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그 때 그 시절] 1990년 8월 3일 무더위 화보, 살인폭염
1990년 여름, 진주 남강을 따라 조성된 둔치일원은 한 낮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무더위와 열대야를 피해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더워도 고’ ‘여름 경로당’ 등 지금은 찾아볼수 없는 생경한 풍경들이 제목 만으로도 그 시절의 피서법을 알려주고
박은정   2018-08-07
[그 때 그 시절] 1990년 7월 25일 외래어 남용 심각
장난감이나 과자 등 외래상표 부착 우리말 변조도 심각 고급품질 인상 광고 부채질도 한몫우리말로 된 상표는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외국인 모델이 어색한 한국어 발음으로 광고하는 제품도 늘어 국어 교육에 해악 끼친다는 기사이다.특히, 청소년이 즐겨 먹는
박은정   2018-08-07
[그 때 그 시절] 1990년 7월8일 여름 풍정과 국회 폭력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한반도를 휩쓸고 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지구가 펄펄 끓어 오르는 느낌이다. 지구온난화와 제트기류의 약화가 이번 폭염을 일으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제트기류는 지표면의 8~11㎞ 높이에서 부는 강한 바람으로 서쪽에서
김지원   2018-07-24
[그 때 그 시절] 1990년 7월4일 생수 판매 금지라니요
덥다 못해 뜨거운 날씨, 바깥나들이라도 하려면 차가운 물 한통은 필수다. 편의점에만 가도 온갖 상표의 생수가 즐비하다. 1000원 남짓의 얼음생수 한통이면 잠시 불볕더위에 저항해볼 마음이 생긴다.그러나 이 생수, 1990년에는 시판금지품이었다는데. 생
김지원   2018-07-24
[그 때 그 시절] 1990년 7월의 게시판
경남일보의 유서깊은 독자게시판이다. 결혼, 생일, 동창회, 행사 안내, 부음 등 이런저런 소소한 사는 이야기를 전해주는 고정 아이템이다. 1990년 그 시절에도 게시판이 실렸다. 온정뉴스에 천수교 가설 기금 기탁 명단이 실렸다. 마산 회원국민학교, 월
김지원   2018-07-24
[그 때 그 시절] 1990년 7월 6일 영화 남부군
1990년 개봉한 영화 남부군은 당시 금기시되었던 빨치산을 소재로 한 최초의 영화다. 작가 ‘이태’가 쓴 소설 ‘남부군’이 원작으로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의 내용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작가 이태가 겪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박은정   2018-08-09
[그 때 그 시절] 1990년 7월 3일 멸치잡이 만선꿈
금어기가 끝난 멸치잡이 배들이 만선의 꿈을 안고 본격 출항하기 시작하는 7월이 되면 남해안의 각 항구마다 은빛물결이 하늘로 일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근해에서 잡아온 멸치를 털어내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대 여섯 명이 한 조로 대형 그물에 걸린 멸치
박은정   2018-08-09
[그 때 그 시절] 1990년 7월 1일 진주시 학원안내
1990년 경남일보 학원안내 광고에는 지금은 사라진 컴퓨터학원과 전화교환원 양성학원광고가 눈에 띈다. 컴퓨터학원의 MS-DOS나, BASIC 프로그래밍 과정 등은 없어지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춰 개인별 코딩교육을 주로 하고 있다고 한다. 당시만해도 전
박은정   2018-08-09
[그 때 그 시절] 1990년 6월1일 금성정보통신
LG와 반도체를 연관지어 생각하기란 쉽지 않다. LG그룹은 1997년 외환위기 때 그룹계열사인 LG반도체를 현대전자에 넘겨주고 말았기 때문인데, 이후 현대전자는 2000년대 초 반도체 불황과 함께 채권단에 넘어가, 하이닉스반도체로 바꼈다.1989년 한
김지원 기자   2018-06-21
[그 때 그 시절] 1990년 6월1일 배둔정미소
