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지리산 둘레길] 생명의 터전 지리산둘레길 <24>목아재∼당재구간
동부도에서 북부도로 가는 고즈넉한 산길▲드디어 본보의 지리산 둘레길 마지막 구간 24회차 목아재∼당재 샛길이다. 섬진강로에서 산으로 들어 목아재에서 시작하는 구간이지만 대개 외곡삼거리에서 피아골을 통해 산으로 올라 목아재에서 출발한다. 공교롭게도 지리
최창민   2014-10-24
[지리산 둘레길] 생명의 터전 지리산둘레길 <23>하동읍~서당마을
▲지리산 둘레길 하동읍∼서당마을 구간은 지리산 둘레길 하동센터에서 산을 넘어 바로 걸을 수 있는 샛길 구간이다. 하동읍에서 차밭, 밤밭, 매실밭 사이 길을 지나 율동, 관동, 서당마을에 닿는다. 서당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12구간 삼화실∼대축구간의 기점
최창민   2014-10-17
[지리산 둘레길] 5개월만에 큰 원을 그리며 연결한 둘레길
지리산 양단수가 보이는 덕산의 도화정▲지리산 둘레길 덕산∼위태구간은 산청군 시천면 사리(덕산)에서 덕천강을 건너고 다시 강변 들길을 따라 걷다가 하동군 옥종면 위태리로 넘어가는 구간이다. 거리 10.3km, 난이도 중급에 휴식포함 약 4시간이 소요된다
최창민/강동현   2014-10-10
[지리산 둘레길] 참나무 숲이 참 좋은 이 길
▲지리산 둘레길 운리∼덕산구간은 산청군 단성면 운리마을에서 시천면 사리까지 13.1km로 5시간이 소요된다. 난이도는 상급이다. 이 구간의 특징은 둘레길 중간에 웅석봉에서 남으로 길게 뻗어 내린 산줄기 용무림재를 넘는 것과 앞서 비경을 간직한 백운계곡
최창민/강동현   2014-10-03
[지리산 둘레길] 둘레길을 떠나 찾은 옛 사람의 바위글씨
웅석봉 아래 청계저수지. ▲탑동마을∼광제암문 구간은 탑동을 제외하고는 지리산 둘레길과는 관련성이 적다. 거리가 2.7km남짓으로 짧기도 할뿐더러 아스팔트도로여서 구간이라고 할 것까지도 없다. 그러나 단속사라는 구전 혹은 전설의 명찰과 관계가 있는 ‘광
최창민   2014-09-26
[지리산 둘레길] 상상속 오백 석불과 함께 오르는 아득한 오르막
간벌작업을 하는 사람들.▲성심원∼운리구간은 산청군 산청읍 내리와 단성면 운리를 잇는 12.6km의 둘레길로 5시간이 소요되며 난이도는 상급이다.웅석봉(1099m) 줄기를 넘어가는 코스로 고도를 800m까지 끌어올리는데 웬만한 산 버금간다. 성심원에서
최창민   2014-09-19
[지리산 둘레길] 들을 따라 산을 끼고 강과 함께 '뚜벅뚜벅'
▲지리산 둘레길 수철마을∼성심원 구간은 산청군 금서면 수철리에서 성심원(풍현마을)을 잇는 16.2km에 달하는 지리산 둘레길이다. 주행거리가 다소 길지만 고도의 높낮이가 크지 않아 난이도는 중급에 속한다. 휴식포함 6시간이 소요된다.지리산 동쪽
최창민·강동현기자   2014-09-12
[지리산 둘레길] 더디게 아물어 가는 전쟁의 아픈 역사
▲동강∼수철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5구간에 해당한다. 함양군 휴천면 동강리에서 산청군 금서면 수철리를 잇는 11.9km로 5시간이 소요된다. 난이도는 중이다.아름다운 계곡을 따라 걸으며 산행하는 즐거움을 누리며 걷는 산길로, 함양 휴천면에서 4개의 마을
최창민/강동현   2014-09-05
[지리산 둘레길] 인간사는 애달픈데 자연은 아름답더라
구시락재에서 본 임천. 크게 굽이치는 아름다운 강이다. 중앙에 있는 나무군이 점필재, 김종직의 유적지다. 수몰될 위기에서 벗어났던 강원도 영월의 동강만큼 감입곡류의 미를 자랑하는 강이 우리고장 함양의 임천이다. 엄천강으로도 부른다. 하류로 내려가면서
최창민/강동현   2014-08-29
[지리산 둘레길] 경상-전라를 잇는 인연길 등구재
아래에서 보면 위로 하늘만이 보이는 하늘재. 이 고개마루에 서면 지리산이 보인다. 산엘 가다보면 ○○재, ○○치, ○○령이 많이 나온다. 모두 고개를 이르는 말이지만 규모면에서 약간 다른 의미로 쓰인다.‘재’는 산을 가로지르는 고개, 치는 높은 산이나
최창민   2014-08-22
[지리산 둘레길] 계곡 건너는 부부둘레꾼에서 삶을 본다
둘레길은 고락을 함께하며 같은 길을 걸어가는 가족의 길이자 동료의 길이다.▲인월∼금계구간은 지리산 둘레길 중 가장 긴 22km이며 시범으로 개통된 최초 5개구간 중 3번째이다.전북 남원시 인월면과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을 잇는 길로 지리산 최북쪽
