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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기획]창원의 구청을 가다 <3> 마산합포구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마산합포구는 최근 들어 마산로봇랜드를 비롯해 구산해양관광단지 등 대형국책사업이 추진돼 매력적인 관광도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런 가운데 합포구청은 구정운영 비전을 ‘유능한 구정 행복한 구민’으로 정하고 3대 역점과제를
이은수   2017-05-25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423)
필자는 최근 10박 12일간 북유럽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그런 뒤 5월 24일자 중앙 일간지에서는 ‘러시아에 박경리 동상 건립’ 제하의 기사들이 나왔다. D일보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소설가 박경리 선생의 동상
경남일보   2017-05-25
[기획/특집] 경남기후·환경네트워크 가보셨나요
하루 평균기온이 20도 이상이고 최고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이 시작되면 그때부터 여름이다. 우리나라의 여름은 해마다 6월경에 찾아왔는데 요즘은 점점 여름이 빨라지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에는 지난 주말 폭염주의보가 내렸다. 5월의 폭염주의보라니 올 여름
김지원 기자   2017-05-15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76> 전라도 봄나들이
전라남도에는 유명한 관광지를 순환하는 버스인 ‘남도 한 바퀴’라는 프로그램이 있어, 하루 이용권으로 담양 곡성, 순천 보성 장흥, 나주 강진 해남 장흥, 무안 함평 영광, 목포 신안, 여수, 진도 등의 지역을 골라 알차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가 있
경남일보   2017-05-23
[기획/특집] [증언:대한민국]최초 직선 대통령 어떻게 뽑았나
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건을 맞아 5·9 대선을 치렀다. 65년 전, 우리나라 최초로 직접선거를 통해 최고 지도자를 뽑았던 1952년 제2대 대통령과 제3대 부통령을 선출하는 정·부통령 선거는 어떻게 치러졌을까. 19대 대선을 치른 시점에
경남일보   2017-05-03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70>거창 오두봉
오두봉은 우리 가까이 있는 산이지만 그리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주변에 워낙 유명하고 걸출한 산이 있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손해(?)를 보고 있다 할까. 주변에는 1000m급 고산에다 아름답기로 소문난 기백산과 금원산, 현성산이 있어 950m급 오두
최창민   2017-05-18
[기획/특집] 1인 여성 가구가 불안에 떨고 있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집에 돌아와 쉬고 있던 A 씨는 창밖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낯선 남자가 열린 창문 틈 사이로 쳐다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깜짝 놀라 소리를 질렀고, 그사이 남자는 도망갔다. 그녀의 집은 방범창이 있었지만 1층이었고, 수상한
경남일보   2017-04-20
[윤위식의 기행] 윤위식의기행(93) 허삼둘 고가와 농월정
앞산 뻐꾸기가 목이 쉬도록 울어대더니 나뭇잎이 푸르고 하루해도 길어졌다. 북적거리던 상춘객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화림동 계곡의 농월정을 찾아서 집을 나섰다. 35번 고속도로 지곡요금소를 나와 안의의 광풍루에 올라 헝클어진 상념들을 털어내고 옛 토호의 고
경남일보   2017-05-08
[기획/특집] [기획]창원의 구청을 가다 <2> 성산구
‘창원 1번지’로 통하는 성산구는 기계산업의 메카인 창원국가산단이 있고, 상남동과 중앙동 일대에는 70여개 금융기관 및 대형 상업지구가 발달해 있다. 뿐만 아니라 삼귀해안 등 아름다운 해안과 마창대교 야경 등 볼거리가 풍부하며, 도심에는 장미공원 등
이은수   2017-05-11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422)