당시 4면에는 주식시세표가 실렸다. 요즘에야 휴대폰에서 주식시황을 쏙쏙 골라볼 수 있는 시절이지만, 1990년대 신문에는 주식시세표가 당연한 듯 지면을 차지했다. 주식시세표와 함께 경제기사들로 채워진 지면에 ‘배둔정미소’ 광고가 붙었다. 고성군 회화면
김지원 기자   2018-06-21
[그 때 그 시절] 1990년 6월8일 이탈리아 월드컵
1990년 그 해는 월드컵이 열린 해다.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14회 대회에 우리나라는 아시아 지역예선을 뚫고 출전했다. E조에 포함된 우리나라는 스페인, 벨기에, 우루과이와 만나 3패를 기록하고 예선탈락 했다. 그 해 8월 통일조약을 체결하고 9월 양
김지원 기자   2018-06-21
[그 때 그 시절] 1990년 5월16일 '레전드의 등장'
대한민국 축구 역사는 멕시코월드컵 이전과 이후로 나뉘어 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월드컵 진출 32년만에 본선 진출의 꿈을 이루었으며, 아시아 축구 맹주로 우뚝 서는 순간이었다. 멕시코월드컵은 '신의 손'이라는 별칭을 얻은 마라도나의
박은정   2018-06-21
[그 때 그 시절] 1990년 5월26일 돼지고기 수입 허용
5월26일 돼지고기 수입 허용우리나라는 돼지고기 삼겹살 최대 소비국이다. 한국인 때문에 전 세계 삼겹살 가격이 오른다는 말도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삼겹살을 편애한다. 한때 삼겹살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돼지고기 살코기 부위 소비촉진 운동이 벌
박은정   2018-06-21
[그 때 그 시절] 1990년 5월15일 일신아파트
1990년 5월15일 일신아파트그 시절 1면에 실린 아파트 광고가 눈길을 확 끈다. 말끔한 백지에 “진주를 사랑합니다” 헤드카피에 아파트 이름과 연락처가 끝! 상단에 88년 국방부 우수시공업체, 89년 건설부 우수시공업체, 90대한주택공사 우수시공업체
박은정   2018-06-20
[그 때 그 시절] 1990년 5월16일 1면 도민체전
5월16일 1면 도민체전5월16일자 1면은 이날 개막한 도민체전 기사로 톱기사를 장식했다. 아래 광고단에는 당시로는 드물게 컬러광고가 실렸다. 당시 도민체전의 위상을 보여주는 듯하다. 대회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는 선수단 사진이 위풍당당하게 실렸다. 사
김지원 기자   2018-06-20
[그 때 그 시절] 1990년 5월8일 책광고
1990년 5월8일 책광고1990년대는 출판사의 책광고가 신문광고의 대세였다. 책 4~5편을 묶어서 소개하는 출판물 광고가 심심찮게 지면에 등장했다. 5월8일자 지면에는 김남조 시인의 에세이집 ‘끝나는 고통 끝이 없는 사랑’, ‘지란지교를 꿈꾸며’로
김지원 기자   2018-06-20
[그 때 그 시절] 1990년 5월8일 구 교도소자리 방치
5월8일 구 교도소자리 5개월째 방치진주교도소는 일제강점기부터 있던 교도소 였다. 1908년 경찰서 건물을 임시로 ‘진주감옥’으로 사용하다 현재 롯데 인벤스 자리에 위치했던 진주재판소에 있던 진주감옥은 1915년 수감자 증가에 따라 상봉동으로 신축 이
김지원 기자   2018-06-20
[그 때 그 시절] 1990년 5월4일 경남주부백일장 사생대회
1990년 5월4일 경남주부백일장 사생대회1990년 5월4일 경남주부백일장 어린이 사생대회 광고가 실렸다. 경남은행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처음으로 마련한 행사다. 이 행사는 올해로 28회를 맞는 행사를 지난 4월29일 경남, 울산 일대에서 개최했다
김지원 기자   2018-06-20
[그 때 그 시절] 1990년 5월3일 진주 극장가
1990년 5월3일 진주 극장가1990년대 말까지만 해도 진주에는 동명, 동명시네마, 제일, 대한, 성남, 진주, 강남 등 영화관이 7곳이나 있었다. 주로 단관극장이었기 때문에 7개의 극장이라고 해봤자, 스크린 수는 10개도 되지 않았다. 당시만 해도
박은정   2018-06-20
[그 때 그 시절] 1990년 5월3일 형평운동 기획기사
1990년 5월3일 형평운동 기획기사본보는 1990년 초 기획물 '역사를 짚어보는 경남의 민중운동' 시리즈에서 4월부터 '형평운동'에 대해 연재했다. 1920년대 초 갑오개혁으로 신분 질서가 붕괴되는 과정에서 보수적인 성격
박은정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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