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3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일시론] [경일시론] 경제 활성화, 돈을 잘 돌게 하라
김진석(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교수)
사상 최저 수준의 저금리에도 돈이 돌지 않는다. 경제의 혈액인 돈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고이는 ‘돈맥경화’현상이 심각하다. 정치와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업들은 투자에 나서기보다 은행에 돈을 쌓아 둔다.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등 가축전염
경남일보   2017-05-29
[경일시론] [경일시론] 멈출 수 없는 정치
이재현(객원논설위원·진주교대 교수)
예측 불가능한 시대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그가 국제정치의 ‘문법’에서 자주 일탈하는 모습을 두고 하는 말이다. 어떻게 보면 현실이라는 게 항상 그런 것이기도 하지만 사회 운영의 틀은 그런대로 앞서 나가는 나라의 흉내를 내고 있지만, 그것을 채우
경남일보   2017-05-24
[경일시론] [경일시론]부부의 날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었다. 가정의 달인 5월에 부부의 날을 21일로 정한 것은 부부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날이라는 의미이다. 그동안 매스컴을 통한 많은 홍보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현재 부부의 날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경남일보   2017-05-22
[경일시론] [경일시론]새 정부 지방분권정책과 서부경남의 전략적 대응
이원섭(객원논설위원·경남서부권정책개발연구원 이사장)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개혁정책 추진에 관심의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대통령 선거 당시 후보자 모두가 공약한 강력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통해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이 더불어 잘살 수 있도록 한다는 지방분권정책이 그것이다. 지난 18대 대선에서는 국가경
경남일보   2017-05-17
[경일시론] [경일시론] 시종여일(始終如一), 결코 쉽지 않지만
정승재(객원논설위원·한국사회복지회 회장)
격정의 선거를 치르고 당선되면, 한 사람과 한 표가 뼈저린 간절함으로 고스란히 가슴에 담긴다. 유권자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잊지 말자는 다짐을 되뇌이고, 어떤 부당한 유혹도 이겨내도록 마음의 한켠에, 사무실 중앙에 ‘초심을 지키자’는 경구를
경남일보   2017-05-16
[경일시론] [경일시론] 어치새(산까치)도 죽여선 안된다
변옥윤(객원논설위원·수필가)
언론인이자 소설가였던 이병주는 그가 쓴 대하소설 ‘산하’에서 ‘태양이 바래지면 역사가 되고 월광에 물들면 신화가 된다’고 했다. 후세의 사가들은 국정농단으로 일어난 대통령 파면과 그로 인해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새로 탄생한 문재인정부를 어떻게 평가하고
경남일보   2017-05-15
[경일시론] [경일시론] 현대 대의(代議) 민주주의가 요구하는 지도자의 역할은
김향숙(객원논설위원·인제대 응용수학과 교수)
사전적 의미의 민주주의는 ‘국민에 의한 정부’, 즉 주권이 그 국민에 있어야 한다는 정치적 이념을 말한다. 모든 정치적 권력은 국민이 가져야 한다는 루소의 주장과 미국 헌법 첫머리에 등장하는 ‘we the people(우리, 국민들)’은 이를 잘 표현
경남일보   2017-05-10
[경일시론] [경일시론] 지방분권.분산 실천하는 새 대통령돼 달라
정영효(객원논설위원)
제19대 대통령이 선출됐다. 새 대통령은 당선과 동시에 준비기간 없이 곧바로 국정 수행에 들어갔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인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구속에 따른 혼란과 갈등으로 국론 분열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다. 또 최악의 경제상황, 지역 불
정영효   2017-05-09
[경일시론] [경일시론] 차기 대통령의 예고된 험로
이수기(논설고문)
19대 대선은 궐위에 의한 것이라 중앙선관위로부터 10일 당선장을 받는 순간 대한민국 대통령이 돼 업무에 임해야 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도 없고 정권 인수절차도 없다. 국정계획과 정부 정책을 결정, 집행하기 위해서는 국무회의가 필요하나 청문회 통과 등
경남일보   2017-05-03
[경일시론] [경일시론] 4차 산업혁명과 교육혁신
송부용(객원논설위원·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화두가 제법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이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의 국가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를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다. 대신 조용한 가운데 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경남일보   2017-05-01
