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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춘추] 동방예의지국의 근본을 찾아서
송영식(전 진주시 토지정보과장)
올해는 정유년(丁酉年) 윤달에 각 가정에서는 조상님의 묘소를 이장하거나 새로 단장하는 등 우리 민족은 오천년 역사에 조상님과 부모님의 음덕을 기리며 효(孝)는 백행의 근본으로 그 으뜸으로 삼았다. 이 아름다운 정신은 대대손손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으로 계
경남일보   2017-05-28
[경일춘추] 다함께 공부하는 재미있는 수학교육
손대원(진주외고 수석교사)
1986년 아시안 게임, 1988년 올림픽 게임이 2년 간격으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었다. 이것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국력과 국격도 높아졌다. 수학의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2012년 ICME(세계수학교육자대회), 2014년 ICM(세계수학자대회)가 2
경남일보   2017-05-22
[경일춘추] 발묘조장[拔苗助長]
박상재(진주 서진초등학교 교장)
송나라 어느 농부가 있었는데 그는 자기 논에 심은 벼의 모가 빨리 자라지 않는 것이 안타까워 매일 논에 나가 자기 논의 모가 빨리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마침내 논의 모를 하나 하나 뽑아서 크기를 높게 했다. 그리고 자신이
경남일보   2017-05-22
[경일춘추] 셰일가스가 가져올 에너지산업 개편
김태형(한국남동발전 차장)
조금만 시사와 에너지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라면 셰일가스(shale gas)에 대한 내용을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셰일가스는 진흙이 굳어진 암석층 사이에 함유된 천연가스를 말하는데, 최근에서야 상용화 기술이 개발됐고, 경제성 측면에서도 기
경남일보   2017-05-23
[경일춘추] 진주는 시골과 도시의 생활을 같이할 수 있어 좋다
오광섭(국방기술품질원 시설자산실장)
2014년 서울에서 진주로 이전할 당시 낯선 곳에서 생활하게 돼 두려움 반 기대감 반으로 이전해 직장은 혁신도시에 위치해 있고, 숙소는 사천시 구암리 시골마을에 정착하게 되면서 아침에는 진주로, 밤에는 사천으로 오가며 생활을 시작했다. 그 당시 논에는
경남일보   2017-05-08
[경일춘추] 호남정맥(湖南正脈)과 계란의 노른자
2011년 9월 이탈리아 로마 피렌체를 현지 답사코자 이동 중 잠시 휴식을 취했는데 그때 ‘오솔레미오’를 열창했더니 관광버스 기사가 “You, 파바로티”하면서 힘찬 박수를 보냈다. 필자는 평소 자연과 산, 노래를 즐긴다. 산은 우리가 줄 것은 별로 없
경남일보   2017-05-22
[경일춘추] 전통문화 속의 수학 콘텐츠
손대원 (진주외고 수석교사)
2016년 수학문화관 조성사업에 전국에서 도교육청으로는 유일하게 경남교육청이 선정되면서 전통문화관련 수학 콘텐츠를 주위의 선생님들과 함께 개발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윷놀이, 고누놀이와 칠교놀이, 쌍육놀이, 저포놀이 등 수학적 개념
경남일보   2017-05-21
[경일춘추] 친구와 독서
박상재 (진주서진초등학교장)
청나라의 유명한 문장가 장조는 그의 ‘유몽영-희미한 그림자’라는 글에서 친구와 독서를 언급하고 있다. 그는 친구를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는데 첫째는 많이 배운 친구 ‘연박우’이다. ‘연못처럼 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니 그런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마치
경남일보   2017-05-15
[경일춘추] 우리나라 화력발전 운영 기술력
김태형(한국남동발전 차장(ASME·KEPIC 위원))
에너지 분야에 그리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에너지원의 한 축인 우리의 화력발전 운영기술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가늠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미세먼지 및 지구온난화 같은 문제로 관심의 대상이 돼온 지 오래이기 때문에 사람들 생각 속에는
경남일보   2017-05-16
[경일춘추] 텃밭은 건강 지킴이
오광섭(국방기술품질원 시설자산실장)
텃밭은 나의 건강 지킴이다. 진주시에서 제공한 텃밭을 3년째 경작하고 있다. 규모는 3~4평에 불과하지만 그 규모에 비해 텃밭의 역할은 대단하다. 필자의 생활패턴을 바꿔 삶의 질과 건강을 챙기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텃밭에 농작물을 심고 씨앗을 뿌리기
경남일보   2017-05-08
[경일춘추] 명나라(明國)13왕릉(王陵), 조선왕릉(朝鮮王陵) 그리고 기(氣)
송영식(전 진주시 토지정책과 과장)
풍수지리설은 진나라의 곽박(郭璞)이 지은 청오경이 원서라고 전해지고 있다. 필자는 당시 중국 최고의 지관이 낙점한 중국 명나라 13황제무덤 현지답사를 위해 베이징을 2번 방문했다. 13왕릉 위치는 베이징 북쪽 50㎢지점 만리장성 사이에 자리잡은 북경명
경남일보   2017-05-15
[경일춘추] 시대가 요구하는 수업과 평가
손대원(진주외고 수석교사)
1995년 첫 발령을 받은 그해 가을 Windows 95가 나온 것이 생각난다. 운영체제가 DOS에서 Windows로 바뀐 것은 큰 변화였다. DOS는 명령어를 직접 입력해서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야 했고 2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사용할 수 없었다.
