 독려하는 어명을 받은 뒤에 쓴
경남일보   2017-10-19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달라질 강의실 풍경
안지산(경상대신문사 편집국장)
바야흐로 평생 교육의 시대다.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자마자 ‘먹고대학생(직업 없이 집에서 놀고 있는 대학생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 되어 신나게 놀 생각을 했던 이들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단어가 있으니 바로 ‘평생교육’이다. 1세부터 100세까지 교육은
경남일보   2017-10-19
[경일춘추] 약속은 진실해야 한다
김병수(시인·(사)세계문인협회 경남지회장)
인간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 사람의 길을 걸으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고통스러운지 알면서도, 우리는 많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정을 느끼고 때론 배신과 좌절을 겪으며 다시 일어서는 불굴의 삶을 영위하고 있다.요즘 항간에 하는 일이 잘 안 풀린다며
경남일보   2017-10-19
[열린칼럼] [의정칼럼] 사회적변화, 여성가구주 증가
양해영(경남도의회 의원)
현대사회에서 공동체로서의 가족유대보다는 개별체로서 개인의 자아실현에 더 가치를 두고 있는 사회적 풍조가 확산되면서 가족 내의 희생과 배려가 우선이었던 소중한 가치가 구성원들의 자유와 독립을 강조하는 쪽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사회적 변
경남일보   2017-10-18
[열린칼럼] [독자시] 교만(驕慢)
최상태(진주시 상봉동)
[독자시] 교만(驕慢)달 없는 캄캄한 그믐 밤길 찾아 헤매일 때 언제인데 보름달 휘영청천지를 밝게 하니간사한 마음추스리지 못하고탄금농월(彈琴弄月)에음주가무 즐기는구나해와 달은천년만년 변함없이 뜨고지고티끌 같은 인생 잠깐인 것을/최상태·진주시 상봉동
경남일보   2017-10-16
[천왕봉] 마녀사냥
정승재(객원논설위원)
귀신의 우두머리, 유럽 어느나라의 전설에 나오는 마녀(魔女)는 주술(呪術)로 사람에게 해를 끼치고 불행을 뒤집어씌우는 포악한 존재다. 이 절대악을 단칼에 날린다는 명분으로 등장한 행동양식이 마녀사냥이다. 절대선이라던 기독교의 권위를 보호하기 위한 광신
경남일보   2017-10-18
[경일춘추] 진주를 상징하는 대추나무
고영회(성창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어릴 때 봄이면 동네 어른들이 계를 모아 진해로 놀러가는 모습을 자주 봤다. 이순신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군항제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진주 외곽에 닦은 길가에는 벚나무를 주로 심었다. 내 고향으로 가는 길가에도 벚나무가 줄지어 서 있다. 다른 동네
경남일보   2017-10-18
[열린칼럼] [기고] 창원 상남동, CCTV 확충 시급하다
정효정(창원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위)
경남 유흥 1번지, 창원 성산구 상남동에 CCTV 확충이 시급하다.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이다. 단일 지역 최대 유흥가 밀집 지역으로 다른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한 빌딩에 음식점(편의점, 커피숍), 노래연습장(게임방), 술집, 모텔
이은수   2017-10-15
[경일시론] [경일시론]과학기술만이 경남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
송부용(객원논설위원·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18세기 산업화가 시작된 이래 산업혁명이 차수를 더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오래토록 인류의 아픈 역사를 간직했던 봉건제를 밀어내고 산업화의 물꼬를 튼 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의 발명과 심경농법에 의한 식량증대 기술이 근간이 되었다. 불과 200여 년
경남일보   2017-10-18
[열린칼럼] 기대되는 합천 국보·영상테마 특구 지정
지난달 28일 합천군에 희소식이 들려왔다. 황매산 일원 400만㎡를 포함해 용주면 방곡리 일원 49만 ㎡, 황강레포츠공원, 합천호관광지 일원, 합천영상테마파크, 합천항공스쿨, 정원테마파크 등 총 500만㎡ 면적이 합천 국보·영상테마 특구로 지정됐다는
김상홍   2017-10-17
[사설] 경남·부산 오존 농도 초과 종합대책 서둘러야 한다
오존농도 초과 등 대기질 문제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 중화학 공장이 밀집된 경남·부산으로서는 여간 절박한 문제가 아니다. 지난 2015년도 경남·부산 지역 38개 자치구의 오존 농도를 조사한 결과, 7개 지역을 제외한 31개 자치구에서 초과했
경남일보   2017-10-18
[사설] 진주 폐기물시설 감독 부실 때 배상 책임 물어야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지난 17일 기자회견에서 진주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준공에 투입된 예산 150억 원에 대한 낭비책임을 물어 ‘밑빠진 독’ 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이 상은 선심성 예산배정과 예산낭비 사례를 선정해 주는 불명예상이라고 시민행동
경남일보   2017-10-18
[열린칼럼] [객원칼럼] 시민에게 돌려주는 도시
최만진(경상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진주에 자동차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일제 강점기가 시작되면서이다. 자동차 교통망의 확충을 위해 일제는 1910년대부터 마산, 삼천포, 거창, 하동, 합천 등의 인근 지역으로 가는 도로를 개설 및 정비하였다. 원래 진주성 밖의 시가지는 북쪽 일부만
경남일보   2017-10-17
[사설] 유료 3년, 재정자립화 100% 성공한 남강유등축제
15일간 진주의 밤을 화려한 유등 빛으로 물들인 2017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유료화 3년 만에 재정자립화에 성공했다. 전체 축제경비 40억원 중 유료수입이 44억원(입장료 33억원, 입장료 외 11억원)이 추산된다. 재정자립도는 유료화 첫해인 2015년
경남일보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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