[경일시론] [경일시론] 교육부의 학교법인 특별감사 유감
정찬기오(객원논설위원·경상대 명예교수·교육방법정보컨설팅센터 원장)
교육부가 지난 18일 학교법인 ‘서남학원 및 서남대학교’에 대한 특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구조개혁을 위한 평가결과 E등급(상시컨설팅대학)으로 분류된 경우에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학교경영 전반의 운영상황에 대해 특별감사 실시가 필요하다’는 컨설
경남일보   2017-04-27
[경일시론] [경일시론] ‘차이와 다름’ 극복 못하는 ‘디지털 테러’
이재현(객원논설위원·진주교대 교수)
할리우드 영화 ‘다이하드4.0’은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4일에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정부에 불만을 품은 전 정부요원의 엄청난 디지털 테러에 교통, 통신, 방송, 금융 등 국가의 모든 기간시설이 초토화된다. 1988년 1편을 시작으로 제작된 이 ‘다이하
경남일보   2017-04-26
[경일시론] [경일시론] 디테일에 숨은 악마를 보라
김진석(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교수)
경제는 심리다. 경제는 사람들이 인식하고 기대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불경기 이야기가 돌면 소비가 줄어든다. 기업도 투자를 줄이고 움츠러든다. 그러면 정말로 불경기가 닥쳐오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제의 속성을 감안할 때 지금처럼 우리나라
경남일보   2017-04-24
[경일시론] [경일시론]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김남경(객원논설위원·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취업률 80% 달성, 강력한 연합대학 구축, 정부 프로그램 유치는 필자가 지난 3월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밝힌 대학발전을 위한 세 가지 메시지다. 대학은 학령인구 감소, 새로운 경쟁력 확보, 구조조정, 취업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경남일보   2017-04-19
[경일시론] [경일시론] 이재오와 남재준
정승재(객원논설위원·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회장)
달팽이는 느리다. 세상이 아는 사실이다. ‘터보’라는 이름을 가진 달팽이는 세상에서 가장 빨리 달리고 싶은 꿈을 가진다. 그 욕망을 이룰 것이라고 믿는 주위의 동료는 없다. 그런데 아주 우연한 사고로 터보는 세상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스피드를 가질 수
경남일보   2017-04-18
[경일시론] [경일시론] 4차 산업혁명과 부모교육
최정혜(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최근 들어 사회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용어 중의 하나가 ‘4차 산업혁명’이다. 이러한 시대에 부모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부모들은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며 자녀교육을 어떻게 해 나가는 것이 좋을까.‘4차 산업혁명’이란 용어가
경남일보   2017-04-17
[경일시론] [경일시론] 도시를 더욱 고립시키는 도시계획
송부용(객원논설위원·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인접한 도로교통 소음으로부터 고층 아파트들을 방음벽으로 차단하면서 도시를 구성하는 요소들간의 새로운 벽을 만들고, 급기야 방음벽 자체가 흉물로 전락하면서 경관훼손과 함께 도시미관이 날로 황폐해지고 있다. 고속도로변은 물론이고 도심 내 간선도로에서도 흔
경남일보   2017-04-13
[경일시론] [경일시론] PK보수, “마땅한 지지인물 없네! 고민
이수기(논설고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구속에서 비롯된 5·9 장미대선은 진흙탕 공방속에 과거와 여러모로 양상이 다르다. 당내 경선은 물론 본선 기간이 짧아지면서 이른바 ‘광속(光速)대선’으로 치러지고 있다. 하나 보수·진보를 떠나 상당수 유권자가 ‘대통령감이 보이지
경남일보   2017-04-12
[경일시론] [경일시론] 서민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대통령을 원한다
정영효 (객원논설위원)
5·9 장미대선이 본격화됐다. 다음 대통령의 국정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살리기가 될 수밖에 없다. 지금 서민을 먹여 살리는 일이 가장 급하기 때문이다. 1997년 IMF 이후 대한민국 경제는 줄곧 저성장의 늪에 빠져 일자리가 줄어들고
정영효   2017-04-09
[경일시론] [경일시론] 그래야 장미선거다
변옥윤(객원논설위원·수필가)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 한다. 그 가절에 온갗 꽃들이 만개해 풍성한 결실을 예감케 하고 잎은 푸름을 더해 풍요를 예고한다. 5월의 꽃중에는 장미가 으뜸이다. 그래서인지 5월에 치러지는 대통령선거를 ‘장미선거’라 일컫고 있다. 희망과 열정, 그리고 미래
경남일보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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