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3.31(금)3.30(목)3.29(수)3.28(화)3.27(월)3.24(금)3.23(목) 편집제작위원회13기12기11기10기9기 더보기 8기7기6기5기4기3기2기1기 본보 편집제작위원회 8월 회의 본보 편집제작위원회 8월 회의 경남일보 편집제작위원회 8월 회의가 7일 본사 편집국에서 강동현 편집국장을 비롯해 각 부서 데스크, 편집국 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주간, 월간 기획관련 기사 및 지면 구성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1기 | 김영훈 | 2017-08-07 10:19 [이달의 좋은 기사] 정희성기자, 시장화재 후속기사 [이달의 좋은 기사] 정희성기자, 시장화재 후속기사 독자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2월 2일자 1면에 보도한 정희성 기자의 ‘대구 서문시장 대형화재 이후 진주중앙시장 가보니…’ 기사를 ‘이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했다.8기 독자위원들은 “대구 서문시장에 불이 난 직후 생각난 것이 진주 중앙시장 같은 우리지역 전통시장이었다. 시의적절한 기사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또 “지역 전통시장의 경우 화재 등에 대응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곳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곳도 아직 많다”며 “안타까운 사고가 지역에 발생하기 전에 현장을 찾고 조명해 생각할 거리를 던졌다”고 말했다.한편 독 1기 | 김귀현 | 2017-01-03 09:19 [이달의 좋은 기사] 강진성기자 ‘주차난에 몸살앓는 혁신도시’ [이달의 좋은 기사] 강진성기자 ‘주차난에 몸살앓는 혁신도시’ 독자위원회에서는 지난 23·24일자 1면에 총 2차례에 걸쳐 보도한 강진성 기자의 ‘주차난에 몸살앓는 혁신도시(상·하)’ 기사를 ‘이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했다.8기 독자위원들은 “지역민 사이 주요 화제가 되고 있다. 미래에 더 좋은 도시 설계를 위해, 또 주차난 해결을 위해서 필요한 기사이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또 “시민 주차문화를 넘어 사회문제의 일종”이라며 “공공청사 주차장 개방을 비롯해 다양한 방안 모색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독자위원들은 이외에도 △‘새마을창고’ 낡고 환경문제로 ‘애물단지’(11월 16일자·김영 1기 | 김귀현 | 2016-11-24 14:53 [이달의 좋은 기사]대안 제시한 교통사고 분석기사 훌륭 [이달의 좋은 기사]대안 제시한 교통사고 분석기사 훌륭 독자위원회에서는 지난 4월 14일자 1,5면에 걸쳐 강진성·오태인·김귀현 기자가 보도한 ‘진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사고 분석, 10명 중 4명 무단횡단 사망…사망원인 1위’기사를 이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했다.7기 독자위원들은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질서의식 특히 교통부분이 중요한데 이번 무단횡단에 관한 기사를 통해 그동안의 문제점과 대안까지 제시해 독자들에게 무단횡단에 대해 환기시킬 수 있어 좋은 기사였”고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또 “1면 뿐 아니라 5면을 활용해 진주시내 무단횡단 다발구역을 한 눈에 알아볼 수 1기 | 경남일보 | 2015-04-16 13:57 [이달의 기사상]가정의 달 기획 '힐링' 선정 독자위원들은 정치사회부 기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8회 연속 연재한 가정의 달, 기획시리즈(흔들리는 가정, 사랑으로 힐링)를 이달의 기사상에 선정했다. 독자위원들은 최근 가정해체의 심각성과 가정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현실감 있게 시리즈로 다룬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이달의 기사상에는 ▲도내 자치단체장의 관용차 실태를 다룬 ‘자치단체장 관용차 이대로 괜찮나(4회 게재)’, ▲진주 봄축제 발전 가능성을 조명한 ‘축제 보따리 풀어놓은 듯 설레였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DMZ를 가다’ 등의 기사가 경합을 벌였다.독자위원들은 “흔들 1기 | 임명진 | 2013-06-14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