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0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경일시론] [경일시론] 신학기와 부모교육
최정혜(객원논설위원·경상대 교수)
3월은 만물이 움트는 시기이다. 특히 학교에서 3월은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로서, 신학기를 맞이하는 부모들의 마음도 남다르다. 첫 자녀가 유치원에 처음 들어간 부모는 유치원에서의 첫 적응에 가슴 설레고, 첫 자녀가 초등학교에 들어간 부모는 처
경남일보   2017-03-27
[경일시론] [경일시론] 정신 차리고 대선공약 준비할 때다
이원섭(객원논설위원)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조기 대선일이 확정됐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국민통합이라는 무거운 숙제를 던졌다. 민주사회에서 의견의 다양성은 존중돼야 하고 상호 갈등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탄핵 결정이 내려지기까지 ‘촛불 집회’ 참석자들과 ‘태극기 집회’
경남일보   2017-03-23
[경일시론] [경일시론] 대선, 더 좋은 민주주의 고민 계기로 적격
이재현 (객원논설위원·진주교대교수)
우리나라 대통령은 장차관 자리에서부터 공기업 등 세포조직까지 2만 개 이상의 자리를 임명하는 전권을 가지고 있다. 그런 대통령에 대해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는 헌법재판소 전원일치 선고는 어떤 권력이나 집단도 주권재민의 헌법정신 위에 군림
경남일보   2017-03-22
[경일시론] [경일시론] 대통령 탄핵, 새로운 국가질서를 세우자
김진석 (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교수)
고대 그리스에서는 정치적으로 추방해야 할 사람이름을 조개껍데기나 도자기 파편에 써서 제출하는‘도편추방(陶片追放)’법을 썼다고 한다. 근대적인 의미의 탄핵이 처음 제기된 것은 1376년 영국 에드워드 3세의 측근 장관을 상대로 한 것이었다. 이때부터 탄
경남일보   2017-03-20
[경일시론] [경일시론]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과 조선업 회생
송부용(객원논설위원·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이하 ‘특별지역’)을 지정하는 제도가 지난 3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개정하고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조선업 집적지와 같이 위기에 맞닥뜨린 지역을 특별지역으로 지정해 대비해 갈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경남일보   2017-03-16
[경일시론] [경일시론] 수기치인(修己治人)과 전인교육
김향숙(객원논설위원·인제대학교 응용수학과 교수)
우리나라가 희망적인 나라가 되기 위해 현재 우리가 살펴보고 고쳐야 할 것 중 하나로 오늘은 부모의 자녀교육관을 논하고자 한다. 요즈음 신세대와 젊은 부모들은 자녀를 위한 헌신과 희생보다는 자아와 자기 개인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미래 우리나라를 짊
경남일보   2017-03-15
[경일시론] [경일시론] 대통령파면, 받아들여야 한다
정승재(객원논설위원·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회장)
수구초심(首丘初心)의 뜻이 새겨졌을까. 이전에 면식이 없지만 고향분, 혹은 고향서 태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는 친근감이 느껴진 게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학창시절에 몇몇의 작품을 접하고 숭모했던 불세출의 대문호 김동리 선생의 자제라는 사실에 인격적
경남일보   2017-03-14
[경일시론] [경일시론] 차기 ‘대통령노믹스’ 핵심은 지역이 돼야 한다
정영효(객원논설위원)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파면됐다. 헌정 사상 처음이다. 60일내에 차기 대통령이 선출돼야 한다. 대한민국은 대선 정국의 격랑 속으로 빠져들었고, 정치권의 발걸음이 더 빨라지고 있다. 새로 선출될 대통령과 차기정부에 대한 국민적 기대
정영효   2017-03-12
[경일시론] [경일시론] 시대적 과제와 통합의 정치
변옥윤(객원논설위원·수필가)
30년 가까이 신문에 칼럼을 쓰면서 절실히 느끼는 것은 토인비가 말한 “역사는 반복된다. 그래서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정치사는 그릇된 악습은 답습하면서 도저히 발전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매번 선거 때마다 폴리페서들의 줄서
경남일보   2017-03-08
[경일시론] [경일시론] 박 대통령 탄핵 심판 이후 후폭풍 우려
이수기 (논설고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탄핵여파로 국정이 마비되다시피했다. 주말마다 탄핵 찬성 ‘촛불집회’와 반대하는 ‘태극기집회’로 나라가 시끄러웠다. 세 대결이 팽팽해 블랙홀이 됐다. 양측의 세대결을 보면 탄핵이 ‘인용돼도 큰일, 기각돼도 큰일’이 될 것 같다는
