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침논단] [아침논단]서점과 출판사의 상생을 바란다
오창석 (창원대학교 법학과 교수)
요즘 대형서점에 가보면 많은 사람들이 서점에서 마련한 독서공간 뿐만 아니라 통로 사이에서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서점은 책을 파는 곳인데 그곳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다 보니 서점의 입장에서는 독서테이블이나 간이의자와
경남일보   2017-03-19
[아침논단] [아침논단] ‘대학창조일자리센터’에 거는 기대
이상경(경상대학교 총장)
경남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남동발전이 2017년 정규직 채용인턴형 입사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75명 모집에 1만 289명이 응시했다고 한다. 그중 사무직군은 19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필기시험 응시자 7000여 명은 3월 18일 경상대 500
경남일보   2017-03-07
[아침논단] [아침논단] 대학졸업과 취업에 대한 인식변화가 필요
오창석(창원대학교 법학과 교수)
극심한 취업한파와 국정농단의 혼란 속에서도 대학가에는 어김없이 졸업시즌이 찾아오고 교정에는 졸업생들과 꽃다발을 든 축하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회로 진출하는 졸업생들을 보면서 마치 부모가 자식을 결혼시키는 심정이라고 한 어느 교수의 말이 떠오른다. 좋은
경남일보   2017-02-19
[아침논단] [아침논단]새롭게 시작하는 모든 이에게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
매년 2월은 유치원에서부터 초중고등학교, 대학에 이르기까지 졸업식으로 들뜨는 달이다.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상급학교에 진학하고, 대학을 졸업하는 젊은이들은 사회로 진출하게 된다. 졸업은 곧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경상대는
경남일보   2017-02-12
[아침논단] [아침논단] 총장직선제 부활해야
오창석 (창원대학교 법학과 교수)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는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로 이어지고, 국회청문회와 특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서 보여준 관련자들의 일관된 모르쇠를 보면서 국민들은 절망과 분노, 허탈감을 넘어서 이구동성의 거짓말 행진에 진저리를 느끼고
경남일보   2017-01-15
[아침논단] [아침논단] 남부 인수공통감염병 연구센터 설립 제언
이상경(경상대학교 총장)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정유년은 닭띠 해이다. 닭은 많은 알을 품기 때문에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고 새벽을 깨우기 때문에 부지런함과 성실을 상징한다고 했다. 하지만 올해 닭띠 해를 맞이하는 마음은 한없이 무겁기만 하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조류인플루엔
경남일보   2017-01-05
[아침논단] [아침논단] 각자도생의 시대와 선택
오창석(창원대학교 법학과 교수)
매년 연말이면 각종 기관이나 단체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올해의 사자성어’를 발표해 왔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교수신문이 뽑는 올해의 사자성어는 많은 이들이 인용하며 그 의미를 되새겨왔었다. 지난해 연말 교수신문이 뽑은 사자성어는 ‘어리석고 무능한
경남일보   2016-12-18
[아침논단] [아침논단] 고등교육에 대한 정부지원 확대 절실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
한해를 마무리해 가는 12월이면 대부분의 기관ㆍ단체나 기업들이 2017년도 예산 계획을 수립한다. 대학도 마찬가지로 내년에 교육, 연구, 봉사, 산학협력이라는 대학 본질적인 기능에 더욱 충실하기 위하여 어떤 사업을 추진해야 할지 계획을 수립한다.그런데
경남일보   2016-12-11
[아침논단] [아침논단] 대학에서의 김영란법 논란
오창석 (창원대학교 법학과 교수)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부정부패의 처결을 목표로 제정된 일명 김영란법으로 불리우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은 지난 9월 28일부터 시행되어 벌써 두 달째를 맞고 있다. 그러나 복잡하고 애매모호한 법의 내용으로 인하여 여전히
경남일보   2016-11-20
[아침논단] [아침논단] 지역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
경남도가 지난달 19일 개최한 ‘경남도 대학취업지원위원회’에 도내 모든 대학의 취업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경남도가 주관하는 이 회의는 그동안 24차례 열렸는데, 이는 도내 대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 능력을 발휘함으로써 자아실현은 물론
