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4.29(월)4.26(금)4.25(목)4.24(수)4.23(화)4.22(월) 하동 출신 정홍원 총리 취임 국회는 26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박근혜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정홍원 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함에 따라 하동출신으로 두번째 국무총리가 탄생됐다. 하동출신 첫번째 총리는 김대중 정부 때에 김석수 총리로 2002년 10월5일부터 2003년 2월26일까지 역임했다.정 후보자가 박근혜 정부의 첫번째 국무총리로 임명되면서 정 총리의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시절 총리의 헌법상 권한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어 실제로 ‘책임총리제’가 실현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정 총리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찬성 정치종합 | 김응삼/여명식 | 2013-02-27 00:00 여상규 의원 “국회의원 영리목적 겸직 금지” 새누리당 의원겸직금지TF 팀장인 여상규(사진·사천 남해 하동) 의원은 3일 국회의원에 대한 영리목적의 겸직을 금지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국회의원의 겸직 범위를 공익 목적의 변호사, 비영리공익 법인ㆍ단체의 임원, 기타 공익만을 목적으로 하는 직 등 ‘무보수ㆍ공익활동'으로 한정했다.이는 변호사나 의사, 교수 등이 국회의원직을 직간접적으로 활용해 사익을 추구해왔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개정안은 아울러 국회의원의 총리ㆍ국무위원 겸직을 금지하되 특임장관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겸직을 허용하기로 했다. 여 정치종합 | 김응삼/여명식 | 2012-07-04 00:00 처음처음1끝끝