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7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획/특집] 이맛 저맛 제맛 <4> 추석 차례상
추석이 코앞이다. 설과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이라는 수식 답게 추석 차례상은 풍성하다. 세대가 지나옴에 따라 낯선 테이블세팅(?)이 되어버린 추석 명절 차례상을 한번 살펴보자. 우선 제례, 제사는 죽은 이에 대한 추모의 한 방식이다. 나를 낳아 주시고
경남일보   2017-09-25
[기획/특집]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꿈꾼다
지난 2월 4일 우리나라에서는 동물실험을 거쳐 만든 화장품을 유통하거나 판매할 경우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개정안이 시행되었다. 유럽 연합에서는 화장품 동물 실험이 2013년 3월 11일 전면 금지되었다는 것에 비하면 늦은 시행이다. 유럽 연
경남일보   2017-09-21
[기획/특집] 추억의 앨리스, 전시회서 만난다
작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릴 적, 이 책을 읽으며 환상적인 모험 세계를 간접 경험을 했다. 그리고 ‘동화 속의 나라를 살면 어떤 느낌일까?’라는 상상을 했다. 이젠 그때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러던 차에 잠들어버린 나와 우리의
경남일보   2017-09-07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공동기획] 천년도시 진주의 향기
진주성과 촉석루를 바라보면 눈 맛이 절로 난다. 수다스런 단청도, 주책인 니스 칠도 없다. 단아하고 기품이 있으며, 일체 속악한 것들이 발붙이지 못한다. 추한 것들이 진정한 아름다운 것을 짓밟는 행패 속에 얼마 남지 않은 진주의 자산이자, 진주정신이
경남일보   2017-09-24
[기획/특집] ‘여성용’만 붙으면 비싸지는 '핑크 세금'
차수정(29세) 씨는 다가오는 겨울에 입을 다운자켓(dawn jacket, 새의 부드러운 깃털을 넣은 방한용 겉옷)을 구매하려다가 바가지를 쓰는 기분이 들었다. 동일한 가격의 같은 제품인데, 남성용보다 여성용의 기능이 현저히 낮았던 것이다. 수정 씨는
경남일보   2017-09-21
[기획/특집] [기획]문화로 되살아나는 공간
1960~70년대 마을단위 쌀·보리를 보관하던 양곡창고는 제 기능을 잃고 흉물로 방치되거나 도로 확장 공사 등 다양한 이유로 사라지고 있다.그러나 최근 들어 원래의 것을 활용·보존하는 것이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는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지역의 양곡
박현영   2017-09-17
[기획/특집] 저비용 고효율 창원 킬러콘텐츠 관광 뜬다
2014년 7월 통합창원 2기 출범과 함께 지난 3년 여간 관광도시 도약에 시정을 집중해온 창원시가 저비용 고효율의 강한 킬러콘텐츠를 하나씩 선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1970년대 들어선 창원국가산단과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창원을 대한민국 대표 기계공업도시
이은수   2017-09-19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공동기획] 천년도시 진주의 향기
촉석루(矗石樓)와 진주성(晉州城)은 진주를 대표하는 상징이자 충혼(忠魂)정신과 진주역사가 집약돼 있는 문화의 요람이다. 촉석루는 미국 CNN이 선정한 ‘한국관광 베스트 50’에 들었고 진주성은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 선정된 바 있다.도심을
경남일보   2017-09-14
[기획/특집] [쟁점]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찬반 지상토론
10여 년을 끌어온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이 지난 7월 토지보상과 건물철거를 모두 마쳤지만 사업내용을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광장 활용방안을 놓고 진주역사성을 담은 공간으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비움의 광장으로 조
박철홍   2017-09-10
[기획/특집] 너는 어떤 발암물질 쓰니?