경남일보   2016-11-10
[아침논단] [아침논단] 초등교육의 내실을 위한 제언
오창석 (창원대학교 법학과 교수)
우리나라 교육문제를 말할 때 가장 주된 문제로 꼽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대학입시제도로 초중등 교육이 대학입학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책적으로 인성교육과 개인의 끼와 꿈을 살릴 수 있는 창의교육이 추진되고 있지만, 학교의 대외 이미지
오창석   2016-10-16
[아침논단] [아침논단] 우공이산의 정신과 노벨상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
중국의 태행과 왕옥 두 산맥은 오래 전엔 북산을 사이에 두고 지금과는 다른 곳에 있었다고 한다. 북산에 살던 노인 우공(愚公)은 높은 산에 가로막혀 왕래하기에 크게 불편하자 두 산을 옮기기로 마음먹는다. 700리 둘레의 큰 산맥 흙을 퍼담아서 한번 왕
경남일보   2016-10-09
[아침논단] [아침논단] 교권이 존중되어야 교육이 바로 선다
교사라는 직업은 우리나라의 청소년 상당수가 꿈꾸고 부모들 중 상당수가 자녀의 직업으로 꼽을 만큼 선호도가 높은 직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교사들 중에는 교사로서의 자신의 직업선택을 후회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존경과 사랑이 가득해야 할 교육현장
경남일보   2016-09-18
[아침논단] 반부패ㆍ청렴, 포기해서는 안 될 가치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2016년 9월 28일 시행된다.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더욱 민감해진 것 같다. 법률의 세부 조항을 놓고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이
경남일보   2016-09-11
[아침논단] [아침논단] 천편일률적인 면접시험문화 바뀌어야
공무원은 직업 특성상 일반 사기업체에 비하여 고용안정성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인기 직종이다. 이제는 9급 공무원시험을 고시라고 부를 정도로 경쟁률이 높고 필기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합격하면 그야말로 가문의 영광
경남일보   2016-08-21
[아침논단] [아침논단] 남해안 남중권 발전과 경상대ㆍ순천대의 역할
7월 19일 경상대학교에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상생발전포럼이 열렸다. ‘남해안 남중권 관광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경남 4개 시군(진주ㆍ사천ㆍ남해ㆍ하동)과 전남 5개 시군(여수ㆍ순천ㆍ광양ㆍ고흥ㆍ보성) 시장ㆍ군수, 진주ㆍ순천 상공회의
경남일보   2016-08-04
[아침논단] [아침논단] 개인주의가 존중되는 사회
최근 들어 “우리사회에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만연해 있다”는 표현을 자주 접한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서로 다른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기주의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은 다하지 않고 남이야 어떻게
경남일보   2016-07-17
[아침논단] [아침논단] 거점국립대학교의 위상과 역할
정부는 대학교육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도(道) 단위 광역 행정구역마다 거점국립대학교를 하나씩 설치했다. 경남도의 거점국립대학교는 도 단위 행정명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상대학교이다. 모든 거점국립대는 의학 교육 과정과 대학병원을 보유하고 있으
경남일보   2016-07-10
[아침논단] [아침논단] 공학계열 정원 늘리면 대학취업률 올라가는가
급변하는 시대에 대학도 사회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시대가 변해서 대학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각과 기대가 달라져도 학문연구와 교육, 그리고 사회봉사라는 대학의 본질적 기능을 부정할 수는 없다. 대학교육에 대한 정책은 이러한 원칙 하에
경남일보   2016-06-19
[아침논단] [아침논단] 대학에서 감당해야 할 융합교육
구글 딥마인드(DeepMind)가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인 ‘알파고’와 이세돌 9단과의 세기의 대국은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모든 생명체 중 거의 유일하게 예측, 유추, 추리, 종합, 직관 등 복잡다단한 사고작용을 함으로써 만물의 영
경남일보   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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