경남일보   2017-03-06
[경일시론] [경일시론] 새 교육과정의 2017과제들
정찬기오(객원논설위원·경상대 명예교수·교육방법정보컨설팅센터 원장)
교육부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3월부터 새롭게 바뀌는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 내용을 2월 중순이 지난 19일에 소개했다. 새 교육과정에 따른 1~2학년 교과서는 학습 분량을 많이 줄이고 놀이나 활동 등 학생 참여를 늘리는 방향으로 개발되었
경남일보   2017-03-01
[경일시론] [경일시론] 인생 3모작 시대를 준비하자
김진석(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교수)
‘100세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은 82세, 의학의 발달속도를 볼 때 머지않은 미래에 평균수명이 90세에 달해 ‘센테네리안(centenarian·100세인)’을 흔히 보는 시대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선진국은 2030년이면
경남일보   2017-02-27
[경일시론] [경일시론] ‘초등학생 혼밥족’과 부모교육
최정혜 (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최근 우리사회에 혼밥, 혼술, 혼행이 유행이라고 한다. 혼자 밥 먹고, 혼자 술 마시고, 혼자 여행가는 사람을 의미한다. 나라 경제사정이 좋지 못해 청년들이 취업이 안되면서 결혼도 포기하고 혼자 사는 삶을 선택해서 우리나라 저출산 비율이 최악의 상태가
경남일보   2017-02-23
[경일시론] [경일시론] 우리 사회 ‘핵심가치’, 고민하고 있나
이재현(객원논설위원·진주교대교수)
마크 주커버그는 미국 산업과 경제를 대표하는 ‘페이스북’ CEO다. 주커버그와 그의 아내는 딸 맥스가 태어나기 1주일 전 ‘모든 사람들이 잠재력을 발현하고, 다음세대 어린이들이 평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그들이 보유한 주식 99%,
경남일보   2017-02-22
[경일시론] [경일시론] 4차 산업혁명과 대학의 역할
김남경(객원논설위원·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4차 산업혁명은 제조관련 기업들이 정보통신(ICT)기술을 융복합해 경쟁력을 높여 가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물론 4차 산업혁명은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제조업에서 인터넷과 정보기술을 결합해 e-비즈니스와 자동화를 시작했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과 문
경남일보   2017-02-20
[경일시론] [경일시론] 고등학교의 선거열풍, 바람직하지 않다
정승재(객원논설위원·한국인권사회복지회 회장)
대통령 탄핵 정국과 맞물려 곧 대통령 선거가 실시될지 모른다는 위기 혹은 기대감이 팽배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정치권을 중심으로 선거연령을 지금의 19세 이상에서 18세로 낮추자는 논란이 한창이다. 그 연령대가 재학하는 고등학교 등 일선 교육현장에 일
경남일보   2017-02-14
[경일시론] [경일시론] 인간, 환경, 지식은 최고 가치의 중심이다
송부용 (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꼭 20년 전의 일이다. 1997년 외환위기를 겪던 해를 전후로 필자가 소속된 연구원에서는 크게 세 가지의 연구테마를 두고 소위 비전 정립에 골몰한 적이 있었다. 세 연구테마란 경남이 탄생한 날을 기념할 경남 정도 600년 사업, 20세기를 보내고 새
경남일보   2017-02-13
[경일시론] [경일시론] 혁신도시 성공적인 마무리, 중앙정부가 나서야
정영효 (객원논설위원)
올해로서 진주혁신도시가 착공 10년차를 맞았다. 당시 착공식에 참석했던 고(故) 노무현 대통령은 “경남진주혁신도시는 산업지원 거점도시, 친환경 명품도시로 성공할 것을 확신하며 서부경남의 새로운 활력과 경남 발전을 한층 강화, 주도해 나가게 할 것”이라
정영효   2017-02-08
[경일시론] [경일시론] 봄은 오고 있는가
변옥윤 (객원논설위원·수필가)
‘매화 옛 등걸에 새 봄이 돌아오니 옛 피던 자리에 피음즉도 하다마는 춘설이 난분분하니 필동말동 하여라.’ 시절은 입춘을 지나 매화꽃 피는 새봄을 앞두고 있다. 옛날 같으면 집집마다 대문과 기둥에 ‘입춘대길’이라는 문구를 붙여놓고 희망찬 새봄을 기대할
경남일보   2017-02-06
[경일시론] [경일시론] 대통령께,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못했나?
이수기 (논설고문)
국무회의 석상에서 장관들이 대통령에게 ‘쓴소리’하는 것을 별로 못 봤다. 세월호 참사 후 문체부 유진룡 전 장관이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각료 전원이 사표를 내야 한다”는 의견을 표했다. 이른바 ‘괘씸죄’에 적용, 러시아에 출장 중인 그해 7월에
경남일보   2017-02-0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