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9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일시론] [경일시론] ‘초등학생 혼밥족’과 부모교육
최정혜 (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최근 우리사회에 혼밥, 혼술, 혼행이 유행이라고 한다. 혼자 밥 먹고, 혼자 술 마시고, 혼자 여행가는 사람을 의미한다. 나라 경제사정이 좋지 못해 청년들이 취업이 안되면서 결혼도 포기하고 혼자 사는 삶을 선택해서 우리나라 저출산 비율이 최악의 상태가
경남일보   2017-02-23
[경일시론] [경일시론] 우리 사회 ‘핵심가치’, 고민하고 있나
이재현(객원논설위원·진주교대교수)
마크 주커버그는 미국 산업과 경제를 대표하는 ‘페이스북’ CEO다. 주커버그와 그의 아내는 딸 맥스가 태어나기 1주일 전 ‘모든 사람들이 잠재력을 발현하고, 다음세대 어린이들이 평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그들이 보유한 주식 99%,
경남일보   2017-02-22
[경일시론] [경일시론] 4차 산업혁명과 대학의 역할
김남경(객원논설위원·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4차 산업혁명은 제조관련 기업들이 정보통신(ICT)기술을 융복합해 경쟁력을 높여 가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물론 4차 산업혁명은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제조업에서 인터넷과 정보기술을 결합해 e-비즈니스와 자동화를 시작했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과 문
경남일보   2017-02-20
[경일시론] [경일시론] 고등학교의 선거열풍, 바람직하지 않다
정승재(객원논설위원·한국인권사회복지회 회장)
대통령 탄핵 정국과 맞물려 곧 대통령 선거가 실시될지 모른다는 위기 혹은 기대감이 팽배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정치권을 중심으로 선거연령을 지금의 19세 이상에서 18세로 낮추자는 논란이 한창이다. 그 연령대가 재학하는 고등학교 등 일선 교육현장에 일
경남일보   2017-02-14
[경일시론] [경일시론] 인간, 환경, 지식은 최고 가치의 중심이다
송부용 (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꼭 20년 전의 일이다. 1997년 외환위기를 겪던 해를 전후로 필자가 소속된 연구원에서는 크게 세 가지의 연구테마를 두고 소위 비전 정립에 골몰한 적이 있었다. 세 연구테마란 경남이 탄생한 날을 기념할 경남 정도 600년 사업, 20세기를 보내고 새
경남일보   2017-02-13
[경일시론] [경일시론] 혁신도시 성공적인 마무리, 중앙정부가 나서야
정영효 (객원논설위원)
올해로서 진주혁신도시가 착공 10년차를 맞았다. 당시 착공식에 참석했던 고(故) 노무현 대통령은 “경남진주혁신도시는 산업지원 거점도시, 친환경 명품도시로 성공할 것을 확신하며 서부경남의 새로운 활력과 경남 발전을 한층 강화, 주도해 나가게 할 것”이라
정영효   2017-02-08
[경일시론] [경일시론] 봄은 오고 있는가
변옥윤 (객원논설위원·수필가)
‘매화 옛 등걸에 새 봄이 돌아오니 옛 피던 자리에 피음즉도 하다마는 춘설이 난분분하니 필동말동 하여라.’ 시절은 입춘을 지나 매화꽃 피는 새봄을 앞두고 있다. 옛날 같으면 집집마다 대문과 기둥에 ‘입춘대길’이라는 문구를 붙여놓고 희망찬 새봄을 기대할
경남일보   2017-02-06
[경일시론] [경일시론] 대통령께,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못했나?
