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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신비여행] 최종수와 함께 떠나는 생명신비여행 <33>
쇠기러기들이 노을 속에 환상적인 비행을 하고 있다. 가을이 깊어 가면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가 황금들판으로 변한다. 벼 수확 후의 빈 들녘은 쇠기러기 먹이터가 된다. 매년 10월 중순이면 우리나라를 찾아와 월동하고 이듬해 3월 중순경 다시 번식지로 돌아
경남일보   2014-10-17
[생명신비여행] 주남저수지 깨우는 연꽃 위의 세레나데
구애노래하는 개개비개개비개개비는 동남아시아에서 월동하고 우리나라로 원정출산을 오는 대표적인 여름철새다. 창원시에서 습지복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연꽃습지에 여름철새 개개비가 찾아와 화려한 연꽃을 횃대 삼아 짝을 찾고 있다.아침 일찍 연꽃습
경남일보   2014-08-19
[생명신비여행] 일본서 온 두살배기 황새, 화포천 노닐다
깃털을 손질하는 황새김해시 소재 화포천 생태공원에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Ⅰ급으로 천연기념물 제199호 황새가 찾아왔다. 지난 3월 18일 화포천 생태공원에 모습을 드러낸 황새는 현재까지 잘 적응하며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오늘 생명여행의 주인공은
경남일보   2014-07-01
[생명신비여행] 물래 숨어든 이웃 딱새 "함께 살아요"
엄미에게 먹이를 달라고 보채는 새끼 딱새땅바닥에서 어미를 기다리는 새끼화창한 봄날 날씨에 주남저수지 인근 청산도예공방 솟대에 산새 두 마리가 다정하게 데이트 중이다. 한 녀석은 화려한 깃털로 치장을 했고, 한 녀석은 수수한 외모다. 이곳저곳을 날아다니
경남일보   2014-05-22
[생명신비여행] 산불초소 할아버지의 친구 '암호명' 솔잣새
물먹는 솔잣새들함안군 산인면 소재 자양산 정상에 화려한 산새가 찾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확인에 나섰다. 산 정상에는 산불을 감시하는 초소가 있고 초소 앞에는 큰 바위에 물이 고여 있었다. 이곳에서 7년 동안 산불 감시를 해온 할아버지가 근무 중으로 2년
경남일보   2014-05-01
[생명신비여행] 베컴 닮은 헤어스타일 '빨간 꼬리'가 눈길끄네
떼를 지어 나는 홍여새헤어스타일이 독특한 새가 떼를 지어 주남저수지 인근을 날아다닌다. 적지 않은 무리가 일제히 전깃줄에 앉았다가 쏜살같이 어디론가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한참동안 녀석들의 동태를 살펴보니 인근 커피숍 건물 뒤쪽으로 사라지는 것을 확인하
경남일보   2014-04-10
[생명신비여행] '미운정 고운정' 정다운 친구, 요놈 참새
떼를 지어 날아 드는 참새 아침 일찍 길을 나서면서 차안 라디오에서 가수 송창식의 참새의 하루라는 노래가 울려 퍼진다. “아침이 밝는구나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도 재 너머에 낟 알갱이 주우러 나가봐야지. 아침이 밝는구나. 바람이 부는구나. 언제나 그렇지
경남일보   2014-03-11
[생명신비여행] '빈집을 새 집처럼' 리모델링의 명수
둥지를 찾아다니는 동고비우리나라에는 텃새들과 여름철새들이 다양한 형태의 둥지를 틀고 번식을 한다. 이중에 남의 둥지를 리모델링하여 사용하는 특이한 녀석이 있다. 참새 정도의 덩치에 작고 앙증맞은 모습이 무척이나 귀여운 동고비는 숲속을 종행무진 누비며
경남일보   2014-02-25
[생명신비여행] '화려하거나 알뜰하거나' 반전있는 희귀 철새
나뭇가지에 휴식하는 긴꼬리때까치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창원 주남저수지에 새로운 손님이 찾아와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몇년전 갈대숲에 낮선 녀석이 저수지 이곳저곳을 누비며 먹이를 찾는 모습이 발견했다. 녀석은 한번 도 주남저수지에서 발견 된 적이 없는
경남일보   2014-02-06
[생명신비여행] 겨울숲 옹달샘이 숨겨둔 이국의 나그네새
주변을 경계하는 유리딱새 창원시 봉림산 기슭 작은 옹달샘이 하나 있다. 이곳은 작은 산새들의 우물이요 목욕탕이다. 아침이 밝아오면 옹달샘에는 쇠박새, 진박새, 딱새, 되새, 곤줄박이를 비롯해 여름철새인 흰배지빠귀까지 이곳을 찾는다. 다양한 새들이 목을
