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9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일포럼] [경일포럼] 당명만 바꾼 자유한국당과 우리나라 정당사
이웅호(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성난 촛불의 민심을 이겨내지 못하고 “총체적 국가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보수당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국민 앞에 책임을 다하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라며 새누리당은 탄생한지 5년 만에 간판을 내리고 지난 13일 ‘자유한
경남일보   2017-02-21
[경일포럼] [경일포럼] 저소득층에서 비만율이 높은 이유
김정섭(부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6 비만백서’를 발간했다. 이 백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성인 한국인 중 약 30%는 비만이었으며, 초고도 비만자도 0.3%(3만6343명)나 됐다. 이런 조사결과는 10년 전에 비해 한국인의 비만율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음을
경남일보   2017-02-19
[경일포럼] [경일포럼] 창원광장에서 바라보는 우리의 미래
전점석(창원YMCA명예총장)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다시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심장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 때/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모두 함께 싸우자 누가 나와 함께 하나/저 너머 장벽 지나서 오래 누릴 세상/자 우리가 싸우자 자유
경남일보   2017-02-16
[경일포럼] [경일포럼] 올랭피아와 표창원
김중위 (전 고려대학교 초빙교수)
‘올랭피아’는 19세기 중반에 프랑스에서 흔히 쓰던 매춘부의 이름이다. 이 이름을 따서 사실주의 화가이면서도 인상파 화가로 알려진 에두아르 마네가 그림 한 폭을 그렸다. 당연히 그림제목이 ‘올랭피아’다.마네는 이 그림을 그리기 전에 이미 이와 비슷한
경남일보   2017-02-12
[경일포럼] [경일포럼] 전통시장상권 활성화 재단 설립
윤창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전통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통로이며 서민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삶의 터전이다. 2015년 전국 기준으로 전통시장 1439개, 점포 21만 여개, 상인 35만 여명으로 그 비중은 해마다 조금씩 증가하고 있으나 정유년 설 명절의 분위기를
경남일보   2017-02-05
[경일포럼] [경일포럼] 돈 되는 숲을 만드는 노력 기울여야
박재현(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시인)
지금 매스컴이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IMF보다 경제가 더 안 좋고 힘들다는 말이다. 그렇기에 지인과 이야기할 때 경제 이야기를 예전보다는 더 많이 한다. 특히 개발로 파헤쳐진 숲을 보면 돈 되는 숲으로 복구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채
경남일보   2017-01-23
[경일포럼] [경일포럼] 미래는 ‘깊은 학습’의 시대
김정섭(부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인간이 과학과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은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인간의 창의적 사고력은 미지의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폭 ‘넓게 생각’하는 것과 이미 알려진 문제나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깊숙이 파고들면서 생각하는 것으
경남일보   2017-01-23
[경일포럼] [경일포럼]고용 빙하기에 일자리 막아놓은 정치
이웅호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고용 한파가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연간 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자는 101만 명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실업률도 세계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3.7%를 기록했다. 지난해 청년(15∼9세
경남일보   2017-01-22
[경일포럼] [경일포럼] 국가재조지운(國家再造之運)
강태완 (칼럼니스트)
‘국가재조지운(國家再造之運)’은 ‘나라를 다시 만들 운이 돌아왔나이다.’로 이순신이 한산대첩에서 대승을 거두자 류성룡이 선조에게 올린 상소문의 한 구절이다. 특히 류성룡은 임진왜란 7년 동안 5년을 전시수상(戰時首相)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전쟁의 고역
경남일보   2017-01-16
[경일포럼] [경일포럼] 카카오톡으로 손자 이름 짓기
전점석(창원YMCA명예총장)
지난해 서울에 있는 아들이 곧 태어날 손주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했다. 아직 남·여가 확인되지도 않은 초기였다. 손자와 손녀를 모두 포괄하는 용어가 손주인 모양이다. 나 자신도 할아버지가 된다는 것이 전혀 실감되지 않은 상태에서 숙제거리를 맡은 셈이다.
