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8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일시론] [경일시론] 국정조사 연장, 필요하지 않다
정승재 (객원논설위원·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회장)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활동시한인 1월15일을 며칠 앞두고 기한 연장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특위는 그동안 7번의 청문회 개최 등을 통해 나라파탄을 걱정하는 지경까지 몰고 온 갖가지 추문을 검증하고 비선실세의 진상을 파헤치는 등 일정한 성과를 낳았다
경남일보   2017-01-11
[경일시론] [경일시론] 로봇시대와 유아교육
최정혜(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알파고의 충격 이후 우리는 인공지능을 결합한 로봇의 미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최근 사이언스 타임지에서 소개된 ‘3년 후 개인용 로봇이 가정의 필수품’이라는 기사에서 일상생활에 들어온 로봇의 활동을 충격적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이를 요약해서
경남일보   2017-01-09
[경일시론] [경일시론] 정유년 벽두에
변옥윤 (객원논설위원·수필가)
신년 벽두부터 어두운 과거사를 뒤돌아보는 데는 나름 이유가 있다. 올해가 정유년, 1597년 정유재란이 일어난지 420년, 60갑자로 일곱 번째 맞이하는 해이다. 1592년 임진년에 발발한 왜군의 침략은 정유재란까지 이어졌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진주지
경남일보   2017-01-04
[경일시론] [경일시론] 주 3일에 주 20시간 근무제 시대 예고
이수기(논설고문)
겪어보지 못했던 대변혁의 4차 산업혁명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1765년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 발명의 1차 산업혁명이 전기의 발명으로 대량생산체제인 2차 산업혁명으로 이어졌다. 이어 컴퓨터를 통한 자동화를 가능케 한 3차 산업혁명이 확산되는 중에 인공
경남일보   2017-01-02
[경일시론] [경일시론] ‘2016 진로교육 현황’과 시대적 요구
정찬기오 (객원논설위원·경상대 명예교수·교육방법정보컨설팅센터 원장)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지난주에 ‘2016 진로교육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 10년 동안 중·고등학생들의 희망직업은 교사나 의사 등과 같은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계속됐으나 2016년 조사결과는 생명·자연 과학자 및 연구원, 정보시스템
경남일보   2016-12-28
[경일시론] [경일시론] 2017년 경남경제에 거는 기대
송부용 (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며칠 후면 도내 경제산업계도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 기업활동에 여념이 없었던 근로자, 기업인과 그들의 가족들, 그리고 정책과 사업을 입안하고 지원한 경남도와 각 시·군의 관계관, 대학, 연구소와 TP 및 기업지원 기관들의 최선을
경남일보   2016-12-26
[경일시론] [경일시론] 비선실세, 나라를 망치는 암세포이다
김진석 (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교수)
1623년 3월 광해군을 폐위하고 인조를 옹립한 반정군은 상궁 김개시를 베었다. 반정을 일으킨 첫날 시급히 일개 상궁 한 사람을 죽이고 그 사실을 단일 기사로 실록에 기재해 놓은 이유는 김개시가 요즘 말로 광해군 정권의‘비선 실세’였기 때문이다.‘연려
경남일보   2016-12-21
[경일시론] [경일시론] ‘정유년(丁酉年)이 두렵다’
이수기(논설고문)
12일 후의 2017년은 붉은 닭의 해라는 의미를 지닌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는다. 벅찬 기대와 희망의 새해를 맞는 덕담을 건네야 할 때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조기퇴진 요구 등 왠지 새해가 다가오는 것이 무겁게 느껴진다. 참으로 다사다난 했던
경남일보   2016-12-18
[경일시론] [경일시론] WISET사업성과 및 지속에 바라는 기대
김향숙(객원논설위원·인제대 응용수학과 교수)
이화여대 사태로 정부의 대학 및 기관 재정지원사업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졌다. 대학과 기관에 지원금을 주는 특정 사업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포함해 지원기관 선정에서 투명한가, 결과를 검증하고 평가하는 제도는 효율적인가에 대한 의견과 비판의 소리도
경남일보   2016-12-14
[경일시론] [경일시론] 대통령과 부모교육
최정혜 (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두 달째 온 나라가 술렁이고 있다. 대통령이 제대로 역할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국회에서 탄핵이 가결돼 이제 질서를 잡기 위한 첫 단추를 끼우고 있고, 우리 모두 그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대통령이란 온 국민의 어버이라 할 수 있다. 모든
