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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기고]노동시간 단축은 ‘워라밸’의 첫걸음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토요일은 쉬는 날이 아니었다. 당시에는 휴가를 사용하지 않고 여행갈 수 있는 기간도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고작 1박 2일에 불과했다. 토요일이 쉬는 날이 된 것은 2004년 7월 300인 이상 사업장을 시작으로 소정
경남일보   2018-06-18
[열린칼럼] [기고] 여름철 에어컨 화재. 예방이 필요하다
마치 6월을 기다렸다는 듯이 남부지방은 벌써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때 이른 더위가 시작되었다. 더운 날씨와 더불어 가정과 직장에서 에어컨의 사용이 시작됐고 더불어 에어컨 관련 화재도 증가하고 있다.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12건, 2015
경남일보   2018-06-05
[열린칼럼] [경일칼럼] 곡물자급률에 대한 소고(小考)
우리나라의 최근 3개년(2013~2015) 평균 곡물자급률은 23.8%로 세계 평균 곡물자급률 102.5%로 볼 때 꼴찌 수준이다.국가별로는 호주가 275.7%로 가장 높고 캐나다 195.5%, 미국 125. 2%, 중국 97.5%이며 일본도 27.5
경남일보   2018-06-18
[열린칼럼] [기고] 대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필요
여성을 불안하게 하고 있는 ‘대여성악성범죄‘ 인 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 등 에 대하여 100일(5.17∼8.24) 집중 단속을 하고 있다. 대여성악성범죄에 대하여 수사기관의 미온적인 대처와 2차 피해 방지대책이 잘 준수되지 않고 있다
경남일보   2018-06-17
[열린칼럼] [경일시론]국가부채로 나라 망하는 시대
1992년 1월 1일 소련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1917년 볼셰비키혁명 이후 미국과 양대 축을 형성하며 세계를 호령하던 나라, 제정(帝政)러시아 시절엔 나폴레옹도 히틀러도 무너뜨리지 못했던 나라, 그런 강력한 나라가 무너졌다. 그것도 전쟁이 아닌 국
경남일보   2018-06-18
[열린칼럼] [기고]수입식품 안전정보로 식탁안전 지킨다
부산항은 불이 꺼지지 않는다. 각종 화물을 실은 컨테이너 배들이 거친 물살 헤치며 오대양 육대주를 통과해 부산항에 들어온다. 세계 각국에서 수입되는 식품들도 부상항을 거쳐 들어온다. 지난해 수입식품 규모는 총 250억 8772만 달러(28조 4000억
경남일보   2018-06-18
[열린칼럼] [기고]퇴직공무원 연금법 조속히 개정돼야
공무원 연금법은 국회 국회의원 246명이 참여해, 찬성 233명, 반대 0명, 기권 13명의 결과로 퇴직공무원 연금액 인상도 2020년까지 동결되는 개혁안을 통과시켰다.공무원 연금은 매년 통계청장이 고시하는 전년도 전국 소비자 물가 변동률에 따라 조정
경남일보   2018-05-16
[열린칼럼] [기고]AI·구제역 살처분 Zero, 청정경남 유지해야
가축질병은 인류가 수렵을 하고 동물을 사육하면서부터 어쩔 수 없이 인간이 고민해야 하고 극복해야할 숙제가 되었다. 이는 문화가 발달하고 소득이 높아질수록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인류의 역사는 질병의 역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시대에 따라 수많은
경남일보   2018-06-17
[열린칼럼] [월요단상]초록 물결 일렁이는 여름날
고개 젖히고 우러러 향하면 푸른빛이 한창 신선하고 향기로운 때, 결 고운 바람에 수많은 잎새들은 저마다의 몸짓으로 파도처럼 일렁인다. 나뭇잎 새의 그 영혼 안에 실핏줄 하나도 얼비쳐나는 진실만이 생명력을 뿜으며 초록 물결은 그 누굴 환영이라도 하듯 반
경남일보   2018-06-04
[열린칼럼] [기고] 열섬현상 극복, 도심숲 조성으로 해결해야
뜨거운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여름 더위는 평년보다 약간 높을 것으로 발표되었다.지구 온난화로 인해 여름의 길목인 6월 기온은 계속해서 뜨거워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온은 평년의 21.1~21.7와 비슷하거나
경남일보   2018-06-14
[열린칼럼] [기고]일상으로 스며든 몰래카메라 우리 모두가 피해자
홍익대 수업 도중 촬영된 남성 누드모델 사진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이른바 ‘홍대 누드모델 몰래카메라 사건’과 서울의 모 여대 앞의 사진관 직원이 여학생들을 몰래카메라를 찍다가 적발된 일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였다. 최근에 발생한 일명 ‘몰카’사
경남일보   2018-06-13
[열린칼럼] [기고]‘지문 등 사전등록’으로 가족 사랑
아무 영문도 없이 가족이 사라진다면, 그 슬픔은 말로써 표현할 수 있을까? 실제로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느끼지 못 할 것이다.사랑하는 가족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지문등 사전등록제를 통해 가족의 지문·사진을 등록시키는 것이다.