경남일보   2014-01-23
[생명신비여행] 화려한 자태 뽐내는 주남저수지의 패션모델
저수지 주변 논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재두루미. 주남저수지를 찾은 겨울 진객 ‘재두루미’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의 겨울은 재두루미가 있어 아름답다. 매년 11월이면 이곳에서 겨울 진객 재두루미는 어김없이 주남저수지를 찾는다. 파란 하늘을 수놓으며 아름다운
경남일보   2013-12-19
[생명신비여행] 숲 속의 매직아이 "내 모습 보이나요"
포란중인 쏙독새 지난 여름은 무척이나 긴 여름인 것으로 기억된다. 예년에 비해 마른장마로 숲속에서 살아가는 동·식물들도 올해에는 힘든 여름을 보냈다. 지난 6월 한 여름에도 얼음이 꽁꽁 어는 밀양 얼음골 계곡에서 특이한 새 울음소리가 숲의 정적을 깨웠
경남일보   2013-11-29
[생명신비여행] 어둠이 내리면 은밀한 사냥이 시작된다
베짱이를 사냥한 소쩍새 어미 창원 내서읍 신불사 계곡은 산새들의 천국이다. 계곡이 깊고 숲이 울창해 다양한 식물과 곤충등 풍부한 먹이를 제공하고 있어 새들의 안식처로 제격이다. 봄이 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작은 절집 뒷산에서는 초저녁이 되면 ‘소쩍,
경남일보   2013-10-30
[생명신비여행] 사자 같은 몸짓의 타고난 물고기 사냥꾼
물고기 사냥에 성공한 검은댕기해오라기 창원시 동읍 덕산리에는 작은 중앙천이 흐른다. 이곳에는 다양한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생명의 공간이다. 무수히 많은 생물들은 자기의 생존 방식대로 이곳에서 살아간다. 회색 재킷을 걸치고 검은 베레모를 눌러 쓴 녀석
경남일보   2013-09-26
[생명신비여행] 여름 숲을 가로지르는 코발트빛 요정
먹이를 사냥한 큰유리새 수컷 밀양 얼음골 계곡 작은 새 한 마리가 목청을 돋운다. 새로운 짝을 찾은 새들의 구애 노래다. 한여름에도 얼음을 볼 수 있는 얼음골은 다른 지역보다 시간이 더디게 간다. 식물도 곤충도 다른 곳보다 늦게 피고 늦게 태어나므로
경남일보   2013-08-22
[생명신비여행] '히이~ 호오~' 귀신 울음소리 내는 여름철새
둥지를 지키는 어미새 여름밤 새벽녘 산기슭에서 ‘히이~, 호오~’하며 ‘전설의 고향’에서나 나올듯한 처녀 귀신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등골이 오싹해지는 이 울음소리 때문에 가끔 귀신소동도 일어나기도 한 울음소리의 정체는 과연 무얼까? 오늘의 탐조여행의
경남일보   2013-07-24
[생명신비여행] 숲속의 드러머, 머릿 속이 궁금해?
세상밖이 궁금한 새끼 창원 봉림산 기슭에 자리 잡은 작은 사찰 아래 숲에서 “따르르 따르르” 목탁소리가 들린다. 스님이 아침 불공을 드리는구나 여겼지만 목탁소리는 사찰 쪽이 아니라 산속에서 들려온다. 호기심이 발동해 조심스럽게 소리의 진원지로 조금씩
경남일보   2013-06-20
[생명신비여행] 밤의 숲을 지배하는 '소리없는 사냥꾼'
큰소쩍새가 먹이를 물고 주위를 감시하고 있다. 지난해 초여름 지리산 자락 귀한 녀석이 둥지를 틀고 새끼를 키우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오래된 오동나무고목에 큰오색딱다구리가 둥지를 틀었고 새끼가 떠난 이후 그곳에 벌들이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경남일보   2013-05-30
[생명신비여행] 뱁새 둥지 속 "이 알은 뉘 알인고?"
붉은머리오목눈 둥지에 탁란한 뻐꾸기 알‘붉은머리오목눈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덩치가 작은 새로서, ‘뱁새’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오늘의 생명여행의 주인공은 작은 새의 대표주자 붉은머리오목눈이다. 붉은머리오목눈이 크기는 13cm이며 큰새의
경남일보   2013-04-25
[생명신비여행] 새끼들이 자라면 커지는 '비밀의 둥지'
오목눈이 어미가 먹이를 물고 둥지로 날아들고 있다. 예쁘고 앙증맞은 작은 숲속의 요정 ‘오목눈이’가 이곳저곳을 누비며 분주하게 날아다닌다. 오늘 탐조여행의 주인공은 ‘오목눈이’다. 흔한 우리나라 텃새인 ‘오목눈이’는 이른 봄부터 부지런히 둥지를 준비해
경남일보   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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