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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축구열전] 고향 돌아온 그라운드의 ‘무적탱크’
이흥실이 고향으로 돌아왔다.당초 경남FC 감독이 공석일 때 마다 이름이 거론됐던 그는 이달 감독직에 내정됐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그러나 경남은 이차만 감독에게 새 지휘봉을 맡겼다. 이미 전북에서 감독으로서 역량을 보여줬던 그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으며
박성민   2014-01-09
[경남축구열전] 위기를 기회로 실현시킨 열정의 사령탑
‘강제강등’승부조작의 위기 속에 상무축구단은 최대 위기를 맞는다. 이미지는 한 없이 떨어졌고 설상가상 팀은 2부리그로 강제강등됐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2002 월드컵의 영웅 ‘박항서’ 감독은 위기의 상주 상무를 이끌고 K리그 챌린지리그 초
박성민   2013-11-21
[경남축구열전] 신뢰받는 지도자로 돌아온 축구천재
“저 같은 사람도 인터뷰가 될까요” 박양하(52)감독 첫 마디였다. 비운의 축구천재, 방랑벽, 항상 그를 따라다는 수식어는 곱지만은 않았다. 언제나 천재성과 비교되며 짦은 선수생활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그를 만나 그동안 하지 못했던 속 이야기를 허심탄
박성민   2013-10-10
[경남축구열전] 인성키울 수 있는 유소년 축구에 애정
1983년 멕시코 대회 4강신화, 1986년 월드컵 강호들과의 숱한 맞대결. 그 속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한 경남 출신 수비수가 있다. 80년대 대표팀 수비진를 책임지며 그라운드를 누비던 유병옥(50)감독. 프로축구 포항시절 국내 최고 수비력을
박성민   2013-08-08
[경남축구열전] 팀을 위해 헌신한 그라운드의 작은거인
진주시 진주고등학교 축구부를 이끌고 있는 조정현 감독. 조감독은 사천 출신으로 90년대 중반 니폼니시 감독에게 발탁돼 올림픽 대표로 활약했다.오태인기자 저돌적인 돌파와 폭발적인 스피드로 그라운드를 종횡무진한 조정현(45). 그는 올림픽대표와 국가대표를
박성민   2013-08-01
[경남축구열전] 한국축구 마지노선엔 그가 있었다
사진=황선필기자 “수비는 희생하는 포지션이에요 그것에 참 감사해요”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새 선장으로 홍명보 전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선임됐다. 홍명보 신임 감독은 2002년 4강 신화를 이끈 대표적인 한국의 수비수로 손꼽힌다. 스트라이커와 미드필더
박성민   2013-07-11
[경남축구열전] 부상과 열정 사이 달려온 애증의 축구
“축구요? 일생 동안 내 곁에 있으면서 나의 삶을 지탱해준 것이죠.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축구와 내가 인연이 썩 잘 맞은 것 같지는 않아요.” 김인권전국제대감독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축구인생을 이야기하며 잠시 먼곳을 응시했다. 최창민기자 “축구요?
최창민   2013-07-03
[경남축구열전] "축구가 더 사랑 받았으면 좋겠어"
▲1971년 대표팀 1진인 청룡, 백호팀에 처음 뽑힌 이차만지난해 K리그는 FC서울 천하였다. 마흔을 갓 넘긴 서울의 최용수 감독은 사상 최다 승점인 96점으로 K리그 감독상에 오르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동안 고재욱, 신태용 등 젊은 감독들이
박성민   2013-06-13
[경남축구열전] 인생살이 같은 축구, 그래서 뛴다
▲박상인 감독. 올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독일팀들의 매치업으로 결정났다.세계 축구계는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의 시대가 저물고 분데스리가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직감하고 있다. 손흥민과 구차철, 지동원 등 한국선수들도 독일리그를 누비며 한국축구의 위상을
박성민   2013-05-16
[경남축구열전] 92년 ‘황금세대’의 든든한 살림꾼
▲김해시청 김귀화 감독. 사진=황선필기자 지난해 여름 런던 땅에서 낭보가 전해졌다. 올림픽 팀이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것이다. 20여 년전 우리는 그 날의 환호를 좀 일찍 가질 기회가 있었다.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황금세대
