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0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일포럼] [경일포럼] 물 부족 문제는 경제적 가치창출로
이웅호(경남과기대 경제학과 교수)
우리가 상품을 구입할 때 ‘이것 얼마요’라고 가격을 먼저 묻는다. 그러나 우리가 구입하는 것은 그 상품의 가격(price)이 아니라 가치(value)인 것이다. 물은 우리생활에 한 순간도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그 가치는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크
경남일보   2017-03-26
[경일포럼] [경일포럼] ‘탄핵결정문(彈劾決定文)’에서 배워야
강태완(칼럼니스트)
헌법재판소는 지난 10일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고 선고했다. 탄핵결정과정을 요약해보면, 국회는 2016년 12월9일 투표자 299명 중 찬성 234명으로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함으로써 대통령은 12월9일 오후
경남일보   2017-03-20
[경일포럼] [경일포럼] 3.15 민주성지 탐방로와 마산무학초등학교 담장
전점석 (창원YMCA명예총장)
며칠전 해인대 교수를 역임한 언론인 한원구 선생의 마산추억에 관한 글을 읽으면서 기억과 흔적에 대한 그분의 애정을 알고서 너무나 반가웠다. 46년전 어느날, 한원구 선생은 3·15 발포 현장인 무학국민학교의 블럭 담장이 조만간 헐리게 될 거라는 소식을
경남일보   2017-03-19
[경일포럼] [경일포럼] 어디 멋진 대통령감 없을까!
김중위 (전 고려대학교 초빙교수)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당했으니 어차피 법정 시한인 60일내에 대통령선거를 치루어야 한다. 그런데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막상 대통령감은 잘 보이지 않는다.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 깜냥도 안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 놓고 곤욕을 치르고 있는
경남일보   2017-03-11
[경일포럼] [경일포럼] 학교숲, 텃밭 조성 관리조례와 그 중요성
박재현(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시인)
학교숲 운동이란 도시의 학교에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푸른 자연의 공간에서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에서 시작된 것으로 날로 악화되어가고 있는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운동이다. 다시 말해 학교숲 운동은 교육환경의 개
경남일보   2017-02-26
[경일포럼] [경일포럼] 국가안위(國家安危)에게 길을 묻다
강태완(칼럼니스트)
주말마다 서울시내 한 복판에서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가 대규모로 열린다. 이를 지켜보고 있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국가안위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집회에 참가하지 않은 대다수 국민들도 비슷하리라 본다. 이렇게 심각한 갈
경남일보   2017-02-26
[경일포럼] [경일포럼] 당명만 바꾼 자유한국당과 우리나라 정당사
이웅호(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성난 촛불의 민심을 이겨내지 못하고 “총체적 국가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보수당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국민 앞에 책임을 다하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라며 새누리당은 탄생한지 5년 만에 간판을 내리고 지난 13일 ‘자유한
경남일보   2017-02-21
[경일포럼] [경일포럼] 저소득층에서 비만율이 높은 이유
김정섭(부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6 비만백서’를 발간했다. 이 백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성인 한국인 중 약 30%는 비만이었으며, 초고도 비만자도 0.3%(3만6343명)나 됐다. 이런 조사결과는 10년 전에 비해 한국인의 비만율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음을
경남일보   2017-02-19
[경일포럼] [경일포럼] 창원광장에서 바라보는 우리의 미래
전점석(창원YMCA명예총장)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다시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심장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 때/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모두 함께 싸우자 누가 나와 함께 하나/저 너머 장벽 지나서 오래 누릴 세상/자 우리가 싸우자 자유
경남일보   2017-02-16
[경일포럼] [경일포럼] 올랭피아와 표창원
김중위 (전 고려대학교 초빙교수)
‘올랭피아’는 19세기 중반에 프랑스에서 흔히 쓰던 매춘부의 이름이다. 이 이름을 따서 사실주의 화가이면서도 인상파 화가로 알려진 에두아르 마네가 그림 한 폭을 그렸다. 당연히 그림제목이 ‘올랭피아’다.마네는 이 그림을 그리기 전에 이미 이와 비슷한
경남일보   2017-02-12
