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6.4(화)6.3(월)5.31(금)5.30(목)5.29(수)5.28(화)5.27(월) 경남도 무형문화재 ‘한지장’ 보유자 2명 인정 경남도는 지난 22일 도문화재위원회(무형분과)에서 전통한지를 제작하는기술 ‘한지장(韓紙匠)’을 도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신현세(의령군 봉수면)씨와 이상옥(함양군 마천면)씨를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한지장’ 종목은 우리의 고유한 전통과 생활이 스며든 한지에 대한 기억을 새롭게 하는데 의의가 있다.‘한지장’ 신현세씨는 의령에서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제작하는 인물이다. 현재 분류되는 거의 모든 한지 종류에 대한 제작이 가능하며 완성품의 품질 또한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교수 능력 또한 체계적이어서 향후 전 문화종합 | 정만석 | 2021-03-25 17: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