1960년 3월 15일에 일어난 ‘3.15의거’를 소재로 쓴 김춘수의 시가 부산 ‘국제신보’에 3월 28일자로 발표되자 아직 유명 시인으로 드러나 있지 않았던 김춘수라는 이름이 화제에 올려지기 시작했다. 그는 그의 시가 정의와 자유를 억압하는 것에 대
김귀현   2017-05-11
[맛이 있는 여행] 박희운의 맛이 있는 여행 <75> 통영 장사도 이야기
1968년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한려수도의 중심에는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항구인 통영이 자리 잡고 있다. 수산업의 발달로 해상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다도해의 많은 섬을
경남일보   2017-05-03
[기획/특집] [기획]창원의 구청을 가다 <1>의창구
통합 창원시 출범 7주년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산하 5개 구청은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중심의 행정구현으로 광역도시 기반구축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강점을 살린 특화시책 및 주민화합형 행정 도모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
이은수   2017-05-08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69>거창 두무산
두무산(해발 1036m)은 거창군 가조면과 합천군 묘산면에 걸쳐 있다. 가조 쪽 산허리 사면에 아델스코트라는 이름의 골프장이 위치하고 있고 북쪽에는 대구∼광주고속도로(구 88고속도로)가 가로지른다. 그 너머에 삼각뿔처럼 생긴 비계산(1131m)
최창민   2017-05-03
[기획/특집] 김해 생림면, 시골마을이 ‘관광 일번지’로
작은 시골에 불과하던 김해 생림면이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김해시내에서 약 15km 떨어진 2200여 가구가 사는 외곽의 촌이지만, 탈거리ㆍ즐길거리ㆍ먹거리가 가득한 관광마을로 변모하면서 주말이면 이곳을 찾는 상춘객(賞春客)들의 발길이
박준언   2017-05-03
[기획/특집] 하루 만에 즐기는 산청의 봄꽃 여행 3선
괜시리 마음이 들뜨는 봄이다. 봄바람에 들뜬 마음은 발걸음을 부지런히 움직여 연두빛 싱그러움과 선홍빛 아름다움을 눈과 마음에 담아야 가라앉는 법. 오색찬란 화려한 봄꽃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봄 꽃 여행 최적지, 경남 산청을 찾아보면 어떨까. 깨끗한
원경복   2017-04-20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421)
김춘수는 1956년에 일어났던 헝가리 민주화운동에서의 소녀의 죽음을 소재로 시를 쓰면서 그때 폭압과 살상으로 일관했던 무자비한 소련군의 침략에 대해 의분을 감추지 않았다. 그것이 빌미가 되어 이승만 정부의 폭압과 학생들의 의거와 죽어간 학생들의 꽃다운
경남일보   2017-04-27
[기획/특집] 딸 바보 전성시대…양성평등으로 가자
#장면 1남동생이 태어나던 날, 세살배기 누나는 조부모댁에 맡겨졌다. 만삭의 며느리를 병원에 보내놓고 “이번에는 제발 아들이어야 할텐데”라고 되뇌던 조부모는 병원에서 걸려온 전화 한통에 맨발로 집을 나섰다. 할머니의 기도에 누나는 ‘남동생’의 존재를
경남일보   2017-04-18
[기획/특집] 황매산, 아찔한 진홍빛 꽃길 속으로
봄…봄…봄. 바야흐로 봄이다. 연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고는 하나 가진 바 아름다움을 뽐내려 온 몸을 힘껏 터트려 내는 봄꽃마저 막지는 못한다. 매화가 그랬고 벚꽃도 그러하다.매화도 만났고 벚꽃도 즐겼으니 이제 봄꽃은 끝일
원경복   2017-04-19
[100대명산] 명산플러스 <168>창원 천주산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동문학가 이원수선생이 지은 ‘고향의 봄’ 노랫말이다.그는 어릴 적 창원의 작은 동네에서 큰 도시 마산으로
최창민   2017-04-19
[경남문단, 그 뒤안길] 강희근 교수의 慶南文壇, 그 뒤안길(420)
문인들은 경남 지역 어디를 소재로 시나 소설을 쓰는가, 또는 어떤 역사나 상황을 대상으로 즐겨 다루는가, 하는 것이 이 글의 과제이다. 오늘은 3.15의거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점에 주목하면서 그 두 번째 이야기를 펴고자 한다.거듭 이야기하지만 ‘3.1
김귀현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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