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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64> 무룡산
무룡산은 남덕유와 삿갓봉, 중봉, 향적봉과 함께 국립공원 덕유산군에 속한 명산이다. 삿갓봉과 중봉사이에 있는 1492m의 고봉으로 겨울철 눈 산행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다.그래서 눈과 얼음의 산으로도 불린다. 눈이 내리지 않는 겨울이 계속돼도
최창민   2017-02-22
[윤위식의 기행] 윤위식의 기행 (90) 신어산을 찾아서
나라사정이 쑤셔놓은 벌집이다. 촛불이 들불같이 번져가자 느닷없이 태극기가 덩달아서 물결친다. 외세마저 심상찮게 경제를 압박하고 무력을 증강하며 동서가 위협한다. 밖에서는 뒤흔들고 안에서는 들쑤시니 안팎이 혼미하여 참으로 어지럽다. 혼돈인가 혼란인가 세
경남일보   2017-02-08
[기획/특집] 거창군, 도내 군단위 최초 ‘문화재단’ 출범 눈앞
거창군이 지역 문화예술 정책의 일관성과 효율성 확보 및 전문화를 위해 도내 군 단위 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설립한 거창문화재단이 이달 중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거창군은 거창문화재단이 출범하는 올해를 전문성 있는 기관으로서 초석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
이용구   2017-02-15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411)
필자의 시집 ‘화계리’ 속에 들어 있는 ‘사찰유격대장 강삼수’ 경위가 보훈처가 선정한 6.25전쟁 영웅이 된 이야기를 본란에서 3회에 걸쳐 다루었었다. 그런 뒤에 보훈처와 산청군과 산청경찰서는 산청군청 앞도로에서 경찰서 앞도로까지를 ‘강삼수 경위길’로
김귀현   2017-02-16
[기획/특집] [희망人] ​진주시직업재활센터
“설 연휴를 앞두고 장애인근로자들로부터 감사편지와 함께 곶감 5개를 받았죠. ‘일할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듣는 순간 ‘이런 게 바로 보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너스 봉투를 받아들고 활짝 웃는 근로자들의 얼굴이 아직도 머릿
정희성   2017-02-15
[기획/특집] 청정 딸기가 익어가는 진주 대평마을
예로부터 진주시 대평면은 깊은 골짜기 안에 맑은 물과 넓은 들이 있어 ‘한들’, ‘대들’로 불렀다. 곡식과 채소가 풍부해 사람이 모여 살았고 지리산이 태풍과 장마를 막아서며 풍요로움을 도왔다. 딸기특화단지와 동산재,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등 자랑스러운
박성민   2017-02-08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72> 경북 김천 이야기
유난히도 추운 올 겨울 모처럼 온천에서 따뜻하게 몸을 데워 피로를 풀고, 새로운 추억을 쌓으려 김천으로 친구들을 불러 모았다. 김천에서 둘러볼만한 곳을 살펴보면, 황악산과 직지사를 비롯한 직지문화공원이 자리한 서부권, 어느 한 지점도 놓칠 수 없는 아
경남일보   2017-02-07
[기획/특집] 함안군, 농업경쟁력 강화 박차
함안군이 농업유통구조 개선과 생산시설 첨단화로 올해 농업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함안 수박특구’로 지정돼 200년 이상 재배역사를 가진 함안수박의 명성을 전국적으로 다시 한번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올해부터
여선동   2017-02-07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63> 공주 태화산
1455년 단종을 폐한 절대권력 세조는 어느 한 시절 마곡사를 찾았다. 순리를 거스른 죄책감이 있었을까. 세조가 마곡사에 온 이유는 일편단심 단종 편에 섰던 매월당 김시습을 만나러 온 것이었다.충직하고 강건한 인물이었던 매월당은 1453년 수양(세조)
최창민   2017-02-08
[기획/특집] [희망人] 류종하 법무연수원 석좌교수
정치, 경제를 비롯해 사회 구석구석까지 암울한 소식으로 가득하다. 좌절하고 비관하는 사이 기부와 봉사 손길마저 줄어들고 있어 씁쓸함이 더하다. 하지만 여전히 묵묵히 타인을 배려하는 보석같은 이웃들이 우리사회를 지탱하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강진성·박성민기자   2017-02-05
[기획/특집] [신년특집] 4차산업 혁명 시대 도래
최근 세계경제 및 산업의 조류가 자본과 노동집약적 산업구조를 벗어나 필요한 물품을 필요한 시기에 생산하는 유연한 생산체계로 바뀌고 있다. ICT 산업의 메가트렌드는 산업구조의 재편을 불러와 창원을 비롯한 경남지역에 격변을 예고하고 있다. 과거 창원시가
이은수   2017-01-30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410)
올해는 윤동주 시인이 태어난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1월 8일에 한국문인협회와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 공동 주관한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추모음악회’(죽전 새에덴교회 프라미스홀)가 열렸고 이를 시작으로 단체별 행사가 연중 줄을 이을 전망이다.
