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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연장해야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조선업 구조조정 한파가 올해 더욱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조선업종 취업자는 지난 2015년 말 18만8000명에서 지난해 11월 15만7000명으로 3만1000명 감소했다. 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올해 말까지 최대 6만3000명의 조선업
이은수   2017-01-15
[기자칼럼] 신년사에 없는 인구유입정책, 그 점이 아쉽다
새해을 맞아 하창환 합천군수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민선 6기 후반기에 들어선 하 군수는 올해를 ‘새로운 합천시대’를 맞아 불꽃처럼 왕성하게 군정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신년사에서 거론된 내용 가운데 핵심적인 것으로는 ‘함양~울산간 고
김상홍   2017-01-12
[기자칼럼]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이어서 소중하다
요즘 만나는 기업체 대표와 도소매상, 농민, 유통업계, 식당 종사자 등의 새해 인사가 예년 같지 않다. 언제 우리가 한번도 어렵지 않은 적이 있었냐고 하지만 올해는 정말 예사롭지 않다.함안군은 지난 4일 함안JC특우회 신년 교례회와 9일 함안상공회의소
여선동   2017-01-11
[기자칼럼] 양산 지진 대책마련 나선다
양산시가 지진 발생 가능성에 따른 대책마련에 나선다. 이는 1978년 한반도 지진 관측을 시작한 이래 양산에서는 처음이다. 지난해 9월 경주에서 역대 최대규모인 5.8 지진에 이어 5.1과 4.5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양산단층대에 속했기 때문이다. 시
손인준   2017-01-10
[기자칼럼] 삶의 질, 좋은 일자리 선행돼야
예년에도 그러했듯이 올해의 경제사정도 그렇게 넉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실질적인 경제성장의 둔화는 결국 고용창출에도 어려움이 예상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저성장과 노동시장의 경직성 때문에 지난 10년 동안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따른 고용창출 능력은 경
황용인   2017-01-09
[기자칼럼] [현장칼럼] 시행 100일 김영란법, 이대로 둘 건가
국민을 위해 만든 법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다 하면 이법을 어떻게 해야 하나.대한민국 국민들이 이제까지처럼 일상생활을 하면 자칫 범법자가 될 수도 있는 김영란법(청탁금지법) 시행으로 곤란을 겪고 있다. 부정부패의 고리를 끊어 혼탁한 사회를
이웅재   2017-01-05
[기자칼럼] 소통을 통한 건전한 변화
박종훈 경남도 교육감이 지난 4일 본청 소회의실에서 도교육청의 조직개편안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보여왔던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와 이 문제를 두고 한 테이블에 앉았다. 이날 토론회는 교육청 측에서 박 교육감, 박노근 행정국장, 강병태 정책기획관, 정창모 재
강민중   2017-01-05
[기자칼럼] 고성서 ‘지진 활성단층’ 발견
고성읍사무소 인근에 지진을 유발하는 ‘지진 활성단층’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문 부산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교수는 지난 12월 16일 창원대에서 열린 ‘경남지역 지진 안전한가’란 강의에서 이같이 밝혔다.손 교수는 “최근 고성군 고성읍
김철수   2017-01-04
[기자칼럼] 희망 주는 정치가 필요
지난 한 해는 참으로 다사다난했다. 촛불집회와 탄핵정국으로 나라가 요동쳤다. 연말연시를 맞고 있지만 경제는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새해가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소비심리가 가라앉으면서 골목상권도 타격이 크다. 여기에 AI사태까지
임명진   2017-01-02
[기자칼럼] [현장칼럼] 의령 한지
최창민 (취재부장)