한아영(34세) 씨는 유해물질 생리대로 가장 먼저 이름에 올랐던 제품을 4년째 써왔다. 다른 종류의 생리대도 많았지만, 감촉이나 두께도 마음에 들었고, 다른 제품보다 행사를 자주 해서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점점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
경남일보   2017-09-10
[기획/특집] 1년 앞으로 다가온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120년 역사를 가진 세계인의 평화와 화합의 제전인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창원시와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성공적인 대회 계최를 위해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과 로드맵에 따라 숙박·수송, 경기시설, 대회운영,
이은수   2017-09-10
[기획/특집] 옛 함안IC 부지 '쓸모 있는 용도' 찾아라
함안군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가야읍 도항리 옛 함안IC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시설유형별 분석 결과가 연구 요약 보고서 형태로 나왔다.이번 용역은 함안군이 지난해 12월 옛 함안IC부지 활용방안과 관련해 적정 용도강구와 방안별 타당성 검토를 통해 최적의
여선동   2017-08-30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공동기획] 천년도시 진주의 향기
△임진왜란(壬辰倭亂)은 1592년 4월 13일, 왜장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대륙을 손아귀에 넣으려는 야욕으로 충복인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를 필두로 15만8000명의 대군을 이끌고 바다를 건너와 한반도를 침탈한
최창민   2017-09-06
[기획/특집] 제주살이 펜안하우꽈?<4>
SNS로 보고 찾아가보면 왜 유명한지 의문이 들만큼 맛도, 서비스도 엉망인 집이 있다. 제주도 장기여행자로서 맛, 가격, 편안함 세가지 조건 중에 최소 2가지는 충족하는 주관적인 맛집을 소개한다.제주도는 ‘특별자치도’라서 그런건지 제주에 있는 가게는
경남일보   2017-07-24
[기획/특집] 스마트폰, 잠시 접어두자
횡단보도 앞. 사람들은 신호가 바뀐 것도 모르고 작은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다. 주변 사람들의 발걸음 소리에 겨우 작은 화면에서 눈길이 벗어난다. 이뿐만이 아니다. 고개를 푹 숙여 차가 오는지도 모르는 채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그야말로 황천길
경남일보   2017-08-24
[기획/특집] “진상 손님 누가 좀 말려줘요”
진주의 한 대학가 인근에 지인이 커피숍을 지난해 오픈했다. 며칠 전 개인적 일로 근처를 지나다 오랜만에 얼굴도 볼 겸 커피숍을 찾았다.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지인은 “경기가 안 좋아 개학을 했는데도 예전만큼 장사가 안 된다”, “추석
경남일보   2017-09-06
[기획/특집] 높아만 가는 실업률, 구직자 탓일까
공장에서 CNC(컴퓨터 수치제어) 공작 기계를 다루는 노동자 이모(26)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꼬박 12시간을 일한다. 그는 매일 12시간 동안 서서 일을 하고 나면 녹초가 되기 마련이라고 했다. 다른 일이 생기거나 몸이 안 좋아 하루를 쉬게
경남일보   2017-08-30
[기획/특집] 이맛 저맛 제맛 <3> 진주 헛제사밥
이번에 다룰 ‘진주헛제삿밥’에 이야기는 순전히 진주라는 이 곳의 매력 때문에 쓰게 됐다. 진주는 서부경남에 위치해 영남과 호남을 통하는 관문으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오래된 도시이다. 그야말로 사통팔달, 서쪽과 북쪽으로는 산이요, 동쪽으로는 평야
경남일보   2017-08-22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공동기획] 천년도시 진주의 향기
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진주는 한국사에 지형적·문화적·정신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도시다. 그 배경에 많은 유·무형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역사적 가치에 비해 진주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백년 전 도청이 옮겨가면서 쇠락을 맞게 됐다. 1
최창민 기자   2017-08-29
[기획/특집] 피임은 여자만 하나요?
여름은 경구피임약 구매가 급증하는 시기다. 물놀이나 여행을 계획 중인 여성들이 많이 찾기 때문이다.경구피임약은 난포의 성숙과 배란을 막아주거나 생리 주기를 조절해주는 여성호르몬 복합제로, 매일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한다.올해는 경구피임약을
경남일보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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