이수기 (논설고문)
국무회의 석상에서 장관들이 대통령에게 ‘쓴소리’하는 것을 별로 못 봤다. 세월호 참사 후 문체부 유진룡 전 장관이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각료 전원이 사표를 내야 한다”는 의견을 표했다. 이른바 ‘괘씸죄’에 적용, 러시아에 출장 중인 그해 7월에
경남일보   2017-02-01
[경일시론] [경일시론] 남부내륙철도 민자사업 추진의 분명한 인식
이원섭 (객원논설위원)
서부도청 개청 2주년이 시작됐다. 낙후 서부경남 극복이라는 홍준표 지사의 정책적인 특단은 역사적인 의미를 가진다. 그 핵심사업이 남부내륙철도의 조기착공이다. 이 사업은 서부경남뿐만 아니라 경남미래 50년 사업과도 맥을 같이한다. 홍 지사는 대통령에게
경남일보   2017-01-30
[경일시론] [경일시론] 장기실업과 장기백수의 문제
정찬기오(객원논설위원·경상대 명예교수·교육방법정보컨설팅센터 원장)
통계청 자료(2017. 1.15.)에 의하면 2016년의 장기실업자 수는 13만3000명이나 된다. 실업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된 비율 또한 전체 실업자의 13.1%로, 일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기간이 14개월이나 된다. 이러한 장기실업의 비율은
경남일보   2017-01-24
[경일시론] [경일시론] 혼군(昏君)과 간신(奸臣)의 나라
김진석 (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교수)
중국 당나라 현종은 집권 후반 소인배와 간신들을 중용하고 사치 방탕한 생활에 젖어 결국 안록산의 난을 초래하여 대당제국을 쇠퇴의 길로 이끌었다. 현종이 중용했던 간신 안록산은 뚱뚱하고 배가 불룩 나왔는데, 한번은 현종이 농담으로 “대체 그 뱃속에 무엇
경남일보   2017-01-23
[경일시론] [경일시론] ‘정치가 고민해야 할 것들’
이재현 (객원논설위원·진주교대 교수)
‘일자리 지키기’가 핵심인 트럼프의 슬로건 ‘미국우선주의’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는 진보와 보수 진영을 가리지 않고 미국정치 깊숙이 파고든다. 반면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훼손된 우리의 국가지도력은 지루한 법리논쟁으로 접어들어 보여주어야 할 권력의 도
경남일보   2017-01-18
[경일시론] [경일시론] 정부와 일본군위안부 화해치유재단이 해야 할 일
송부용(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 때문에 일본 정부의 대한국 감정의 골이 악화되고 있다. 양국간 외교에 이어 경제문제까지 들먹이면서 일본은 대사와 총영사를 소환·초치하였고, 아베 총리는 “한일간 합의를 했고, 일본은 10억 엔을 이미 거출했다”고 말
경남일보   2017-01-16
[경일시론] [경일시론] 국정조사 연장, 필요하지 않다
정승재 (객원논설위원·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회장)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활동시한인 1월15일을 며칠 앞두고 기한 연장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특위는 그동안 7번의 청문회 개최 등을 통해 나라파탄을 걱정하는 지경까지 몰고 온 갖가지 추문을 검증하고 비선실세의 진상을 파헤치는 등 일정한 성과를 낳았다
경남일보   2017-01-11
[경일시론] [경일시론] 로봇시대와 유아교육
최정혜(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알파고의 충격 이후 우리는 인공지능을 결합한 로봇의 미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최근 사이언스 타임지에서 소개된 ‘3년 후 개인용 로봇이 가정의 필수품’이라는 기사에서 일상생활에 들어온 로봇의 활동을 충격적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이를 요약해서
경남일보   2017-01-09
[경일시론] [경일시론] 정유년 벽두에
변옥윤 (객원논설위원·수필가)
신년 벽두부터 어두운 과거사를 뒤돌아보는 데는 나름 이유가 있다. 올해가 정유년, 1597년 정유재란이 일어난지 420년, 60갑자로 일곱 번째 맞이하는 해이다. 1592년 임진년에 발발한 왜군의 침략은 정유재란까지 이어졌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진주지
경남일보   2017-01-04
[경일시론] [경일시론] 주 3일에 주 20시간 근무제 시대 예고
이수기(논설고문)
겪어보지 못했던 대변혁의 4차 산업혁명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1765년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 발명의 1차 산업혁명이 전기의 발명으로 대량생산체제인 2차 산업혁명으로 이어졌다. 이어 컴퓨터를 통한 자동화를 가능케 한 3차 산업혁명이 확산되는 중에 인공
경남일보   2017-01-02
[경일시론] [경일시론] ‘2016 진로교육 현황’과 시대적 요구
정찬기오 (객원논설위원·경상대 명예교수·교육방법정보컨설팅센터 원장)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지난주에 ‘2016 진로교육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 10년 동안 중·고등학생들의 희망직업은 교사나 의사 등과 같은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계속됐으나 2016년 조사결과는 생명·자연 과학자 및 연구원, 정보시스템
경남일보   2016-12-28
[경일시론] [경일시론] 2017년 경남경제에 거는 기대
송부용 (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며칠 후면 도내 경제산업계도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 기업활동에 여념이 없었던 근로자, 기업인과 그들의 가족들, 그리고 정책과 사업을 입안하고 지원한 경남도와 각 시·군의 관계관, 대학, 연구소와 TP 및 기업지원 기관들의 최선을
경남일보   2016-12-26
[경일시론] [경일시론] 비선실세, 나라를 망치는 암세포이다
김진석 (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교수)
1623년 3월 광해군을 폐위하고 인조를 옹립한 반정군은 상궁 김개시를 베었다. 반정을 일으킨 첫날 시급히 일개 상궁 한 사람을 죽이고 그 사실을 단일 기사로 실록에 기재해 놓은 이유는 김개시가 요즘 말로 광해군 정권의‘비선 실세’였기 때문이다.‘연려
경남일보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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