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7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일시론] [경일시론] 산업4.0과 노동4.0, 모두에게 기회이자 희망
경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의 일원으로 창원의 스마트공장을 견학할 기회를 가졌다. 무더위 속에서도 스마트하게 가동되는 스마트공장들은 4차산업혁명기에 우리 제조업이 세계시장과 경쟁할 수 있는 첩경이라고 여겨왔던 것을 재확인시켜 주었다. 하지만 그런 믿음의
경남일보   2018-08-13
[경일시론] [경일시론]미래지향적 국정운영이 살 길
지난 정권과 그 정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주류사회를 이끌어 왔던 권력과 집단에 대한 적폐청산과 단죄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두 전직대통령과 청와대 비서실장, 그리고 문고리 3인방이 구속되고 국정원도 과거와의 단절을 위한 단죄가 진행 중이다. 최근
경남일보   2018-08-08
[경일시론] [경일시론] 경제 위기 타개책 지방 활력화에서 찾아야
문재인 정부가 표방한 경제정책 패러다임은 소득주도 성장, 일자리 중심, 공정경제, 혁신 성장이다. 집권 1년여가 지난 지금 문재인표 경제(J노믹스)의 성적표는 영 신통치 않다. 성장도, 일자리도, 공정도, 혁신도 모두 초라하다. 지금까지 취해진 경제정
정영효   2018-08-06
[경일시론] [경일시론] 호화, 거품 빼는 ‘작은 결혼식’돼야
과다한 혼수·예물·예단·억대식사비용 등 호화결혼식의 혼인문화는 분명히 문제가 크다. ‘작은 결혼식’은 말 그대로 가까운 친인척 등 적은 하객만을 초청, 소박하게 치르는 것이다. 서로 30여년 간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남녀가 평생의 반려자가 되겠노라고 약
경남일보   2018-08-01
[경일시론] [경일시론]인구재앙, 한반도가 사라지고 있다
인구재앙의 격랑속에 한반도가 위태롭다. 단군 할아버지가 기원전 2333년에 아사달에 도읍지를 정하고 고조선을 세운 이래로 이러한 위기는 없었다. 1637년 1월 30일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남한산성 아래 송파 삼전도에서 청나라 장수에게 무릅을 꿇고 세
경남일보   2018-07-30
[경일시론] [경일시론]정원을 가꾸듯 시민 의식을 가꾸는 나라
싱가포르는 국가 별칭이 많다. 공항에서 처음 도시로 이동할 때 누구나 도로 양쪽 가로수와 꽃들이 잘 가꿔졌다고 말한다. 그래서 생긴 별칭이 ‘정원 속 도시’다. 싱가포르에서 오래 산 한국동포들은 ‘인공낙원’이라고도 한다. 두 가지 별칭 모두 비슷한 의
경남일보   2018-07-26
[경일시론] [경일시론] ‘여기도 대한민국, 저기도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의 정치슬로건이 지니는 국가공동체 미래설계와의 부합성 여부는 그 정치스로건의 생명력과 직결된다. 그런 만큼 정치인들은 상황상황에 그 슬로건을 자기 정치적 입지 구축에 중요한 자산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른바 미완의 ‘노무현 정신’은 그 한 예가
경남일보   2018-07-25
[경일시론] [경일시론]'동굴 탈출' 태국 소년 축구단에게 배울 점
여름 무더위가 정점을 향해 가던 7월 어느 날, 세계는 수중동굴에 깊이 갇혔던 태국축구팀 ‘야생멧돼지’의 소년 12명과 코치가 구조되는 장면을 지켜봤다. 집중호우의 수위 급상으로 동굴 속에서 11~16세 소년들은 국제잠수구조팀이 위치를 발견하기까지 9
경남일보   2018-07-23
[경일시론] [경일시론] 서부대개발정책의 대안은 무엇인가
전국적인 지방권력의 변화와 함께 여러 방면에서 기대감만큼이나 우려 섞인 목소리도 많다. 경상남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그동안 경상남도의 정무부지사는 도지사 인맥에 따라 주로 정치인이 맡아 왔는데 금번에는 중앙정부 출신의 경제 관료 영입을 통한 경제부지사
경남일보   2018-07-19
[경일시론] [경일시론]재일동포의 조국사랑(2)
일본 나고야(名古屋)에는 재일한국인의 목탁이라 불리는 경남 진주시 출신의 사나이가 있었다. 정환기(鄭煥麒) 코하쿠(琥珀)그룹의 회장이다. 재일동포사회에서는 “아이치현 대통령”으로도 불린다.정환기 회장이 재일한국인사회와 일본사회에 공헌한 사안들은 필설로
경남일보   2018-07-08
