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017건)
[열린칼럼] [경일칼럼]山은 산이로되
추사 유배지 주차장에 도착했다. 검고 송알송알 구멍이 난 현무암으로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은 담을 따라 가다보니 안내판이 있다.추사 김정희는 헌종 6년(1840) 55세 되던 해, 제주도로 유배되어 헌종 14년까지 머물렀다. 유배 초기에는 포교 송계순
경남일보   2018-12-03
[열린칼럼] [기고]안전속도 5030,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사천경찰서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천시 전역에 대한 자동차 운행 속도를 조정키로 했다. 삼천포대로 등 도심부 간선도로 10구간 16.6㎞를 시속 60㎞에서 50㎞로 낮추고, 벌리동 상가 주변 보행자 통행이 빈번한 장소는 30㎞로 차량의 제한
경남일보   2018-12-12
[열린칼럼] [경일포럼]진주기업에게도 특허 경영은 필수다
우리 경제가 국제화되면서 이제는 남의 지식재산을 훔쳐 사업하기는 힘들어졌다. 진주는 중소기업 위주의 전통산업구조에서 점차 첨단산업으로 개편해 나가고 사업체가 2만8000여 개에 이르지만 대부분 중소기업일 것이다. 이들 기업에 지식재산분쟁은 언젠가 온다
경남일보   2018-12-13
[열린칼럼] [기고]고속도로 운행시 대형화물차 방어운전 요령
고속도로를 운행하다보면 내가 운전하는 차로의 전·후방 및 옆 차로에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트레일러 등 대형 화물차량들이 많이 진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교통사고, 특히 대형 화물차량들과의 교통사고는 내가 법규를 잘 준수한다고 해도 상대 화물차 운전
경남일보   2018-12-10
[열린칼럼] [객원칼럼]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공지능의 양면성
“빅스O 어머니께 전화 연결해줘.”근래에 들어 스마트폰과 인공지능이 발달되면서 활용 기술이 광범위하게 발전하고 적용되고 있다. 과거의 경향을 본다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사람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인공지능이 발전되어 왔으나, 최근 냉장고, 스피커 등에
경남일보   2018-12-11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빚’내는 20대, ‘담보’는 청춘
“젊었을 때 빚을 내서라도 여행을 다녀라.” 대학생이 되고 나서 어른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은 조언이 바로 ‘여행’ 가라는 말이 아닌가싶다. 젊은 시절 여행은 돈으로도 못 살 경험과 배움이라고는 하지만 여행을 가기위해서는 정말로 ‘빚’을 내야하는 대학생
경남일보   2018-12-11
[열린칼럼] [의정칼럼]‘모름’을 줄이기 위한 의원연수
1583년 율곡이 선조에게 10만 군사를 길러 외적의 침략에 대비하자고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리고 10년 뒤 일본은 20만이 넘는 군사를 이끌고 조선을 침략했다. 만일 조선에서 일본 상황을 훤히 꿰뚫고 있었다면 임진란의 양상은 크게 달라졌을
경남일보   2018-12-09
[열린칼럼] [기고]현장에서 바라보는 주거지역 도시재생
유현준 교수의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보면, 도시는 살아있는 생명체이고, 오래되고 슬럼화된 부분에 대한 재생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기존 건축물을 모두 철거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재개발 방식보다 기존 건축물을 유지하면서 재생하는 방
강진성   2018-12-04
[열린칼럼] [기고]‘깨끗韓 세상’ ‘청렴韓國’
공무원의 의무 가운데 공직사회에서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단어는 ‘청렴’이 아닌가 싶다.청렴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공직자와 그 조직은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고, 도태될 수 밖에 없다. 청렴은 공직자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자 의무라고 할 수 있다.청렴
경남일보   2018-12-11
[열린칼럼] [교단에서] Market Day는 즐거워
3월부터 시작한 ‘집에서 컴퓨터로 영어 동화책을 읽자’는 주제가 12월 마켓데이로 그 절정을 이룬다. “리딩게이트는 다음 주 금요일까지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 주세요.”몇 주 전부터 마켓에 사용될 물건들을 사전 조사를 하고 시장에 직접 가서
경남일보   2018-12-09
[열린칼럼] [기고]국민 안전, 거안사위(居安思危)를 생각할 때
(거안사위(居安思危): 편안하게 있을 때, 위태로움을 생각하라는 뜻으로, 근심 걱정이 없을 때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라는 의미)우선 당장 편한 것만을 택하는 꾀나 방법. 한때의 안정을 얻기 위하여 임시로 둘러맞추어 처리하거나 이리저리 주선하여 꾸며 내는
경남일보   2018-12-09
[열린칼럼] [월요단상]우정과 사랑
가을날 어느 길목에 고개 들고 피어있는 구절초같이 맑고 깨끗하면서도 자기만의 향기를 풍기며, 마치 꿈꾸는 듯한 눈을 가진 그러한 벗이 그립다. 낙엽 떨어지는 어느 날, 벤치에 앉아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벗이라면 연인이라도 좋다. 우정이 무엇이고
경남일보   2018-12-09
[열린칼럼] [여성칼럼] “어쩌면 그렇게 한남스럽니?”