경남일보   2016-12-12
[경일시론] [경일시론] 지금이 기회다
변옥윤(객원논설위원·수필가)
정부 수립 이후 우리의 정치사는 불행의 연속이었다. 초대 대통령은 부정과 부패로 4·19혁명을 불러왔고 쫓기다시피 미국으로 망명, 살아서 조국 땅을 다시 밟지 못했다. 이후 들어선 민주당정권은 혼란을 자초, 짧은 수명으로 끝났다. 초등학생들마저 거리에
경남일보   2016-12-07
[경일시론] [경일시론] ‘전직 대통령 문화가 없다’
이수기(논설고문)
건국 이후 68년간 대한민국을 경영한 초대 대통령 이승만, 1년짜리 내각제 하의 윤보선,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탈취, 근대화를 이룬 박정희, 10·26 이후 최규하, 12·12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탈취한 전두환·노태우에 이어서 문민을 내세운 김영삼, 국
경남일보   2016-12-05
[경일시론] [경일시론] ‘학사운영 취약기의 관행’에 대한 우려와 기대
정찬기오 (객원논설위원·경상대 명예교수·교육방법정보컨설팅센터 원장)
고3 수능시험이나 중3 기말고사 이후가 되면 교육과정 운영의 파행이나 학생 관리 부실 등과 같은 비효율적인 학사운영의 관행이 나타난다. 우리는 이 시기(12월~2월)를 ‘학사운영 취약시기’라는 부정적 용어 대신 ‘자기개발 가능시기’ 라는 긍정적 용어를
경남일보   2016-11-30
[경일시론] [경일시론] 1592년, 그리고 2016년
정영효 (논설위원)
임진왜란 때 국난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서 있는 서울 광화문 광장. 토요일 저녁마다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고, 후손들에게 밝고 희망찬 나라를 물려주겠다는 간절한 염원으로 국민들이 촛불을 켠다. 타오르는 촛불의 불꽃 속에 이순신 장
정영효   2016-11-29
[경일시론] [경일시론] 트럼프 시대의 경남경제
송부용 (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두 달 후면 ‘미국 우선주의’ 트럼프 시대의 막이 열린다. 보호무역 강화, 달러 금리 인상, 법인세와 소득세 대폭인하와 자국기업 우선정책에 더하여 대규모 재정투입으로 일자리를 늘리면서 강한 성장정책을 추구함이 핵심이다. 실행을 위한 액션플랜이 아닌 공
경남일보   2016-11-20
[경일시론] [경일시론]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대북 군사·안보 관계
김용철 (부산대 교수·정치학)
미국 트럼프 대통령 후보가 예상을 깨고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트럼프의 대외정책기조의 핵심은 미국 우선주의다. 이를 뒤집어 말하면 외국에 대한 무관용 원칙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앞의 두 개념을 합쳐서 말하면 미국 고립주의의 대외적 천명이라
경남일보   2016-11-27
[경일시론] [경일시론] 꽃도 권력도 영원하지 않다
김진석 (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교수)
옛날 이스라엘 주변에는 여러 나라가 있었다. 이집트,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제국, 알렉산더 대왕의 헬라 제국, 로마 제국 등이다. 이들 먼 나라들의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 속에서 배우는 교훈이 있기 때문이다. 그 중 역사에 기
경남일보   2016-11-23
[경일시론] [경일시론] 수학문화관 건립에 바라는 희망메시지
김향숙 (객원논설위원·인제대 응용수학과 교수)
공휴일이면 집집마다 “우리 오늘 도시락 싸서 다 같이 수학문화관 가요. 모르는 수학개념은 ‘수학큐레이터’에게 묻고, 수학공부 방법에 대한 고민은 ‘수학 어드바이저’와 상담하고, 나의 수학성적은 전문가에게 ‘수학클리닉’하고, 정보통신기술, 사물인터넷,
경남일보   2016-11-21
[경일시론] [경일시론] 박근혜 시대의 종언
박근혜 시대는 끝났다. 조롱과 경멸의 대상이 된 대통령의 도덕적 정당성은 다시 살아나기 힘들다. 마키아벨리는 군주에게 백성으로부터 경멸이 대상이 되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라고 했다. 그러나 대통령과 그 주위집단은 스스로 오욕의 구렁텅이로 뛰어들었다. 상
이홍구   2016-11-20
[경일시론] [경일시론] 그래도 희망은 있다
김남경 (객원논설위원·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진주에는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남과학기술대학, 진주교육대학, 경상대학, 한국국제대 등 6개의 대학이 각자의 색으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하지만 대학졸업을 앞둔 이들의 앞날에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경제는 바닥으로 내려앉고 청년실업은 최고를
경남일보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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