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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아직도 풀리지 않는 恨]조선 최고 외교관 유정
사명대사 진영을 모시고 있는 쇼코지(정행사). 그러나 취재거부로 진영의 그림자도 못보고 돌아왔다. ▲“돌에는 풀이 나기 어렵고 방 안에는 구름이 일지 못하는데 당신은 어디에 사는 새이기에 봉황의 무리에 끼어들었는가.” 유정은 조선의 학문과 문화적 종교
최창민/임명진   2014-10-15
[탐사보도] [아직도 풀리지 않는 恨]철옹성 구마모토
구마모토성과 은행나무. 진주성 전투에서 민관군 6만명을 무차별 살육한 가토는 4년만에 울산전투에서 처절한 패배를 맛본다. 일본으로 돌아간 그는 당시 패배의 경험을 바탕으로 훗날 조선인을 대거 동원해 이 거대한 성을 축조했다.구원군으로 왔던 왜장 나베시
최창민/임명진   2014-09-25
[탐사보도] [아직도 풀리지 않는 恨]윤동주의 '서시'
일본 도시샤대학 강의동 건물옆에 세워진 윤동주 시비. 대학노트와 연필이 꽃이 피어 있다. 섬진강변 망덕포구에 세워져 있는 윤동주시비윤동주 시비는 일본 사립 명문 교토 도시샤대학 이마데가와 캠퍼스 내에 있다. 정문을 통과한 뒤 클라크 기념관 주변을 한바
최창민/임명진   2014-09-11
[탐사보도] [아직도 풀리지 않는 恨] 교토 '이총'
일본 교토 이총 전경 일본의 오사카성은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본거지였다. 이곳의 천수각에는 1597년 10월 1일 히데요시가 발행한 특이한 영수증이 소장돼 있다. 영수증은 임진왜란 당시 전라도 지역에 출정한 나베시마 가츠시게 군대가 전
최창민/임명진   2014-09-04
[탐사보도] [아직도 풀리지 않는 恨] 아리타 도자기 마을
아리타 마을의 전경. 한국의 여느 농촌도시처럼 평온하다. 7월 중순 무더위로 전국이 서서히 뜨거워질 무렵, 본보 취재진은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번 취재는 한·일 양국의 아픈 역사의 흔적을 찾아가는 길이었다. 최근 들어 일본은 독도 영
최창민·임명진   2014-08-28
[탐사보도] [아직도 풀리지 않는 恨]조세이 해저탄광 붕괴사고
▲해수면에서 불쑥 솟은 피야. 해저갱도의 환기구로 사용됐다. 7월 중순 무더위로 전국이 서서히 뜨거워질 무렵, 본보 취재진은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번 취재는 한일 양국의 아픈 역사의 흔적을 찾아 가는 길이었다. 최근들어 일본은 독도영
최창민/임명진   2014-08-14
[탐사보도]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업 착공 지연 '왜?'
올해 3월 예정됐던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업의 착공시기가 6월로 늦춰졌다. 이에 대해 사회일각에서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현재 사천시는 바다를 건너는 해상형 사천바다케이블카사업을 올해 6월 착공해 2016년에 완공할 계획으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이웅재   2014-04-03
[탐사보도] 채용박람회의 ‘불편한 진실’ <3>전시성 행사 그만
“지방에서 열리는 채용박람회는 꼭 필요한 행사다. 몇몇 문제점이 노출됐다고 해서 없애는 것은 옳지 않다. 각 지자체들은 구직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를 기획해야 한다.”“기업들이 채용계획도 없이 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은 구직자들을 두 번 울리는 일이
정희성   2013-11-05
[탐사보도] 채용박람회의 ‘불편한 진실’ <2>구직자 두번 울리는 채용박람회
열악한 취업난을 반영한 것일까. 지난 9월 25일부터 경남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 채용박람회에는 자자체들 추산 8400여명(남부 1000명, 서부 3300명, 동부 1800명, 중부 2300명)의 구직자들이 몰렸다. 공공기관과 제법 이름이 난 대
정희성   2013-11-01
[탐사보도] 채용박람회의 ‘불편한 진실’ <1>성과용·치적용 전락
지자체들이 해마다 추진하고 있는 채용박람회가 ‘소리만 요란한 박람회’로 전락하고 있다. 실제 채용계획도 없는 업체가 지자체의 참가요구에 억지로 부스를 채우는가 하면 박람회 후 발표되는 채용숫자도 부풀리기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바늘구멍을 뚫어보자는
정희성   2013-10-30
[탐사보도] 자치단체장 관용차 이대로 괜찮나<4 끝>