지난 2일 예스 24에서 보낸 이메일 “어쩌면 그렇게 한남스럽니?”가 도착했다. 새책 홍보구나 생각했던 것은 잠시,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한남이라는 남성비하발언을 책 홍보에 쓴 예스24를 탈퇴하고 보이콧하겠다는 글 때문에 잠시 놀랐다. 어쩜 그렇게
경남일보   2018-12-05
[열린칼럼] [기고] 비상구 신고 포상제를 아시나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다중이용업소 영업주는 영업장의 비상구와 주출입구(방화문)를 비상 시 신속하게 이용객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그러나 몇몇의 다중이용업주는 위 사실을 알고도 여전히 피난시설을 폐쇄하는 등 불법행
경남일보   2018-12-03
[열린칼럼] [기고]LH에서 배운 무한도전의 의지
2015년 어느 봄 날, 육군을 전역한지 얼마 안 된 시점에 여행을 같이 다녀온 가족과 함께 문산을 거쳐 진주시내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차창 밖의 문산은 겨우 21개월 진주를 비운 내 눈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입대 전 혁신도시 조성이 한창이었지만
경남일보   2018-12-06
[열린칼럼] [현장칼럼]용화산 용머리 복원해 관광 자원화하자
아침 출근 길 함안군수실에서 나오는 칠서 내내마을 차동원 이장과 전 창녕군의원 이상주 씨를 만났다.기자를 보자말자 잘 만났다는 표정을 짓고는 대뜸 하는 말이 없는 문화도 스토리를 만들어 관광자원화하는 마당에 함안에는 용화산이 있는데 용의 목이 잘린 용
여선동   2018-12-06
[열린칼럼] [기고]패러다임 전환으로 범죄 피해자 인권보호
최근 경제 침체로 인한 불안감과 상대적 박탈감으로 여러 분야에서 사회적 갈등이 표출되는 가운데 언론매체에서 강력범죄가 연이어 보도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안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한 소외계층이나 여성
경남일보   2018-11-25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거제 묻지마 폭행’ 살인 사건
“저 사람도 죽여주세요. 살인에 대한 호기심으로 아무 죄도 없고 힘들게 사는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때리고 죽이는 게 말이 됩니까?”, “진짜 화난다. 화나고 세상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된 건가 싶어서 무섭다.” 계속해서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는 네티즌의
경남일보   2018-12-04
[열린칼럼] [기고]서부경남KTX, 이제는 결실 맺을 때
얼마전 호남지역 일부 여야 의원들이 ‘세호추(세종 경유 호남선 KTX 직선화 추진 의원모임)’를 발족했다. 이들은 호남선 KTX노선이 오송역을 우회함에 따라 호남지역이 수도권 접근성과 비용면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세종역을 신설해 KTX 호남 노선을
경남일보   2018-11-29
[열린칼럼] [독자투고]소액 ‘정치자금’ 기부는 정치발전의 디딤돌
지금 시대를 흔히 무한경쟁의 시대라고 한다. 이것은 자본주의 본성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한다. 대표적인 자본주의 성질인 효율성 - 가장 적은 것으로 최대로 많은 것으로 산출해내야 하는 것. 또한 자본주의 하에서 기업은 이윤이 궁극적인 목적으로 마치 물레
경남일보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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