[경일포럼] [경일포럼] 전통시장상권 활성화 재단 설립
윤창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전통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통로이며 서민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삶의 터전이다. 2015년 전국 기준으로 전통시장 1439개, 점포 21만 여개, 상인 35만 여명으로 그 비중은 해마다 조금씩 증가하고 있으나 정유년 설 명절의 분위기를
경남일보   2017-02-05
[경일포럼] [경일포럼] 돈 되는 숲을 만드는 노력 기울여야
박재현(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시인)
지금 매스컴이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IMF보다 경제가 더 안 좋고 힘들다는 말이다. 그렇기에 지인과 이야기할 때 경제 이야기를 예전보다는 더 많이 한다. 특히 개발로 파헤쳐진 숲을 보면 돈 되는 숲으로 복구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채
경남일보   2017-01-23
[경일포럼] [경일포럼] 미래는 ‘깊은 학습’의 시대
김정섭(부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인간이 과학과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은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인간의 창의적 사고력은 미지의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폭 ‘넓게 생각’하는 것과 이미 알려진 문제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깊숙이 파고들면서 생각하는 것으
경남일보   2017-01-23
[경일포럼] [경일포럼]고용 빙하기에 일자리 막아놓은 정치
이웅호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고용 한파가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연간 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자는 101만 명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실업률도 세계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3.7%를 기록했다. 지난해 청년(15∼9세
경남일보   2017-01-22
[경일포럼] [경일포럼] 국가재조지운(國家再造之運)
강태완 (칼럼니스트)
‘국가재조지운(國家再造之運)’은 ‘나라를 다시 만들 운이 돌아왔나이다.’로 이순신이 한산대첩에서 대승을 거두자 류성룡이 선조에게 올린 상소문의 한 구절이다. 특히 류성룡은 임진왜란 7년 동안 5년을 전시수상(戰時首相)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전쟁의 고역
경남일보   2017-01-16
[경일포럼] [경일포럼] 카카오톡으로 손자 이름 짓기
전점석(창원YMCA명예총장)
지난해 서울에 있는 아들이 곧 태어날 손주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했다. 아직 남·여가 확인되지도 않은 초기였다. 손자와 손녀를 모두 포괄하는 용어가 손주인 모양이다. 나 자신도 할아버지가 된다는 것이 전혀 실감되지 않은 상태에서 숙제거리를 맡은 셈이다.
경남일보   2017-01-17
[경일포럼] [경일포럼] 깨어 일어나 새벽을 창조하자
김중위(전 고려대학교 초빙교수)
금년은 정유년이다. 역사적으로는 임진왜란에 이은 정유재란(1597)이 있었던 해요, 간지(干支)로는 닭의 해다. 정유재란은 임란 중에 일본과 명나라가 조선을 분할점령하려다가 이것이 뜻대로 안되자 일본이 재차 침략해 온 것을 말한다. 이때의 간난(艱難)
경남일보   2017-01-08
[경일포럼] [경일포럼] 기초지방의회 제도의 현주소
윤창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2014년 12월 8일 대통령 직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본 종합계획서는 2018년까지 서울 및 6대 광역시의 자치구·군 의회를 전면 폐지하고, 전국의 기초자치단체장과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제 폐지를 추진하는 방안
경남일보   2017-01-05
[경일포럼] [경일포럼] 2017년에는 이런 일들이 이뤄졌으면 좋겠다
박재현 (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시인)
올해 산림분야에서는 꼭 이뤄져야 할 일이 몇 가지 있다. 첫 번째가 임업직불금제도이다. 이는 임업인들의 오랜 숙원이고 또 반드시 이뤄져야 할 일이다. 사유림을 운영 관리하는 사유림주들이 산에서 아무런 소득도 올리지 못한다면 그것처럼 국토를 효율적으로
경남일보   2016-12-29
[경일포럼] [경일포럼] 청탁금지법이 초래하는 역효과에 대비해야
김정섭 (부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한국의 고질병인 부정청탁과 비리를 척결하기 위한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된 지도 3개월이 지났다. 학교 및 공공기관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봐 이 법이 우리의 고질적인 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진다. 경남지역도 부정청
경남일보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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