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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김흥길 교수의 경제이야기
한국의 ‘벤처 1세대’ 하면 한글과컴퓨터, 안랩, 주성엔지니어링, 엔씨소프트 등을 떠올리지만 가장 먼저 벤처성공신화를 쓴 회사는 휴맥스다. 창업자 변대규 사장은 1989년 서울대 제어계측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마쳤지만 ‘학자의 길’을 버리고 창업전선에 뛰
경남일보   2017-01-17
[열린칼럼] [김우상의 건강이야기] 활성산소가 주는 의미
활성산소는 산화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우리 몸에서 암으로 진행하는 유전자를 발현시킬뿐더러, 인슐린 저항성을 촉진해서 대사증후군을 계속 진행시킨다.활성산소는 우리의 평소생활에서도 꾸준히 만들어지지만 만성과로, 과식하는 식습관, 미세영양소가 부족한
김귀현   2017-01-17
[열린칼럼] [기고] 농가에 불어닦친 AI와 김영란법
진삼성(사천축산농협 조합장)
붉은 닭의 해가 밝았다. 닭 울음소리인 “꼬기오!”는 미명의 어둠을 뚫고 새벽을 알리는 희망의 소리다. 그런데 정유년 새해 벽두부터 심상치 않다. 바로 인플루엔자 때문이다. 지난해 연말부터 사람은 독감, 가금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온통
경남일보   2017-01-17
[열린칼럼] [경일칼럼] 창원인구유입해법=주택+일자리+교육환경+알파
박양호(창원시정연구원장)
창원시의 인구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어 도시 경쟁력 강화와 도시상권 확보 등을 위해서는 인구유입 해법이 절실하다. 창원시 인구는 현재 107만 명인데 인구의 자연증가를 감안하면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주로 창원시에서 외부지역으로 인구가 순유출(전출-전입)
경남일보   2017-01-17
[열린칼럼] [독자투고] 방학철 ‘청소년 알바’ 관심 가져야
이영진(창원서부경찰서 형사과·순경)
중·고등학교 겨울방학을 맞아 용돈벌이와 사회경험을 하기 위해 아르바이트, 이른바 ‘알바’를 하려는, 혹은 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해마다 자주 보곤 한다.방학기간 가정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용돈은 자신이 벌겠다는 모습이 흐뭇하지만 그에 대한 현실은 녹록
경남일보   2017-01-15
[열린칼럼] [기고] 발전플랜트 블루오션 선점 위한 노력 필요
김태형(한국남동발전 차장(ASME·KEPIC위원))
현재 국내 발전플랜트 분야는 정부와 업계 모두 ‘위기’ 상태로 평가하고 있다.세계 경제의 지속적인 침체에 따른 경제성장률 감소, 이에 따른 전력 소비율도 감소해 새로운 신성장 동력 확보에 에너지 업계 모두가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기존의 석탄
경남일보   2017-01-12
[열린칼럼] [특별기고] 시의원님, 진주아카데미 강좌 등록하시죠
강창우(진주아카데미 운영위원)
흔히 진주를 교육도시라고 한다. 하지만 서울 위주의 교육정책으로 인하여 진주를 비롯한 지방교육이 고사 상태에 빠진 것이 현실이고, 사업의 필요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일부 진주 시의원들의 악의적인 예산 삭감은 진주시 교육을 더욱 뒷걸음치게 하고 있다
경남일보   2017-01-10
[열린칼럼] [특별기고] 친박(親朴)이 죽어야 보수가 산다
오수진 ((사)경남수렵인참여연대 회장)
황영철 의원이 새누리당을 탈당하기 전에 서청원 의원 등 8인을 ‘최순실의 남자들’로 규정하고 새누리당을 떠나라고 요구했고,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또한 △4·13 총선 참패 책임자 △박근혜정부에서 당과 정부 요직에 있었던 사람 △패권적 행태를
경남일보   2017-01-09
[열린칼럼] [독자투고] 전화 대출 ‘거짓말’에 속지 맙시다
권나경 (거창경찰서 수사과 순경)
‘070’번호로 시작하는 대출권유 전화는 사기다.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이 늘어나고 있다. ‘햇살론’ 등 저금리 정책금융 상품으로 갈아타게 해준다며 수수료 감면과 신용등급 상향을 이유로 돈을 가로채는 수
경남일보   2017-01-11
[열린칼럼] [월요단상] 혈연간의 사랑
얼굴에 깊게 파인 주름살이 세월의 흐름을 말하는 건 아닐까. 나이가 많으면 젊은 날에 감명 깊던 외로움이나 삶의 상처라는 의미는 하찮게 여겨지고 무의미해져 가는 건 무엇 때문일까? 힘든 삶을 살았다기보다는 으레 나이가 들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듯, 지