최근 관용차를 2000cc 중형차로 바꾼 김충석 전남 여수시장이 차량에 탑승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오태인기자 1년 내내 여수바다를 상징한다는 파란색 쟈켓만 고집하는 괴짜 김충석(73)시장. 청와대 만찬뿐만 아니라 해외출장에서도 여수시 캐치
강진성   2013-06-07
[탐사보도] 자치단체장 관용차 이대로 괜찮나<3>
◇알맹이 빠진 작성관행=자치단체장 관용차의 운행일지가 쓰나마나한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다. 운행일지상으로는 단체장이 무슨 목적으로 어디에 갔는지 도저히 알아 볼 수 없는 상태다. 관용차를 업무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운행일지를 작성하고 있지만 도내 대
강진성·정원경   2013-06-03
[탐사보도] 자치단체장 관용차 이대로 괜찮나? <2>
군지역의 단체장 차량이 낮은 지방재정자립도에 비해 과분할 정도의 차량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지역 단체장 중 가장 비싼 전용차를 운행하는 곳은 합천군으로 지난해 체어맨W(3200cc)를 5657만원에 구입했다. 합천군의 지난해 재정자립도는 11
강진성   2013-05-28
[탐사보도] 자치단체장 관용차 이대로 괜찮나?<1>
본보가 지난해 부터 올해 4월까지 경남도를 비롯해 도내 18개 시군의 단체장 차량운행 관련 정보를 입수해 분석했다. 차량보유의 적정성, 업무용도 사용 등 세금으로 운영되는 관용차의 운행실태와 대책방안에 연재한다./편집자주도내 지자체 단체장들의 차량 대
강진성   2013-05-27
[탐사보도] 공무원 2급 예우 시장님, 관용차는 장관급
◇새차 타려고 렌트했나=도내 지자체 중 경남도가 유일하게 렌트카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홍준표 지사의 차량은 카니발하이리무진(2200cc, 2013년식)으로 3년 임차했다. 홍 지사는 취임 직후부터 렌트카를 이용하고 있다. 홍 지사 차량의 월 임
강진성   2013-05-27
[탐사보도] [진단]폐업 사태 맞고 있는 진주의료원 (下)공공의료
최근 정부에서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12. 2.1. 공포, 13. 2.2. 시행)’ 개정안을 통해 민간병원도 공공의료의 영역에 포함시켰다. 공익을 위한 의료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과연 한정된 정부예산
곽동민   2013-03-18
[탐사보도] [진단]폐업 사태 맞고 있는 진주의료원 (中)선진국 실태
우리나라의 전체 병상 중 공공의료 병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10.4%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2010년 기준 58%)의 6분의 1 수준이다. 선진국 중 공공의료 비중이 낮은 일본(26.4%), 미국(24.9%) 등과 비교해도 절반 미만이다.공
곽동민   2013-03-13
[탐사보도] [진단]폐업 사태 맞고 있는 진주의료원 (上)실태
공공의료란 무엇인가? 이번 진주의료원 폐업 사태는 정부와 지자체에 이렇게 묻고 있는 듯 하다. 공공보건의료는 실체라기보다 가치 관념적 개념에 가깝다. 건강관리, 예방사업을 통해 국민 건강수준이 향상시키고 최적의 진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곽동민   2013-03-11
[탐사보도] 경력단절 여성 이대로 괜찮은가
대학 졸업과 함께 제법 탄탄한 중소회사에 근무했던 김지현(39)씨. 결혼 후 아이를 출산하면서 여러 곳의 직장을 옮겨 다녀야 했다. 매번 직장 근무시간이 걸림돌이었다.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서는 상황이 더욱 안 좋아졌다.아예 구직활동 자체가 힘들어
정원경   2013-02-27
[탐사보도] 경력단절 여성 이대로 괜찮은가
30~40대 여성의 취업률이 지속적인 감소추세다. 임신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후 재취업에 도전하지만 눈높이에 맞는 직장을 구하기는 쉽지 않다. ‘저임금 비정규직’이라는 공식 또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현행 법령 제도정책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고
정원경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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