박성민   2013-04-18
[경남축구열전] 월드컵 첫 골, 아르헨 마라도나와 맞짱떴다
사진=황선필 기자. 브라질 월드컵이 1년여 앞으로 다가왔다. 월드컵 시즌이 돌아오면 축구팬들을 설레게 하는 선수가 있다.월드컵 출전 사상 대한민국에 첫 1호골을 선사한 박창선(59) 전 청소년국가대표팀 감독이 주인공이다.박창선 전 감독은 1986년 멕
임명진   2013-03-22
[경남축구열전] 그라운드 누비던 빠른 발의 골잡이
전 축구국가대표 출신 고봉우(67)씨. 작은 체구이지만 100m를 11초대의 빠른 발을 주무기로 상대 문전을 휘젓고 다니며 이회택, 노흥섭 등과 60, 70년대 그라운드를 누볐다.그로부터 수십년이 세월이 흘러 지금은 그때의 면모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축
임명진   2013-03-08
[경남축구열전] 올 시즌 전남 이적 '새로운 도전' 진행형
어느덧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다. 한국 나이로 마흔 넷의 나이로 아직도 현역 프로축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그를 ‘기록의 사나이’, ‘살아 있는 전설’ 이라고 부른다. ‘꽁지머리’를 휘날리며 K리그의 한 시대를 풍미했고, 지금도 그의 골키퍼 인생은 현
임명진   2013-02-07
[경남축구열전] '골 넣는 골키퍼' 스스로 역사가 되다
어느덧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다. 한국 나이로 마흔 넷의 나이로 아직도 현역 프로축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그를 ‘기록의 사나이’, ‘살아 있는 전설’ 이라고 부른다. ‘꽁지머리’를 휘날리며 K리그의 한 시대를 풍미했고, 지금도 그의 골키퍼 인생은 현
임명진   2013-01-31
[경남축구열전] 강등제 찬바람 속 '당당한 행진' 꿈꾸다
2012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경남FC의 다음 과제는 내년 시즌이다. 스플릿 시스템의 시행으로 내년에도 강등 팀이 생겨난다. 시도민 구단으로서는 강등은 치명적이다.아쉽게도 2부리그로 강등된 팀을 우호적으로 바라볼 정도로 우리의 축구 문화는 그리 성숙돼
임명진   2012-12-27
[경남축구열전] '그라운드 명조련사' 불리는 도민구단 선장
경남FC는 올 시즌 K리그에 풍성한 화제를 쏟아냈다. K리그 사상 최초로 도입된 스플릿 시스템의 시행으로 K리그의 순위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했고, 경남FC는 시즌 개막 전만 해도 유력 강등후보 1순위로 꼽혔다.이런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최진한
임명진   2012-12-20
[경남축구열전] 돌아온 야인 고향서 제2의 축구인생
‘독이 든 성배’, 한일 월드컵 직후 해외 언론들은 한국 대표팀 감독직을 두고 이렇게 표현했다. 히딩크 감독이 떠난 뒤 포르투갈 출신 움베르토 쿠엘류 감독, 본프레레, 아드보카트, 핌 베어벡 감독이 차례로 대표팀을 맡았지만 히딩크의 공백을 메우기엔 역
임명진   2012-11-21
[경남축구열전] '영원한 진주 축구인' 파란만장 인생이야기
#진주가 낳은 축구스타 조광래는 현역시절 자로 잰 듯한 정확한 패스의 달인으로 통했다. ‘컴퓨터 링커’라는 닉네임이 늘 붙어 다녔고 아시아 최고의 미드필더로 명성을 날렸다.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을땐 진주사람인 것이 자랑스러웠다. 그가 대표팀 사령
임명진   2012-11-14
[경남축구열전] 축구인으로 남고 싶은 야인의 축구인생
1993년 10월 28일은 한국대표팀이 카타르에서 ‘도하의 기적’을 일궈낸 날이다. 일본은 ‘도하의 참극’으로 일본 축구역사에 오점을 남긴 날이기도 하다.중동의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94미국월드컵 아시아 지역 대한민국과 북한과의 최종 예선경기. 한국은
임명진   2012-10-24
[경남축구열전] 그라운드 승부사, 고향 앞에 서다
창간 103주년을 맞아 본보에서 한국 근현대 축구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경남 출신 축구인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는 경남축구열전을 게재한다. 그 첫 번째 자리를 메울 주인공은 통영 출신의 김호 감독. 김 감독은 한국프로축구 출범과 함께 K리그 수원삼성
임명진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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