경남일보   2018-05-31
[열린칼럼] [여성칼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6·13 지방선거가 끝이 났다. 색색이 선거운동용 옷을 입고 다니던 운동원들과 선거관계자, 모든 분들에게 수고하셨단 말을 전한다. 그리고 우리 동네, 진주시, 경남에서 일하기 위해 당선된 분에게 처음 가진 그 마음처럼 정책공약집에 실린 약속들을 실천해
경남일보   2018-06-14
[열린칼럼] 범죄 피해자 인권보호
‘미투’로 대변되는 성폭행을 비롯, ‘갑질’, ‘가정폭력’, ‘데이트 폭력’ 등 사건들의 핵심은 피의자에 대한 처벌 보다는 사법처리 전후 과정에서 피해자의 안전과 인권 보호에 있다.이에 경찰청은 각 경찰서 청문감사관실에 피해자 인권 보호를 위한 전담경
경남일보   2018-05-24
[열린칼럼] [대학생칼럼]당신도 영웅이 될 수 있다
영웅호걸의 기상을 지닌 홍길동은 서얼로 태어났지만, 노력으로 신분의 한계를 극복했다. 가난한 백성을 돕는 활빈당을 만들고, 후에 율도국이라는 이상 세계를 다스리는 왕이 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 내용이다. 영웅이란 보통 사람보다 탁
경남일보   2018-06-13
[열린칼럼] [과학칼럼] 뜨거운 물이 찬물보다 빨리 언다(?)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물은 0℃에서 얼고, 0℃에서 녹으며, 100℃에서 끓는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일상에 존재하는 물은 정확하게는 0℃보다 더 낮은 온도에서 얼고, 100℃보다 더 높은 온도가 되어야 끓는다. “뜨거운 물이 빨리 얼까
경남일보   2018-06-10
[열린칼럼] [독자투고]양성평등과 페미니즘에 대한 고찰
양성평등과 페미니즘, 우리의 오해는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일까요. 우리나라는 과거부터 남성중심주의사회가 나타났습니다. 이 사회가 나타나게 된 토대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과거 농경사회에서 중시 되었던 신체적인 힘입니다. 이로 인해 남성의 힘이 발달되었
경남일보   2018-06-03
[열린칼럼] [기고] ‘지정차로제 간소화’, 교통문화 혁신 기폭제
우리가 운전하는 차량은 종류에 따라 운행 가능한 차로가 정해져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하지만 여전히 도로를 나가보면 여러 종류의 차량이 차로 구분 없이 끼어들기를 시전하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위험천만하게 주행하여 교통 혼란을 야기하는 장면을 심심치
경남일보   2018-06-12
[열린칼럼] [교단에서]더 예쁜 꽃을 선물하고 싶어요.
유월의 진주는 맑은 강물과 신록으로 반짝이고 교실로 달려오는 아이들의 건강한 환호성처럼 싱그러운 소리로 피어난다.오늘은 부모님께 예쁜 꽃과 카드를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어 드리자는 목표를 두고 아침부터 교실 안은 다양한 색깔의 색종이들이 올라와 있다.
경남일보   2018-06-11
[열린칼럼] [경일칼럼] 정직한 지도자를 선출하는 것도 유권자의 책임
1년 중 6월은 가장 숙연해지는 달이기도 하다. 이맘때면 짙은 녹음이 슬픔으로 다가온다. 동족 상잔의 최대 비극 6·25한국전쟁은 장장 3년 1개월동안 피비린내 나는 전쟁 끝에 한국군 14만 7000여명이 전사했고 민간인은 무려 40만명이 목숨을 잃었
경남일보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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