최창민/강동현   2014-08-15
[지리산 둘레길] 끈질긴 삶 버텨온 민초의 삶을 따라 걷다
지리산 둘레길 2구간 출발지 24번 국도 옆▲운봉∼인월 구간은 지리산둘레길 제2구간이다. 9.3km에 휴식 포함 4시간이 소요되는 비교적 짧은 코스다. 난이도는 하(下)이다. 구간 구성은 운봉읍 운봉초등학교를 떠나 24번 국도인 황산로를 건너 서림공원
최창민/강동현   2014-08-08
[지리산 둘레길] 무지개와 동행한 둘레길 1번지
주천 운봉구간 제방길 하늘과 대지가 자연색이다▲주천마을∼운봉읍 구간은 지리산 둘레길 제1구간이다. 따라서 주천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출발점이 된다. 실상사 도법스님이 처음으로 제안한 뒤 최초 5구간까지 개발됐다. 이후 하동 산청 함양 구례 등 각 지자체
최창민/강동현   2014-08-02
[지리산 둘레길] 편백나무 숲 정기를 온전히 느끼며 가는 길
편백나무 숲.▲산동면사무소∼주천마을 구간은 15.9km로 휴식 포함 6시간30분이 걸리는 비교적 긴 구간이다. 난이도는 중급이다.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서 도 경계 밤재를 넘어 전북 남원시 주천마을로 연결된다.옛날부터 구례와 남원을 이어 주었던 밤재를
최창민/강동현   2014-07-18
[지리산 둘레길] 강 따라 산으로 가는 길 '강의 향연'이다
섬진강으로 향하는 둘레길에 대나무와 들꽃이 어우러져 있다.▲섬진강과 서시천, 오미∼난동구간은 이른바 ‘강의 향연 길’이다. 출발지 오미·용두재 너머 용두마을을 지나면 제방길이 시작되고 곧바로 섬진강과 조우한다. 이후 20여분 만에 섬진강을 떠나 서시천
최창민   2014-07-11
[지리산 둘레길] 구부렁구부렁 인생길처럼 이어지는 길
구렁이처럼 굽이치는 구리재.산딸기.▲방광∼산동마을 구간은 거리 13.2km에 휴식포함 5시간 10여분이 소요된다.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에서 산수유마을 산동면을 잇는 둘레길이다.코스는 방광마을→참새미골→대전리 석불입상→당동마을→난동마을→지초봉임도→구리재
최창민/강동현   2014-07-04
[지리산 둘레길] 마을로 이어진 길위에 후두둑 비가 내렸다
새싹부터 단풍이 들기시작하는 단풍나무.방광마을 느티나무.지리산 반달가슴곰 한마리가 폐사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지난달 31일 하동군 지리산자락에서 반달곰이 올무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이 곰은 2011년 지리산에서 태어난 뒤 그동안 야생적응을 위해
최창민   2014-06-30
[지리산 둘레길] 길 끝에서 만난 운조루 칸칸마다 옛 사연들
둘레길로▲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는 사회 고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를 말한다.요샛말로 ‘가진 자의 의무’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초기 로마 사회에는 고위층들이 희생과 기부의 정신이 있었다. 이것이 의무이자
최창민   2014-06-20
[지리산 둘레길] 섬진강이 따라오는 산길…둘레꾼 인심에 미소
▲가탄∼송정마을구간은 지리산 둘레길 15코스에 해당한다. 11.3km에 휴식포함 6시간이 소요되는 난이도 ‘상’이다.하동과 구례사람이 넘나들었던 작은재와 목아재가 있다. 목아재에서 송정마을 말고도 지리산방향 당재까지 8.1km 별도구간이 있다. 산속
최창민   2014-06-13
[지리산 둘레길] 척박한 땅이 맺은 결실이 싱그러운 이 길
척박한 돌틈에서 자라는 화개골 왕의 녹차. 우전차, 천년녹차 등 전국 최고의 명차로 명성이 높다.와의 녹차, 정금차밭. 갈지자 화개천과 산신마을. 더 멀리 남도대교가 보인다.위로는 하늘을 찌를 듯한 높은 산봉우리요, 발아래는 바다같이 뿌우연 수풀 뿐,
최창민   20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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