경남일보   2016-12-21
[열린칼럼] [독자시] 술
[독자시] 술사는 사람 따로 있고먹는 사람 따로 있네.부어주는 손 다르고마시는 손 다르네.한끼 식사는고마운 마음 가지는데염치 없는 몇잔 술은마시면 취하고깨고 나면 그만이네.거나하게 취하면누가 샀느지도 모르는 술멀뚱멀뚱잘 먹었다는 인사 없고슬그머니 온다
경남일보   2017-01-02
[열린칼럼] [여성칼럼] 우리 사회의 정상성이 회복되는 새해가 되기를
강문순(전 진주여성민우회 부설 성폭력상담소장)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함께 시작된 촛불집회가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대통령의 변호인들은 ‘촛불민심은 국민의 민심이 아니고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라는 말로 폄훼하려고 하지만 국민 대부분은 그토록 평화적이고 단호한 촛불집회에 스스로도 놀라워하며 새로운
경남일보   2017-01-11
[열린칼럼] [기고] 그때 그 마음으로
김동권(거제소방서장)
2017년 1월 2일 소방서장으로서 거제소방서로 발령 온 첫날, 시무식을 진행하며 직원들의 얼굴을 주의 깊게 지켜 보았다. 모두 새 마음, 새 각오를 가진 보기 좋은 얼굴이었다. 악수를 하고 새해 덕담을 나눈 후 집무실로 돌아와 거울을 보는데, 그곳에
김종환   2017-01-11
[열린칼럼] [특별기고] 합천호국공원 일대 탐방을 마치고
강남욱(경남서부보훈지청 보상과장)
일요일 아침, 아침밥을 서둘러 먹고 아내에게 최근 준공한 합천호국공원에 가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대신 점심은 합천 삼가 하면 생각나는 명품 한우 고기를 사 주겠다고 약속하고 합천호국공원을 향해 달렸다. 공원 앞에 이르자 ‘이곳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
경남일보   2016-12-21
[열린칼럼] [독자투고] 운전면허 적성검사 시기 놓치지 마세요
박정도 (마산중부경찰서·경위)
운전면허 적성검사 기간을 넘겨 과태료 처분받거나 면허취소가 되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다. 적성검사 기간이 도래하면 도로교통공단에서 안내통지서를 발송하는데, 주소지와 생활지가 달라 전달되지 않아 기한이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면허적성검사 장소는 전
경남일보   2016-12-14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청년 세대, 몸도 마음도 춥다
안지산(경상대학교 학보사 편집국장)
한강의 기적, 원조 받는 나라에서 원조 주는 나라로 바뀐 나라. 청년 세대는 어린 시절 어른들의 숱한 성공담을 들으며 컸고, 그만큼 꿈도 장대했다. 어릴 적 위인전을 보며 ‘나도 이순신처럼 훌륭한 장군이 될 것’이라 호언장담하던 철부지들의 꿈은 대통령
경남일보   2017-01-09
[열린칼럼] [의정칼럼] 정유년, 지혜로운 리더십으로
양해영(경남도의회 의원)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다. 예로부터 새벽을 여는 첫닭의 울음소리는 부지런함과 순수함, 그리고 맑고 깨끗한 마음의 상징이었으며, 특히 올해는 ‘불의 기운’을 상징해 ‘붉은 닭의 해’라고 한다. 아울러 붉은 닭은 ‘밝다’, ‘총명하다’는
경남일보   2017-01-11
[열린칼럼] 김흥길 교수의 경제이야기
전 세계적인 사업 망을 갖춘 독일의 종합 생활용품 업체인 헨켈(Henkel AG & Co. KGaA)의 역사적 연원은 1876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28세의 프리츠 헨켈은 동업자 두 사람과 함께 독일 아헨(Aachen)에 헨켈 & 키(Henkel &
경남일보   2017-01-10
[열린칼럼] [정석봉의 건강이야기] 의사일기
세월에 비례해 다양한 경험을 쌓는 일은 모든 직종이 마찬가지일 것이다. 정형외과 의사도 크게 다르지 않아 이 일 역시 오래 하다 보니 다양한 환자분들을 만나게 된다.특히 기억에 남는 환자, 아니 환자‘들’이 있는데 바로 노부부와 아들 3명을 포함 일가
김귀현   2017-01-09
[열린칼럼] [기고]새해 악수하는 방법을 돌아보았으면…
강임기(경남도의회 수석전문위원)
우리는 매일매일 많은 사람과의 만남 속에 살아가고 있다. 가까이는 가족과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가족들과는 눈빛으로 모든 걸 알아 듣고 감정을 느낀다.집밖을 나오면 지인들이나 처음 대하는 분들 등등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신년이라 지난해 잘
경남일보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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