경남일보   2017-01-17
[경일포럼] [경일포럼] 깨어 일어나 새벽을 창조하자
김중위(전 고려대학교 초빙교수)
금년은 정유년이다. 역사적으로는 임진왜란에 이은 정유재란(1597)이 있었던 해요, 간지(干支)로는 닭의 해다. 정유재란은 임란 중에 일본과 명나라가 조선을 분할점령하려다가 이것이 뜻대로 안되자 일본이 재차 침략해 온 것을 말한다. 이때의 간난(艱難)
경남일보   2017-01-08
[경일포럼] [경일포럼] 기초지방의회 제도의 현주소
윤창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2014년 12월 8일 대통령 직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본 종합계획서는 2018년까지 서울 및 6대 광역시의 자치구·군 의회를 전면 폐지하고, 전국의 기초자치단체장과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제 폐지를 추진하는 방안
경남일보   2017-01-05
[경일포럼] [경일포럼] 2017년에는 이런 일들이 이뤄졌으면 좋겠다
박재현 (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시인)
올해 산림분야에서는 꼭 이뤄져야 할 일이 몇 가지 있다. 첫 번째가 임업직불금제도이다. 이는 임업인들의 오랜 숙원이고 또 반드시 이뤄져야 할 일이다. 사유림을 운영 관리하는 사유림주들이 산에서 아무런 소득도 올리지 못한다면 그것처럼 국토를 효율적으로
경남일보   2016-12-29
[경일포럼] [경일포럼] 청탁금지법이 초래하는 역효과에 대비해야
김정섭 (부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한국의 고질병인 부정청탁과 비리를 척결하기 위한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된 지도 3개월이 지났다. 학교 및 공공기관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봐 이 법이 우리의 고질적인 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진다. 경남지역도 부정청
경남일보   2016-12-22
[경일포럼] [경일포럼] 탄핵정국, 이제는 차분한 마음으로 돌아볼 때
이웅호(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지난 두 달 가까이 전국을 휩쓸었던 거센 민심의 표출은 시민혁명, 아니 촛불혁명에 의하여 정국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국회의원 중 78%라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돼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다. 탄핵안이 가결되는 순간 수많은 군
경남일보   2016-12-20
[경일포럼] [경일포럼] 출사표(出師表)를 쓰고 다시 시작해야
강태완 (칼럼니스트)
2016년 12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재적의원 300명 중 299명이 참여해 찬성 234표로 통과됐다. 헌정사상 2번째로 박 대통령은 직무가 정지됐고, 헌재 심판이 나올 때까지 헌법(제71조)에 따라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
경남일보   2016-12-15
[경일포럼] [경일포럼] 축구와 탄핵
윤창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국가대표팀의 에이매치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관전할 땐 국민 거의가 감독일 정도로 축구 식견이 높다. 그러다 보니 선수 차출, 경기내용 및 결과에 대한 비판과 비난도 매섭다. 감독 전술은 왜 저것밖에 안되는가, 왜 선수기용을 제대로 하지 못했느냐 등을
경남일보   2016-12-13
[경일포럼] [경일포럼] 누구나 쉽게 설치하는 미니태양광
전점석(창원YMCA 명예총장)
서울 시내의 태양광발전시설 설치현황을 분석해보니 전혀 설치돼 있지 않은 사각지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아파트단지에는 어김없이 설치돼 있지 않은 것이었다. 지붕이 너무 높아서 설치공사를 하기가 힘들기도 하고, 설치해도 각 세대의 전기사용량 절감에는 턱없
경남일보   2016-12-15
[경일포럼] [경일포럼] 우리의 기술로 해외에 나무를 심는 시대를 맞이하며
박남창 (농학박사·남부산림자원연구소 자문위원)
필자는 어린 시절 이맘때면 겨울나기 땔감 마련을 위해 산으로 간 형을 마중하려고 리어카를 끌고 산 입구까지 가곤 했다. 그 시절 우리 산림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을 거치며 1960년대까지 황폐화가 극심했기 때문이었다. 기록에 따르면 1910년 당시
경남일보   2016-12-11
[경일포럼] [경일포럼] 동해(東海) 명칭을 되찾자!
김중위(전 고려대학교 초빙교수)
애국가 첫 구절에 있는 동해 명칭을 되찾자고 하면 그게 무슨 소리인가 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일상에서 쓰고 있는 말이지만 국제사회에서는 동해보다는 ‘일본해’라는 명칭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어 하는 얘기다. 일본이 우리가 국권을 빼앗기고
경남일보   2016-12-1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