경남일보   2017-05-14
[경일춘추] 복(福)이란
박상재(서진초등학교장)
복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여러 가지 해석이 있지만 ‘삶에서 누리는 좋고 만족할 만한 행운, 또는 거기서 얻는 행복’을 의미한다. 사서오경(四書五經) 중 ‘서경’에 보면 인간의 오복(五福)에 대해 말한 게 있다. 오복은 수(壽), 부(富), 강령(
경남일보   2017-05-08
[경일춘추] 축제의 계절 5월, 필수재로서의 전기
김태형(한국남동발전 차장(ASME·KEPIC 위원))
여기저기서 각양의 행사가 많은 5월이다. 각 지역별로 개최되는 봄꽃 축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 거의 모든 가정에서 이러한 행사들 가운데서 적어도 하나쯤은 마음을 쓰고 참여할 계획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대학가에서도 5월은
경남일보   2017-05-03
[경일춘추] 풍수지리(음택)
송영식(전 진주시 토지정보과 과장)
풍수는 음택(陰宅)과 양택(陽宅)으로 구분한다. 음택은 죽은 사람의 묘지나 납골당을 말하고, 양택은 산 사람의 집터를 말한다. 음택은 첫째, 수맥이 없어야 하고 정확한 혈(穴)자리에 점하고 주산(主山)과 용(龍) 혈(穴) 사수(砂水) 바람을 막아주고
경남일보   2017-05-09
[경일춘추] 효도와 부모님의 재산
오광섭(국방기술품질원 시설자산실장)
효도(孝道)라 함은 ‘부모를 정성껏 잘 섬기는 일’이라고 사전에 기술돼 있다. 과연 부모를 정성껏 잘 섬길까. 그리고 잘 섬기는 기준이 무엇일까. 자녀를 키우고 어느덧 결혼도 시키고 보니 효도에 대해 새삼 돌이켜보고자 한다.고등학교 다닐 때까지는 수학
경남일보   2017-05-08
[경일춘추] 수학은 만국공통어
손대원(진주외고 수석교사)
우리 학교는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기숙형고등학교로 지정되어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기숙형고등학교는 경남에는 20곳이 있으며 진주에서는 우리 학교가 유일하다.그리고 우리 학교가 기숙형고등학교 운영을 시작할 그즈음 경남교육청과 경남미래교육
경남일보   2017-05-07
[경일춘추] 봄이 다시 찾아오길
김태형(한국남동발전 차장(ASME·KEPIC 위원))
며칠 전까지만 하더라도 제법 두꺼운 외투를 걸쳐야 할 만큼 날씨가 차가웠는데 그게 언제였나 싶게 기온이 올라 더위를 느끼게 되더니 이제는 곧잘 시원한 것을 찾게 된다. 또한 뉴스 보도를 통해 부산의 바닷가 풍경도 민소매가 어울리는 한여름이라는 소식도
경남일보   2017-05-01
[경일춘추] 풍수와 수맥
송영식(풍수지리사·전 진주시 토지정보과장)
풍수는 학문도 중요하지만 삶의 현장에서 명당과 흉지를 식별하는 실전경력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덕유산자락에 데려다 놓고 이 부근에 혈자리를 잡아봐라 했을 때 바로 한눈에 ‘저기입니다’라고 할 수 있을 때 진정한 풍수가 아닌가 생각한다.이번 주제는 생활
경남일보   2017-05-01
[경일춘추] 수학과 독서교육
손대원(진주외고 수석교사)
주위의 선생님들과 연수에서 만나거나 교류를 하게 되면 한 번씩 이런 질문을 받는다. “손 선생님 수업에는 다른 선생님과 뭔가 차이나는 특별한 것이 있나요?” 이런 질문을 받기 전에는 다른 선생님과 수업을 비교해서 특별히 달라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
경남일보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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