경남일보   2017-02-02
[100대명산] 명산 플러스<162> 고성 구절산
고성 구절산은 낮지만 갖출 것을 다 갖춘 산이다. 육산이지만 산허리 일부에 보석처럼 박혀 있는 기암절벽이 그렇고, 이 바위 골을 타고 떨어지는 장엄한 용두폭포의 장관이 그렇다. 폭포 아래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거대한 단애가 있는데 규모와 웅장함에 압도당
최창민   2017-01-24
[기획/특집] [신년특집] 4차산업 혁명 시대 도래
4차산업 혁명 시대, 위기의 경남 재도약 기회로 4차산업 도래와 경남산업 도약 과제 창원시 첨단산업 육성 고도화 전략 4차산업 혁명, 창원국가산단 재도약 기회로 만들자지구촌에 불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산업간 경계를 허물고 초융합, 초연결, 초지능의
이은수   2017-01-24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409)
윤동주가 1945년 2월 16일 후쿠오카 감옥에서 순국하고 3월 6일 용정에서 장례식을 가졌다. 동주의 동생 윤일주(10살 아래)는 1946년 6월 단신으로 월남했다. 19세였다. 북간도에는 조부모와 부모 및 누나 혜원과 남동생 광주가 남았다. 서울에
김귀현   2017-01-18
[윤위식의 기행] 윤위식의 기행 (89) 가야산 백련암 가는 길
물소리 청아하여 세속의 소리를 잊게 하고 솔바람 청량하여 헝클어진 상념을 가다듬게 하며 송진내음 향긋하여 번민에 찌든 때도 헹궈내는 홍류동 계곡의 농산정에 올라서 고운 최치원 선생의 체취라도 느껴보고 가야산 솔 숲길을 걸어올라 백련암 찾아들어 성철 스
경남일보   2017-01-09
[기획/특집] 함안 미니복합타운 조성 어떻게 추진되나
함안군에는 현재 3000여 개의 중소기업이 가동중에 있다. 운영 중인 농·공 산업단지가 16개소에 달하고, 앞으로 15개소의 산업단지가 추가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에 함안군은 이들 산단에 종사하는 4만여 명의 근로자들의 문화, 복지, 교육 문제가 한꺼
여선동   2017-01-12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408)
작가 송우혜는 ‘윤동주평전’을 집필하기 위해 여러 사람들을 만나 증언을 들었는데 평전 속 부록의 한 부분인 이 흥미 있게 읽힌다. 여기에는 연전 후배 장덕순, 전국무총리 정일권, 라사행 목사, 윤동주 누이동생 윤혜원, 아우 윤일주교수 등이 등장한다.
경남일보   2017-01-12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61>남원 서룡산
함양 마천에서 도계를 넘어 전북 남원시 산내면 실상사, 인월 방향으로 가다보면 람천 쪽 도로옆에 ‘실상사 부속 백장암’ 이라는 간판이 서 있다. 허투루 지나칠 수 있겠지만 자세히 보면 놀랍게도 그 아래 ‘국보 10호 백장암 삼층석탑’이라고 씌어있다.
최창민   2017-01-10
[기획/특집] 지리산 화개동 야생차밭 겨울 탐방명소 선정
천년의 세월을 이어온 우리나라 차 시배지, 지리산 화개동의 야생 녹차밭이 ‘겨울철 탐방명소’로 선정됐다.하동군에 따르면 지리산 화개동의 야생 녹차밭이 최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 2000여명이 추천한 국내 겨울철 탐방명소 15곳에 올랐다.겨
최두열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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