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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시론] [경일시론] KAI 잃어버린 3개월의 책임과 미래
이원섭(객원논설위원 경남과기대 연구교수)
새 정부는 개혁의 시작을 적폐 청산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개혁과 민생은 언제나 공존하기가 어렵다. 국민이 생각하는 개혁과 권력이 추구하는 개혁이 아귀가 맞지 않는다면 국정의 비전은 일시적인 착시에 불과하다. 금번 KAI 사태를 뒤돌아보면 정부의 처
경남일보   2017-11-16
[경일시론] [경일시론]노령 인구학과 경남경제의 연착륙
송부용(객원논설위원 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사람들 제각기의 삶과 사회상도 마찬가지겠지만 경제에 관한 한 어느 한 순간도 변혁기, 과도기가 아닌 적이 없다. 4차 산업혁명기인 지식정보사회에 들어서는 더욱 그렇다. 특히 기술의 생애주기가 날로 짧아지고 인공지능으로 길들여지고 있는 이 때, 전통적인
경남일보   2017-11-15
[경일시론] [경일시론] 4차 산업혁명과 대학교육
김남경(객원논설위원·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로봇, 인공지능, 자율주행, 빅데이터 등 기술의 발전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다가왔다. 인공지능 AI는 스스로 알아서 최적의 정보를 환경에 맞게 제공해주고 헬스케어와 쇼핑, 차량 운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 바이오 정보와 의학 전문
경남일보   2017-11-13
[경일시론] [경일시론] 트럼프 방한에 거는 기대, 바로 한반도 평화 안정
김향숙(객원논설위원 인제대학교 응용수학과 교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부터 양일간 우리나라를 방문하였다. 이에 맞추어 우리 국민의 평화 안정에 대한 염원을 표현한다. 이 글이 작성된 것은 트럼프의 국회연설 전이며 따라서 그 내용을 반영하지 못하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한반도의 평화 안정을
경남일보   2017-11-08
[경일시론] [경일시론] 6·13 지방선거 新40대·50대 旗手 승부수
이수기(논설고문)
그간 영남권은 자유한국당의 공천만 받으면 대선·총선·지방선거에서 막대기를 꽂아도 당선됐다. 4·13 총선, 5·9대선은 보수텃밭인 경남 등 영남권에서조차 달라졌다. 한국당은 공천을 잘못하면 내년 6월 13일 지방선거 승리는 헛된 꿈이 될 수 있다. 지
경남일보   2017-11-01
[경일시론] [경일시론] 정부의 ‘온-교육’개통에 거는 기대와 우려
정찬기오(객원논설위원·경상대 명예교수 교육방법정보컨설팅센터 원장)
최근에 교육부가 대국민 온라인 교육소통 누리집 ‘온-교육’을 개통했다. '온-교육' 누리집(http://moe.go.kr/onedu.do)의 개통 취지는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여, 교육에 대한 불통을 해소하고, 미래
경남일보   2017-10-31
[경일시론] [경일시론]재소자 전직 대통령의 인권침해
정승재(객원논설위원·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 학회장)
재판을 받고 있는 전직대통령이 구치소에 구금되어 있는 동안 인권침해를 당했다는 뉴스가 주요 인터넷포털의 ‘실검’ 상위로 등장했었다. 이후 거의 모든 매체에서 보도하였다. 전직 대통령의 국제법률팀이라는 MH그룹이 미국의 유력 보도매체인 CNN에 제보하여
경남일보   2017-10-26
[경일시론] [경일시론] ‘한국민주주의, 개념설계 역량 키워야 한다’
이재현(객원논설위원·진주교대 교수)
‘행복은 사적인 것인가?’, 민주주의가 고민하는 화두 하나다. 뭇 사람들 삶의 질을 좌우하고 있는 민주주의가 가야 할 길이 ‘최고의 사상이 아닌 최선의 사상’이기 때문이다. 만민의 정치적 평등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인류가 이룩한 이상에 가장 근접한
경남일보   2017-10-25
[경일시론] [경일시론] 장애인 수영선수와 어머니
최정혜(객원논설위원·경상대 교수)
장애인 하면 우리는 먼저 떠올리는 것이 ‘불쌍하다, 도와주어야 한다, 약하다’등의 이미지이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정말 장애인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런 이미지만을 가진 사람들일까? 이런 의문에 명쾌한 답을 해주는 기사가 며칠 전에 실렸었다.“9살에 5
경남일보   2017-10-23
[경일시론] [경일시론]국가 위기, 이순신 장군을 생각한다
김진석(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교수)
“초저녁에 촛불을 밝히고 홀로 앉아 생각해 보니 나랏일이 앞으로 넘어지고 뒤로 자빠지듯 곤경에 처해 있는데, 나라 안에는 구제할 방법이 없는 듯 싶었다. 어쩌면 좋단 말인가” 충무공 이순신이 1594년 9월 3일 전투를 독려하는 어명을 받은 뒤에 쓴
경남일보   2017-10-19