[경일시론] [경일시론] 민선7기 급선무는 신성장동력 찾는 일
출항을 시작한 민선7기 경제정책에 거는 기대가 크다. 도민들은 경기가 좋아지고, 일자리가 늘어나고, 가계소득이 증대되기를 바라고 있다. 경남도는 도지사 직속으로 ‘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를 설치하고, 현재 ‘서부부지사’를 ‘경제부지사’로 전환했으며
정영효   2018-07-16
[경일시론] [경일시론] 연구개발특구와 남북교류협력의 길
우리나라는 연간 약 20조에 달하는 과학기술 관련 연구개발예산을 중앙정부에서 집행하고 있다. 연구개발특구란 수행한 연구개발 결과인 특허와 기술을 해당 연구자나 기관 혹은 개인의 컴퓨터나 SCI급 논문에만 남기지 말고 적극 활용하여 창업을 하거나 기업에
경남일보   2018-07-10
[경일시론] [경일시론] 지역대학의 미래는 곧 지역사회의 미래다
지역대학의 위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역대학 신입생들의 입학 경쟁률은 해를 거듭할수록 저조하고, 지역대학의 졸업생들은 취업난에 허덕이고 있다. 지역대학이 오늘날과 같이 위기 상황을 맞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우선 대학이 서울과
경남일보   2018-07-10
[경일시론] [경일시론]더 이상 보수 가치 더럽히지 말아야
‘까불다가 한방에 훅 간다’더니 정말로 그들은 ‘훅’ 갔다. 내부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친박과 비박으로 나뉘어 치열하게 다투더니 지난 총선에서 참패하고 마침내는 정권을 내주고 말았다. 그래도 정신을 못차려 이번에는 지방선거에서 몰락해 나락으로 처박히고
경남일보   2018-07-09
[경일시론] [경일시론] 김종필
서울의 국립 사범대학과 육사를 졸업하고 국비유학생으로 미국 육군보병학교에 공부한 중령 김종필(JP)은 1961년 5월에 군대를 동원한 혁명을 기획, 주도하였다. 거사 당일 새벽, 그는 ‘한번, 단 한번, 오직 한 사람’ 으로 프로포즈하여 결혼생활 하던
경남일보   2018-07-04
[경일시론] [경일시론]한국당 해산하고 재창당 수준 개혁 시급
자유한국당은 지방선거에서 보수 텃밭인 부산·경남에서 거의 궤멸수준으로 참패했다. 보수의 패배가 예상되긴 했어도 이렇게 무참히 참패할 줄 몰랐다. 이것이 다가 아니다. 탄핵-총선-대선-지방선거에서 참패로 반쯤 저승맛을 본 선거가 끝났지 20여일이 지났지
경남일보   2018-07-02
[경일시론] [경일시론]‘트럼프 정치, 그 틀을 읽어야’
오늘 날 정치는 다양한 이해관계 조정을 통한 국가설계에 있다. 국가설계 기저에는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정권이 가지고 있는 특정 색깔이 자리잡고 있다. 트럼프 정치행태에 대한 이해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트럼프가 미국 정치에서 주목을 받게 된
경남일보   2018-06-27
[경일시론] [경일시론]싱가포르의 국가청렴도와 인성 시민교육
싱가포르는 개인의 인성과 도덕성이 국가 청렴도와 조화를 이룬 대표적인 국가 중 하나다. 국제투명성기구(TI)에서 발표한 ‘2017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에 의하면 싱가포르의 국가청렴도는 조사대상국 180개국 중 6위(아시아1위)를 차지한다.
경남일보   2018-06-26
[경일시론] 민선 7기에 대한 조언
다음 주에 민선7기가 출범한다. 6·1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도지사를 비롯해 교육감, 시장·군수, 도의원 및 시·군의원들은 취임하기에 앞서 큰 그림 그리기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새로운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그럼에도 지역주민들은
정영효   2018-06-25
[경일시론] [경일시론]지자체의 새 출발, 챙겨 볼 만한 일
지방선거가 끝났다. 초선이든 연임이든 광역 혹은 기초의회 의원으로, 지사와 교육감에 시장 또는 군수자리가 새롭게 채워졌다. 당선인은 곧 공식 임기를 시작하면서 포부와 계획을 실천하기 위한 청사진을 구상할 것이다. 지방행정을 이끌거나, 이를 감시하는 의
경남일보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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