지리산 품에 안긴 화엄사는 통일신라 때 연기조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여느 절과 달리 각황전과 대웅전 두개의 주 불전을 모시고 있는 독특한 구조다. 이렇게 된 데는 후삼국의 정치적 배경과 무관치 않다. 당시 왕건과 견훤으로 양분하던 세력판도에서
최창민   2016-12-27
[기자칼럼] “술 없인 안되겠니”
수습 딱지를 떼고 교육부에 막 투입됐을 때 일이다. 퇴근 무렵 받은 전화 한 통. 수화기 너머 중년 여성은 곧 울음을 터뜨릴 듯한 목소리였다. 자녀가 대학 신입생 환영회에서 선배가 강요하는 술에 만취가 됐고, 그 상태로 게임을 하다 넘어져 부상했다는
김송이   2016-12-28
[기자칼럼] 탄내 없는, 꺼지지 않는 불
요즘 광장에는 탄내가 부쩍 줄었다. 얼마 전만 해도 초를 든 사람들은 무언가를 꼭 태워 먹기 일쑤였다. 불을 옮겨 주다가 종이컵을 태우는가 하면 초 끄트머리만 쥐고 있다가 머리카락이나 옷을 태워 먹는 일이 예사로웠다.그래서일까. 모 국회의원은 “촛불은
김귀현   2016-12-27
[기자칼럼] 한해 그리고 박물관 탐방을 마치며
2016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매년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지만 올해는 유독 더 시끄러웠던 한 해가 아닌가 한다.각종 사건·사고들로 국가 전체가 요동치고 국민들의 삶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내년에는 부디 좋은 일만 있길 바라지만 이
김영훈   2016-12-26
[기자칼럼] 새해와 점(占)
이제 2016년도 며칠 남지 않았다. 12월 끝자락에 서서 돌아보니 올해는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참 다사다난했던 해로 기억될 것 같다. 곧 맞이할 2017년은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자못 궁금하다.새해가 되면 누구나 기대와 희망에 젖는다.
박준언   2016-12-22
[기자칼럼] 양동인 군수의 성공을 위하여
지난 12일 검찰이 양동인 군수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을 구형하자 양 군수는 담담함을 더해 자신감과 열정이 넘치는 현재의 군정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볼 때 정치인으로 한 단계 도약한 느낌이 든다. 거창군을 이끌어가는 수장이 자신감을 보이는
이용구   2016-12-20
[기자칼럼] '시민이 우선이다'
진주시가 인구증가 등의 이유로 50년 만에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지만, 용역결과를 놓고 시내버스 업체인 삼성교통이 ‘엉터리 용역’이라며 반발하고 나서 난항을 겪고 있다. 진주시와 삼성교통의 갈등에 용역을 담당한 업체들까지 가세하면서 상황은 더
정희성   2016-12-20
[기자칼럼] ‘최순실’은 가까운 곳에 있었다
얼마 전 지인을 만났다. 화두는 자연스레 최순실 사태로 옮겨 갔다. 그 지인은 자신의 회사에도 ‘최순실’ 같은 사람이 있다고 했다. 높은 사람의 ‘빽’을 믿고 자기가 실세인 양 거들먹거리며 체계를 무너뜨리는 행사를 하는 꼴사나운 사람이 꼭 있다는 것이
임명진   2016-11-30
[기자칼럼] 혁신도시 주차난 LH가 나서야
진주혁신도시 상업지역이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건물 절반가량이 비어 있는 상태를 감안하면 앞으로가 더 문제다. 우리의 비현실적인 건축물 법정 주차면수와 상가밀집도를 생각하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렇다고 방치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저녁이면
강진성   2016-12-19
[기자칼럼] 자영업자의 위기, 끝이 보이지 않는다
요즘 길을 걷다 보면 심각한 국가위기 상황인 만큼이나 심각한 음식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 테이블의 손님도 없이 그저 멍하니 한숨만 내뱉고 있는 식당 주인들. 혹시나 이들과 눈이라도 마주치게 되면 그냥 지나치기 미안한 마음에 발걸음을 재촉하게 된
정규균   2016-12-14
[기자칼럼] 제주특별자치도와 창원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다양한 평가가 내려지고 있다. 재정자립도는 2007년 26.3%에서 2015년 41.8%로 15.5%p 높아졌다. 재정자주도는 2007년 62.3%에서 2015년에 71.6%로 9.3%p 높아졌다.
이은수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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