[경일시론] [경일시론]과학기술만이 경남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
송부용(객원논설위원·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18세기 산업화가 시작된 이래 산업혁명이 차수를 더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오래토록 인류의 아픈 역사를 간직했던 봉건제를 밀어내고 산업화의 물꼬를 튼 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의 발명과 심경농법에 의한 식량증대 기술이 근간이 되었다. 불과 200여 년
경남일보   2017-10-18
[경일시론] [경일시론] 지방출신 국회의원들에게 고함
정영효(객원논설위원)
지난달 27일 열렸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이 자리에서 법사위 위원들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법 개정안에 단서를 달면서 지역간 갈등과 분란의 불씨를 만든 것은 물론 지방민을 실망케 하는 의결을 했다. 국토부가 상정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정영효   2017-10-16
[경일시론] [경일시론]국민들은 불안하다
변옥윤(객원논설위원·수필가)
긴 연휴를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온 우리의 현실은 여전히 불안하다. 우선은 추석민심에 대해 여당은 적폐청산에 방점이 있었다고 하고 야당은 국민들이 안보와 경제에 대해 불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것이 서로 자신들의 지지계층
경남일보   2017-10-11
[경일시론] [경일시론]여야 격전지 될 내년 영남권 지방선거
이수기(논설고문)
내년 6월 13일 지방선거를 8개월여 앞두고 여야 각 당이 당원확보, 공천준비 등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들어간 모양새다. 벌써부터 행사장, 관광버스 등 사람이 몰리는 곳이면 예상자들이 어김없이 얼굴을 내미는 등 지역 정가도 일찌감치 선거열기가 달아오르
경남일보   2017-10-09
[경일시론] [경일시론]제4차 산업 혁명과 우리 교육의 과제
정찬기오(객원논설위원 경상대 명예교수 교육방법정보컨설팅센터 원장)
정찬기오(객원논설위원 경상대 명예교수 교육방법정보컨설팅센터 원장)제1차 산업 혁명의 특징은 농경사회가 산업사회로 바뀐 것이다. 제2차 산업 혁명의 특징은 세계대전 직전인 1870년에서 1914년 사이로 철강, 석유 및 전기 분야와 같은 신규 산업의 확
경남일보   2017-09-28
[경일시론] [경일시론]‘국가생존, 외교력 복원에서 찾아야 할 때’
이재현(객원논설위원·진주교대 교수)
일본은 일찍 공인된 해도를 만들어 국제사회에 통용시켰고, 좋은 의미는 아니지만 다른 나라를 침략해 몇 십 년을 지배한 노하우를 지닌 나라다. 그런 경험은 적어도 외교 영역에서 만큼은 사안을 얄미울 정도로 치밀하게 짚고 있다.‘이사부’, 치밀한 일본 외
경남일보   2017-09-27
[경일시론] [경일시론] 여성에 대한 폭력, 패러다임의 변화 필요
김향숙(객원논설위원·인제대학교 응용수학과 교수)
여성에 대한 폭력(Violence against women)은 심각한 인권침해다. 국제연합(UN)은 여성에 대한 폭력(이하 VAW로 표현)을 ‘성별(gender)에 기인한 폭력으로, 여성에게 신체적, 성적, 정신적 피해나 고통을 끼치거나 또는 그럴 것
경남일보   2017-09-25
[경일시론] [경일시론]‘近者說 遠者來(근자열 원자래)’ 철칙 지킨 축제는 성공한다
중국 춘추시대 초나라 섭현의 현령이었던 섭공이 정치에 관해 공자에게 물었다. 공자는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해,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오게 하는 것이다(近者說 遠者來)”고 답했다.(논어, 子路 16). 공자는 ‘근자열, 원자래(近者說 遠者來)’라
정영효   2017-09-22
[경일시론] [경일시론] 공영방송의 정치적 중립, 쉬운 일 아니다
정승재(객원논설위원·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회장)
정부가 전액 출자한 공영방송인 한국방송공사(KBS)와 공영의 틀을 유지하는 MBC가 동시에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 재산인 전파를 이용하는 이 두 지상파 공영방송 사장의 퇴진이 타깃이다. MBC사장에게는 얼마 전에 체포영장까지 발부되기도 했다.
경남일보   2017-09-21
[경일시론] [경일시론]완장 갑질도 적폐다
김진석(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교수)
최근 모 육군 대장 부부의 공관병 갑질의혹 여파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공관에 근무하는 공관병에게 손목시계형 호출벨을 채웠다고 한다. 텃밭 농삿일을 시키고, 사령관이 연습한 골프공을 줍게 하는 등 온갖 사적인 궂은 일을 시켰다고 한다. 자식을 군에 보
경남일보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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